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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보이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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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8-09-22 03:55

본문

1990815(성모승천 대축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보이나

 

나는 비디오실에 모셔진 성모님께 나아가 기도하다가 오후 415분경 

탈혼으로 들어갔다. 빛나는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하셨다.

 

성모님 :“딸아!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나는 고통을 겪는다.”

 

성모님의 이 말씀에 나는 너무 안타까웠다. 성모승천 대축일인 오늘만이라도 

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시고 찬미찬양 받으셔야 되는데 오늘도 고통을 

겪으시다니 나의 마음은 무척 아팠다.

 

성모님 :

딸아!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지금 많은 자녀들은 썩어 없어질 육신과 오류에 물든 세속과 타협함으로써 

형식적으로 나를 따르고 있고, 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단다.”

 

성모님의 목소리는 목멘 소리였기에 바라보았는데 성모님은 울고 계셨다

나는 성모님께 간절히 말씀드렸다.

 

율리아 :“어머니! 죄송해요. 용서하세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더욱 노력하여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어요.”

 

성모님 :“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갖가지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그래서 하늘의 길을 안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이 교오한 마음의 

자리를 비울 수 있도록 너의 고통을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내게 바쳐져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성모님 :“고맙다. 내 딸아!”

 

그때 갑자기 지진이 이는 듯 요란하더니 내 앞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다

상체는 회색말의 형상이고 하체는 사람과 비슷한 분열의 마귀였다

여러 나라를 이간질시켜서 세 곳에서는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세 곳 중에 

가운데 나라는 싸우다가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마귀는 

너무 좋아 웃고 있었다.

 

큰 마귀가 작은 마귀들을 세상으로 파견시키고 다시 그 큰 마귀는 모든 

나라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또 어느 나라를 싸움시킬까? 하고 징그러운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을 때, 내가 이제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하자

그 마귀는 자기들이 하는 일에 합세하면 나라 하나를 주겠다고 다정스럽게 

말했다.

 

내가 단호하게 거절하자너와 파 신부를 없애버리면 내 사업이 잘 될 텐데 

네가 우리의 큰 적이다. 그러니 너를 없애버리는 것이 좋겠다.”며 다짜고짜로 

나에게 달려들어 항복을 요구했다. 그러나 내가 굴복하지 않자 다른 마귀들을 

불러서 죽이자고 했다. 말같이 생긴 두목 마귀는 나를 쓰러뜨리며 목을 누르고 

다른 작은 마귀는 다리를 잡고 부러뜨리려 했다. 그래도 나는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차라리 내가 죽임을 당하더라도 온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간구했다.

 

어느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죽는가 했는데, 그 순간 목이 풀리고 빛이 

환하게 비추어지면서 누가 내 손을 잡았다. 따뜻하고 몹시 부드러웠다

그때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처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내 사랑하는 귀여운 딸아! 너에게 늘 고통만 주어서 미안하구나.

 

그러나 이 엄마는 더 많아진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심한 모욕으로 극도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 네가 보았던 것처럼 

이 세상은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큰 위협이 온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사랑에 

불타는 나의 애절한 목소리를 알아듣기는커녕 모독과 모욕, 비판과 판단으로 

나를 거역하기에 그들이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는 심각하므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이 고통을 겪는다.”

 

율리아 :“어머니! 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도록 저의 고통을 드립니다.”

 

성모님 :

고맙다. 내 작은 영혼아! 그들의 죄는 클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나는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를 외면하고 거역한다면 머지않아 정의로운 하느님의 팔이 높이 

쳐들려 진노의 잔이 넘칠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딸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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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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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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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앵속 ! 꽃이 기막히지요 . 열매에 흠집을 내어 ..보리타작 ,모내기철에 소가 지쳐 부릴 수 없을 때 이 앵속 줄기를 삶아 ..or ..막걸리를 멕이면 ..아편전쟁도 .. 각설허고 , 어디선 나주를 마치 아편쟁이취급 ? 하데요 . 방송에서 떠들고 ,종이날리고 , 어느쪽에 있는 형제들이 불쌍하다고 다 퍼주고 ..이젠 안방까지 내어준 현실 .  ..그러나 저는 걱정을 안해요 . 메시지에 내 조국 coree가 장차 세계정신문화의중심지 ! 비록 지금은 고통이지만 인준이 나면 그때쯤 난 지구촌도처의 사람들이 순례오는 성모님동산 화장실청소담당 !  을메나 신나고 영광시러분 자리인지 ~! 버얼써부터 흥분되어요 !  (^^)/

어디선 나줄 한송이 흑장미 ? 바람을 일어키는 여자 ?  용오름현상 ?  저는 인성이 몹시도 거친 사람이였지요 . 20년가까이 나주에 다니다보니 대한민국에서 이런 곳도 있구나 이지요 . 내 조국 coree 가 세계정신문화의 중심지가 된다는디이 고것이 고로코롬 껄끄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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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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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회개에서 멀어져 있는 세상
물질문명만이 고도화 발달되어
돈 이란 마귀에게 끌려 살고있는 세대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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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가 늘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고 율리아엄마의 희생정신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아멘
더 빠른 시일 안에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더 많은 죄인들이 구원받게 하시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을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고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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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단백 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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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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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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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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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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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분열의 마귀와 싸워이기는 길은 사랑의 실천!!!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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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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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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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따라가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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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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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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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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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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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

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사랑의메시지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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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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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택하시고
성모님 말씀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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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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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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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딸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19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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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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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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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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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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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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