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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2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꿔야 됩니다." ★☆★ 댓글38개	운영진	2539	06-03
28123	"마마 쥴리아처럼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해외 은총 소감문^^♡ 댓글41개	해외은총리포터	2135	06-03
281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32개	고요한	2057	06-03
28121	마리오 신부님의 5대영성 피정 성찰일기 (1)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1	2026	06-03
28120	마마 쥴리아와 함께 하는 해외 5대 영성 피정 - 어린 소녀의 소감문♡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2098	06-02
28119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선물 댓글42개	감사하는삶	1971	06-02
28118	내 탓으로 용서할 수 있게 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1개	김라파엘라	1934	06-02
28117	서랍 속에 넣아둔 미사포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댓글40개	♡무지개♡	1977	06-02
28116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치유받은 아들. (대필) 댓글40개	김아녜스	2049	06-02
2811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노예처럼 일하고 각목으로 맞았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더니" ★☆★ 댓글37개	운영진	2461	06-02
2811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0개	고요한	1981	06-02
28113	완벽한 치유의 지름길 내탓의 영성 댓글44개	김안나	1988	06-01
28112	나쁘게 보는 제 눈 탓인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댓글43개	엄마닮은딸	1857	06-01
2811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남의 집의 작은 잡초를 캐 주기 위해 내 집에 자라나는 잡초를 키워서야 되겠습니까?" ★☆★ 댓글44개	운영진	2297	06-01
28110	♡~가정 기도회때 주신 선물~♡ 댓글41개	승자	2009	06-01
281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3개	고요한	2086	06-01
28108	♧ 님의 향기 ♧ 댓글34개	들꽃의향기	1875	06-01
28107	피정 노트에 끼워진 상본에서 소독약 냄새가... 댓글43개	♡무지개♡	1905	05-31
28106	"사랑스러운 작은 영혼께서는 저를 너무 부끄럽게 만듭니다...!!!" 댓글41개	해외은총리포터	1902	05-31
28105	제 삶을 오롯이 안아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댓글37개	은총속의삶	1889	05-31
28104	일주일 동안 피정을 하면서 댓글42개	찬희콜베	1922	05-31
2810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을 이겨내는 법"★☆★ 댓글36개	운영진	2398	05-31
28102	복되신 동정마리아 방문축일 댓글32개	성체사랑	189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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