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치유받은 아들.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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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지부 김 연희 아녜스 자매님의 증언을
대필해서 전해드려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서울에 사는 아들을 데리고 순례를 갔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하고 나서 직장을 쉬고 있어 순례 전 전주로
내려오라고 했는데, 밥을 먹고 보니 멀쩡하던 온몸에 갑자기
두드러기가 뭐 머리고 목 뒷덜미며 온몸에 부풀어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몸이 아프기도 하고 갑자기 두드러기가 온몸을 뒤덮으니
안가려고 하는 것이예요. 그래서 "아들아, 거기 가야 낫는다."
그런데 비는 또 억쑤같이 쏟아져서 첫 순례인 아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동산 잔디밭에서 화장실 한 번 가지 않고
꼼짝않고 앉아 있는 거예요.
처음에 가서 나눠주신 간식 봉지에 든 기적수에서
진짜 엄청난 장미 향기가 나서 한 컵을 따라 마시게 하고
손으로 제가 아들 온몸에 발라주었습니다.
비도 오고 저녁밥도 먹지 않고 다른 것은 입에도 대지 않고
오직 기적수만 먹으며 자기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어떤 자매님이 성전 안에 마련한 자리를 비켜준다고
서울서 처음 온 아들이 힘들까봐 좀 누우라고 양보해 주셔도
괜찮다고 기도회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화장실 간다고 내려가니 따라내려오다가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고 합니다.
"엄마... 화장품 냄새가 엄청 나요. 저 엄마 만나니 치유받았어요!"
장미 향기가 진동하는 것을 화장품 냄새라고 표현하는 것 같았고
치유받았다고 하니 저도 그 자리에서 함께 "아멘! 아멘! 아멘!" 외쳤지요.
만남의 시간 때, 첫 순례자들에게 준 표를 들고 세 번째로 만남을 했는데
엄마께서 얼굴에 뽀뽀도 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쑥스러워하다가
사람들에게 밀리고 밀려서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들은 착해서 거짓말을 못하니 "저 했는데요." 그래도
엄마께서 목덜미를 감싸 안으시며 한 번 더 안아주셨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두 번의 만남을 했지요.~^^
전주로 돌아와 한 5일 정도 있다가 서울로 올라갔는데요
온몸이 그렇게 도드라졌던 두드러기들이 싹 다 나았습니다.
아이고 주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을 주시려고 몸에 두드러기를 주셨나 봅니다.
제 생각에는요... 몸에 있던 나쁜 모든 것들이
두드러기의 모습으로 풀어져 나와 온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습니다. 아멘!!!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1,2년 있으면
대장암 수술한지 5년이 되는데
지금은 아들이 건강해져 밥도 잘 먹고 얼굴도 좋아지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보고 매일 저녁
아들과 영상 통화하기 위해 핸드폰도 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직장 갔다와서 전화를 걸어옵니다.
웃는 얼굴, 건강해진 얼굴로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합니다.
저에게 쓰라고 용돈을 주면 쓴 셈 치고 미사 봉헌도 하고
은총을 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해서
뭐라도 봉헌하고 싶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아들을 치유해 주시고
나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33주년 은총 나눠요.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드님께서 영적 육적 치유를 다 받으신것 같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만남을 두번씩이나 하고 크게 은총을 받고
치유받고 모든 악습이 빠져 나가고 변화된 은총소식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몸에 있던 나쁜 모든 것들이
두드러기의 모습으로 풀어져 나와 온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아 너무 아름다워요♡ 심플하게 쓰셨지만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들도 매일 전화하며 엄마와 소통하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고 영혼육신 건강히 지내며 성모님의 아들로써
기쁨, 사랑, 평화만을 누리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어머니의 믿음이 너무 아름답고 굳건하셔서 아들께도 은총이 흘러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너무 멋진 어머니시고 엄마의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 _()_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온몸이 그렇게 도드라졌던 두드러기들이 싹 다 나았습니다."
전주지부 김 연희 아녜스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 연희 아녜스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김아녜스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아멘.
아드님의 치유 되심과 만남하신 은총과
첫순례 때의 그 자세가 남다릅니다.
가득히 받으신 기쁘고 뿌듯하신 은총들,
선물보따리 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율리아엄마의 사랑의뽀뽀로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변함없이 순례 다니시고 아프신 아드님까지 치유받으군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얼굴에 뽀뽀도 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쑥스러워하다가
사람들에게 밀리고 밀려서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들은 착해서 거짓말을 못하니 "저 했는데요." 그래도
엄마께서 목덜미를 감싸 안으시며 한 번 더 안아주셨다고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아녜스님...아드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저 엄마 만나니 치유
받았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5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 화장품 냄새가 엄청 나요.
저 엄마 만나니 치유받았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아멘 ~~~!!!
치유받으심 정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날 치유받느라고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셨나 봅니다
밥도 안먹고 율리아엄마를 그 많은 사람들중에 만나게 되고 또 만남의 시간때
두번이나 만남을 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도 느껴지고
아드님의 그 맘 안에 사랑도 느껴지니
눈시울 붉어집니다.
이렇게 치유해 주시고
만남에 또 만남을 2번씩이나
모두 주님의 뜻임에
감사와 함께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은총증언
거듭 감사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아 멘 !!!
생생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오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함께해주세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불가능 없으신 주님 율리아님 고통 경감 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저희 모든 5대영성 희생과 사랑 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드님이 참착하네요.
부모말씀에 순명도 잘하고...
잘따르니 은총도 더불어받고
아드님이 스스로 은총받고.치유받을
마음이 되있는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은총글도 감사드리며
가정모두 건강하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화장품 냄새가 엄청 나요. 저 엄마 만나니 치유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아드님을 이끄시는 성모님의 손길 참으로 놀랍고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증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도 제 아들도 압니다.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음을요!!!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 엄마 만나니 치유받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비도 많이 내리고, 몸도 힘드셨을텐데
기도회 끝까지 참여하시고 만남도 두 번이나 하시며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33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온몸이 그렇게 도드라졌던 두드러기들이 싹 다 나았습니다.
아이고 주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을 주시려고 몸에 두드러기를 주셨나 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만남을 통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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