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5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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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78	연령성월을 맞이하면서 댓글33개	주님함께	2366	11-01
208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2366	01-05
20876	우리가 애덕을 베풀면 댓글30개	주님함께	2366	02-07
20875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목적 댓글29개	주님함께	2366	03-08
20874	구원의 동반자 댓글26개	위로의샘	2366	10-02
20873	48.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366	05-21
20872	150만원 중고차에 성혈두방울... 댓글54개	주찬미	2366	11-06
20871	7월 첫토요일에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올라간일~ 댓글38개	미카엘라	2365	07-14
20870	오두막집을 마련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2365	09-01
20869	나를 앗아간 그대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365	09-05
20868	친정아버지의 교통사고와 새해 첫 나주 순례!! 댓글37개	돌아돌아	2365	01-08
20867	부활성야 ( 성 엑스뻬디또 순고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365	04-19
20866	내가 죽던날 댓글27개	주님함께	2365	02-28
20865	나의 치유와,성탄과, 오병이어의 기적과... 댓글20개	주님함께	2365	03-14
20864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365	09-21
20863	성경의 올바른 이해 댓글26개	주님함께	2364	08-22
20862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27개	완덕을향해	2364	09-15
20861	10월 19일은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히 여기시는 날 입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2364	10-12
20860	주님 봉헌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364	02-02
20859	광주교구의 말만 믿고 나주를 반대했던 성직자였어요! 댓글27개	야고보	2364	08-13
20858	나주는 은총이 가득!!! 댓글41개	순교의씨앗	2364	10-09
20857	수원지부 2014년 10월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믿음과사랑	2364	10-11
20856	기적수의 치유 은총- 마닐라 기도회 팀장 에릭이 나눠요. ^^* 댓글38개	사랑통역자2	236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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