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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55	1월 18일 제단체 총회를 다녀와서 ~~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등등 ~~복잡했던 영적 혼돈이 정리가 되고 ~~ 댓글44개	lily	1819	01-19
20854	나주는 살아움직이는 탯줄 댓글28개	자비의샘	1873	01-19
20853	엄동설한의 성모님동산이어도 마음은 흐뭇하기만... 댓글43개	주님함께	2338	01-19
20852	나자렛 예수를 죽이기 전에 초자연을 먼저 죽여라 댓글24개	뱃사공	2145	01-19
20851	세례자 요한이 증언한 하느님의 어린양(요한 1, 29-34) 댓글22개	위로의샘	2104	01-19
20850	"나주의 영성으로 남편의 13년 외도에도 가정을 지켰습니다."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466	01-20
208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9개	고요한	1638	01-20
20848	아무리 살펴봐도 분명히 기적입니다~ 댓글38개	야고보	2084	01-20
20847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448	01-20
20846	제야단체 연총을 다녀와서 댓글51개	빛나들이	2152	01-20
20845	가로막힌 그 높은 장벽이 무너졌다 했는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227	01-21
20844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다(다이어트가 아닌 단식이 필요한 때 ; 1사무15, 16-23 : 마르 2, 18-22) 댓글31개	위로의샘	1978	01-21
20843	게시판에 현대주의를 올리는 이유 댓글33개	뱃사공	2404	01-21
20842	사실 글 쓰기가 어렵지요? 댓글47개	주님함께	2118	01-21
208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35개	고요한	1698	01-21
20840	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댓글42개	야고보	2801	01-21
20839	♣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 댓글48개	늘감사의삶	2397	01-21
20838	육의 탄생과 영의 탄생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53개	엄마와함께	4094	01-21
20837	첫토와 봉사자 피정을 다녀 오기까지 댓글46개	사랑의단비	2483	01-21
20836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37개	성체사랑	2546	01-21
20835	세계적인 성지 한국 나주 진실을 알리는 모든 동영상, 그리고 성체기적 사진 댓글44개	천사처럼	3438	01-21
20834	속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율법보다 사랑을 1사무 16, 1-13 마르 2, 23-28) 댓글37개	위로의샘	2323	01-21
208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8개	고요한	177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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