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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파멸을 자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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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062회 작성일 14-01-17 07:44

본문

님  
 
아담이 눈을 떴을 때 무엇을 먼저 보았는가?
 
거기에 자기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을 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깊히 묵상해야 할 것은
 
 
하느님이 냄새를 맡아야 할 코가 필요하신 분인가 입니다.
 
그리고 사물을 봐야만 할 눈이 필요하신 하느님이신가?
 
귀로 소리를 들어야 하실 하느님이신가?
 
말을 하고 밥을 잡수셔야할 하느님이신가?
 
그리고 생각하고 느껴야 할 마음이 필요하신 분이신가?
 
 
 
이 五感이 필요하신 하느님이시라면 그는 이미 하느님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그런 모습을 아담에게 보여 주셨는가?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이 몸을 낮추시어
 
그렇게 겸손의 극치를 보여주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기에 하느님의 창조성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感性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굉장한 은총 입니다.
 
우리가 코로 냄새를 맡습니다.이 세상 오만가지 물건에는 오만가지의 냄새가 있고 그것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냄새를 다 기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물을 봅니다,
 
모든 생김생김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이 세상 모든 만물에는 뚝같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
 
 
우리의 눈의 구조가 어떻게 되었길래 그 수억만가지의 물체들을 골고루 식별하며 볼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우리가 코로 냄새로 분별하고 눈으로 사물을 분별하듯이, 귀로 모든 물체의 소리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바람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입으로  모든 이들과 소통을 하고 표현을 합니다.그리고 입으로 음식을 먹음으로써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킵니다.
 
 
 
다섯번째로 우리의 머리와 연결된 심장으로 우리의 몸 전체를 다스리고 ,
 
우리는 또한 이 다섯가지의 놀라운 감성을 통하여 우리의 사고는 전 우주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그런 감성의 주체이신 하느님께서 저 광활한 수억만 광년을 넘어 율리아님에게 오시어
 
율리아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 먼 공간을 통과하여 율리아님에게 무슨 말을 하시는가?
 
 
"그러---엄 "
 
 
할아버지가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식의 말투로 손자에게 말 하듯이 손녀딸인 율리아님에게
 
 말을 하시는 것은 바로 감성의 극치입니다.
 
 
 
우리가 좋은 친구나 애인을 만날때 그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오묘한 심정의 느낌의
 
감성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방과 말을 할 때, 한마디의 다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감정의 변화가
 
순간적으로 뒤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
 
"당신은 나쁜 놈이야"
 
 
 
그런 말을 들으면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그 말 한마디가 뭔데  앞뒤가 완전히
 
바뀌는 감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 입니다.
 
 
 
광주의 성직자들은 애초부터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믿지 않기에
 
"성모님이 어떻게 대기권을 뚫고 내려오느냐"
 
라고 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하느님의 감성따위를 모두 부인하는 무서운 말 입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최상의 독설입니다.
 
 
 
성체에서도 하느님은 성체 안에 올 수가 없고, 오직 신부님의 미사때에만 올수 있다라고
 
 함으로써, 자기들의 사제직을 공고히 주장하여 아무도 말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앞서 예수님께서 지난 2011년 4월 22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말씀 하신 것 처럼
 
"파멸을 자초" 한 것이 됩니다.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부정한 것이 아니고 무었인가?
 
그러기에 공지문을 계속 남발 하기에 이릅니다.
 
 
 
이런 성직자들의 잘못을 보고도 신자들은 `성직자니까"
 
하면서 눈감아 덮어주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이기에 가만 놔두고 기도만 하여라 고 주장 합니다.
 
그러는 동안 거룩해야 할 사제들은 계속 안 거룩하게 변모해 갑니다.
 
 
 
교만과 겸손, 위선과 진실 사이에 교차되는 우리의 감성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느님이 주신 감성의 은총에는 많은 깨우침과 분별력 까지 주신 최고의 은총이기에
 
우리들은 하느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의 감성을 더욱 옳바르게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와 성모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그 좋은 감성을 잘못 사용함으로써 하느님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천직으로 삼고 있게 됩니다.
 
 
 
그러기에 나주의 진실이 전혀 보이지 않게 눈과 귀와 코와 입과 가슴의 오감들이
 
  마비상태로 변해 버리게 됩니다, 거기에 뚫고 들어갈 그 무엇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감성 밖에는...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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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름다운 글로써 늘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시는 주님함께님의

글 오늘도  마찬가지로  우리네 영혼에 미소를 짓게 해주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다시 생각케 하고 기억하게 함으로써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잊엇던 우리 영혼에 다시..
찰나적으로 나마 잊었던 아버지의 기억은

수천년의 암흑의 공간을 마련하는것만 같아요

찰나적으로 하느님의 기억을 회복하는것만으로도  모든것이 충족되는것
같아요  잊었던 미소를 잊었던 행복감을
다시 안겨 주시니 말입니다

아버지의 그러~엄 하신 그 사랑을
우리들은 매순간 다시 기억해야 겠습니다

율리아님 이 계셔셔 그 응답을 들었습니다
율리아님 아니시며 이세상은 벌써 잿더미로 변해 버렸을 세상이라고
느껴져요

그래서 율리아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그리고 주님함께님도 율리아님 가까운곳에 사시니 축하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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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와 성모님의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그 좋은 감성을 잘못 사용함
으로써 하느님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그
것을 천직으로 삼고 있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힘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그 깊은 사랑~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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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교만과 겸손, 위선과 진실 사이에 교차되는
우리의 감성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느님이 주신 감성의 은총에는 많은 깨우침과
분별력 까지 주신 최고의 은총이기에
우리들은 하느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의 감성을 더욱 옳바르게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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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비된상태...

아무일도없는듯하지만,
이미,세상과 교회는 온통 마비된상태라고
느껴집니다..어둠에,오류에,분열에, 죄악에..

주님,성모님께 자비를 청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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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 먼 공간을 통과하여 율리아님에게 무슨 말을 하시는가?
"그러---엄 "...아멘!!!

너무나 자상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런 목소리
"그러---엄 "다시 상기 시켜보네요.

율리아님께 해 주신 말씀이지만 넘 포근함이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늘 풍요롭게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리며
인간적인 어떤 생각으로 보는 광주교구의 일들이
너무나 억지이기에 가슴이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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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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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의 감성을
더욱 옳바르게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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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어쩌면 언제나 이렇게 새롭게 조명하는 아름답고도
정곡을 찌르는 글을 써주시는지요 ..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께서 선물해 주신 따뜻한 햇살 받으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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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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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존재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와 성모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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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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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이 주신 감성의 은총에는
많은 깨우침과 분별력 까지 주신 최고의 은총이기에
우리들은 하느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의 감성을 더욱 올바르게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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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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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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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와 성모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축복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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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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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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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눈을 만드신 분께서 눈이 없어 볼수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귀를 만드신 분께서 귀가 없어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을 만드신 분께서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참고 계십니다  또 참고 또 참고 꾹 참고 계십니다
회개하라고  사랑하는 아듣 들이 가야 할 곳이 뜨거운 불 바다임을 알기에
오늘도 어제도  참아주십니다
그런데 내일은 모르죠  생각치도 않던 때에  죽어 심판대 앞에 서게 될 줄을
광주여!!!
니가 나를 핍박하는구나      니가  나를!!!
  예수님의 소리를 느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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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와
 
성모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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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부님을 위해 더 많은 희생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유일한 하느님의 감성을 받을 사제들이
많이 태어나시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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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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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부정한 것이 아니고 무었인가? 그러기에 공지문을 계속 남발 하기에 이릅니다.
이런 성직자들의 잘못을 보고도 신자들은 `성직자니까" 하면서 눈감아 덮어주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이기에 가만 놔두고 기도만 하여라 고 주장 합니다.  그러는 동안 거룩해야 할 사제들은 계속 안 거룩하게 변모해 갑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적극적으로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가톨릭신자도 깨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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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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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오직 하느님의 감성 밖에는...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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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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