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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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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4-01-18 06:13

본문

님  
 
 
찬주교회가 세상 어느것 과도 분명하게 구분 되어야 할 것은 거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내가 아무리 열심해도 어떤 일로 나의 신경을 건드리면 발끈발끈한게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전에도 `너그러움과 정겨움`에 대하여 글을 올렸듯이 사람이 사랑으로 충만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 앞이 산이 무너지는 거치름이 다가온다하여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사랑 덩어리인
 
율리아님 처럼, 하느님 사랑에 충만한 큰 기둥 처럼 우뚝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가 두번째로 구분되어야 할 것은 하나이어야 함은 말 할것도 없고 어느 누구라
 
 할지라고 쉽게 다가오고 믿을 수 있도록 공번되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교회이어야 하듯이 우리 가톨릭
 
 교회는 다른 어느 것과도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천주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어 개신교를 닮아갈 뿐만 아니라
 
 종교다변화에 이끌려 어느 종교를 믿어도 구원될 수 있다는 식의 태도를 보여 주고
 
 있으니 기가 찰 일입니다.
 
 
 
옛날에 내가 서울에 있었을 때 못보던 젊은이가 성당에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 부뜰고
 
왜 하나님이지 하느님이야고 선전하는 것을 보고 야단친 일이 있습니다.
 
그는 개신교신자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공용어는 세계 어디를 가도 God 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개신교만은 `한분이신 하나님` 이라고 우깁니다.하느님이 한 분이시라는
 
것은 좋으나 고집스럽게도 한국 개신교에서만은 하나님이라고 고정시키버리려는 그런
 
모습을 하느님이 기뻐하실 모습들은 분명히 아닙니다.그러면 영어로도 only God이어야지요.
 
 
 
그런데 지금 가톨릭 신자들도 상당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지역 기도회에서 나이드신 아주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가르쳐 드려야 합니다.
 
 
 
내가 글을 쓰는 어느 카페에서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 모임 카페에 들어가 보시오. 라고 하기에
 
들어가 보았더니, 그곳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세력들과 북한을 찬양하는
 
성직자들을 규탄하는 모임이었는데,
 
 
 
그들은 거룩해야 할 사제들이 상상할 수도 없이 거칠어지고 북한의 인권에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현 정부를 무너 뜨리기 위해 기도회다  시국미사다 촛불집회 하는
 
것을 보고 , 거룩해야 할 성직자들이 말도 안되는 행동에 격분한 신자들이 모입이었던 것입니다.
 
 
 
그곳에는 변호사도 있고 교수도 있고 사회저명인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그들의 행동들이 너무 과격할 정도로 반대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구교집안의 신자들이기에 믿음이 깊은 그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거기에 못지 않은 정의구현사제들의 지나친 행동에 대하여  법적인 대응까지 준비하는
 
것을 보며, 성직자들은 천주교의 거대한 단체의 성직자임을 내세워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나는 천주교신부다 ! 하는 식으로 권위주의에 사로잡히는 모습을 보며 나는 아연 합니다.
 
 
 
내가 그곳에 글을 쓰는데 내가 `형광등등`임을 보고 저 사람은 나주 신봉자가 여기
 
들어왔는데 쫒아내라 고 아우성 입니다.
 
 
 
나는 거룩해야 할 성직자들이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며, 저런 잘못된
 
생각을 가진 정의구현사제들이 나주를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은 율리아가 재산 축적하고, 율신액 팔아먹고
 
교회밖에 있는 이단이라고 한 말을 되풀이 하며
 
  지난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수첩인들의 말을 그대로 아직도 철썩 같이 믿고
 
그들이 반대하는 정의 구현사제단들이 나주에 대하여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나주를 질타하는데는 할말이 없습니다.
 
 
 
결국나는 제명을 당했고 나는 그곳을 나왔습니다.
 
그들은 정의구현사제들을 규탄하면서 ,그들이 나주에 대하여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철썩같이 믿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며 ,
 
 
 
그동안 광주교구가 얼마나 무서운 짓을 했는지 다시금 알게 됩니다.
 
 
또 걱정스러운 것은 , 그곳의 사람들은 미움이 너무 지나쳐 악에바친 사람들 같아보일
 
정도로 정의 구현사제들을 규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자이기를 포기 한다고 까지 합니다.
 
 
광주교구가 한국 천주교신자들의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도록 새겨넣은  불순종, 재산 축적,
 
율신액, 천주교 밖, 이단, 이란 단어를 보며 나는 경악을 합니다.
 
 
 
그것을 머리속에 간직한채 죽음에 까지 가지고간다면 하느님이 기뻐하실 일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광주가 전 한국 신자들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불행하게 했거나 죄를 짓게 하였다면 그것을 풀어줄 자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 점을 아시고 광주교구는 전 신자들의 발에 채운 족쇄를 풀어주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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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찬주교회가 세상 어느것 과도 분명하게
 구분 되어야 할 것은 거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사랑이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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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종교 다변화에 이끌려 어느 종교를
믿어도 구원될 수 있다는 식의 태도를
보여 주고 있으니 기가 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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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악에서 힘들게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도록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저희와 모든 피조물들의 족쇄를 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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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는 전 신자들의 발에 채운 족쇄를 풀어주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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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가득받으시고
나주를 전하시려 하신 님의 그 맘들, 그 사랑들
느끼며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저희들이 존경하는 신부님들의 가격한 행동들의
아픈 사연들 모두 맘 아프게 다가옵니다.

어두워진 이세상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이 세상이기에 이것 저것 다 구원으로 두리뭉실하게
변질된 세상 답답하네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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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어서 나주의 진실이 밝혀져 모두가
받아드리고 회개하는 날이 오길 빕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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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조종하는 사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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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우리가 누구를 불행하게 했거나 죄를 짓게 하였다면
 그것을 풀어줄 자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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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광주교구는 전 신자들의 발에 채운 족쇄를
풀어주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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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조종
하는 사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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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믿고 인내하고 기다리면 주님께서 나주를 승리로 이끄실것이라 믿나이다.

언젠간 때가되면 모두 회개하고 오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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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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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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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내가 아무리 열심해도 어떤 일로 나의 신경을 건드리면 발끈발끈한게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전에도 `너그러움과 정겨움`에 대하여 글을 올렸듯이 사람이 사랑으로 충만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 앞이 산이 무너지는 거치름이 다가온다하여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사랑 덩어리인
 
율리아님 처럼, 하느님 사랑에 충만한 큰 기둥 처럼 우뚝 서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너무찔리는 말씀입니다ㅠㅠ

광주교구가 잘못뿌린 악한 씨앗들이
세상에 나쁜  열매를 많이 맺게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성모님께서
끊임없이 눈물흘리실수 밖에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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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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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누구나 각자가 자기 시각에서 자기가 보는 관점이 옳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주장이 끝까지 옳다고 부르짖으며  다른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전혀 하지 않는 배타적인 생각들 ...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한쪽 말만 듣고 바로 단정을 넘어 단죄해 버리는 일들 ..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족쇄를 풀어주어야 할 광주교구 ...
도난당한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성모님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광주교구의 회개를 위해서도 오늘 특별히 기도해야겠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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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신의 들보를 깨닫지 못하는
 저와 같은 죄인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시어
 선입견을 버리고 진실을 바로 볼 수있게 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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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내 앞이 산이 무너지는 거치름이 다가온다하여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사랑 덩어리인
 
율리아님 처럼, 하느님 사랑에 충만한 큰 기둥 처럼 우뚝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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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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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정의와 평화의 주님 나주를 인준을 위하여 도와주소서.아멘!
정의를 부르짓는 이들 겸손과 사랑을 겸비하게 하소서.
사랑하라고 기도하는 이들에게도 겸손한 정의를 가르쳐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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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례라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절박하게 필요한
소외되고 고통받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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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인준되어
나주의 진실이 온 천하에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나주를 이단시 했던 사람들,
나주를 사이비라 여겼던 사람들
모두모두 회개하여 주님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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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성심이 승리가 오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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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를 바라볼 때
주님 중심적인 생각이 아닌
인간적인 생각으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것은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주님!
우리 모두에게도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셔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바르게 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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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만이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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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서빨리

하느님의 밝은새 세상이

왔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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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음....

그러나  정구사들을 무족건 믿어주시고 그들의 말에 세뇌가 되어가시는  성직자들이나 신자들

보다는 좀 나으네요 ....

그들의 모습을 이제 알아 보았으니  점점 눈을 밝혀

그들의 지난 말들이 다 엉터리요 하느님의 원수들임을 알게 하는 지혜의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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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발의 족쇄를 성령의 뜨거운불길로
태워주시어 끊어주소서~ℓℓ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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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너그러움과 정겨움`에 대하여 글을 올렸듯이
사람이 사랑으로 충만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 앞이 산이 무너지는 거치름이 다가온다하여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사랑 덩어리인
율리아님 처럼,
하느님 사랑에 충만한 큰 기둥 처럼 우뚝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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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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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리움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투노력하며 깨어서 기도드려야 함을 절실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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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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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
주님의 자녀들이 하나되는 교회!!
기대합니다!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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