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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8 주간 월요일 (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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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6-05-10 09:08

본문

0510San%20Giovanni%20d%20Avila.jpg

축일:5월10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St. JOHN of Avila
San Giovanni d’Avila

Born:6 January 1499 at Almodovar del Campo (Ciudad Real), Toledo, Spain
Died:10 May 1569 at Montilla, Spain
Beatified:6 April 1894 by Pope Leo XIII
Canonized:31 May 1970 by Pope Paul VI
Patronage:Andalusia, Spain, Spanish secular clergy

0510San%20Giovanni%20d%20Avila%202.jpg

요한은 ’야훼는 은혜로우시다’란 뜻이다.
스페인 알모도바르 델 깜포의 어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때에 법률 공부를 위하여 살라망까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공부 대신에 오히려 수도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은수생활을 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3년 후에 그는 알칼라로 가서 도미니코 소또의 문하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는데,
이때 베드로 게레로를 만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후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이름을 떨쳤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그는 겁없이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 등을 꼬집는 설교를 하다가 미움을 받았는데,
결국은 이런 일 때문에 투옥되었다.
그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투의 극단적인 설교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석방되었고, 명성은 높아만 갔다.

그는 스페인 전역을 순회하는 설교를 계속하는 한편,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십자가의 성 요한,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그리고 성 베드로 알깐따라의 영적 지도자로서도 활약하였다.

그는 몬띨랴에서 운명하고, 1970년에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빌라의 성 요한은 16세기 스페인 성인들의 대부라고 하며,
데레사 성녀는 나중에 "그를 자기 보호자로 삼고 자기 스승으로 자문을 구하고 자기 길잡이와 본보기로 따랐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축일:10월10일..
*성 베드로 알칸타라 사제 축일: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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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
사제품
제3장 사제 생활
제1절 완덕의 성소

완덕을 추구하여야 할 의무

12. 성품성사로 사제들은 사제이신 그리스도와 동화되어, 그리스도의 몸 전체,
곧 교회를 확장하고 건설하도록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봉사자가 되고 또 주교품의 협력자가 된다.
사제들은 이미 세례 축성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성소와 은총의 인호와 선물을 받았으며,
이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마태 5,48)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연약한 인간이지만 완덕을 추구할 수 있고 또 추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사제들은 특별한 이유로 저 완덕에 도달하도록 매진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제들이 성품을 받을 때에 새로운 방식으로 하느님께 축성되고 영원한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도구가 되어,
천상의 힘으로 온 인류 사회를 재건하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활동을 시간을 통하여 계속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제는 그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대신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백성과 하느님 백성 전체에 봉사하면서
자기가 대리하는 그리스도의 완덕을 더 잘 추구할 수 있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거룩하고 순결하고 흠도 죄도 없는”(히브 7,26)
대사제가 되신 그리스도의 성성으로 인간 육체의 연약함을 고치도록 특별한 은혜도 풍부히 받는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화하시고 축성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다”(디도 2,14).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수난을 거쳐 당신 영광에 들어가셨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도유로 축성되고 그리스도에게서 파견된 사제들은
자기 자신 안에서 육체의 행실을 죽이고 인간 봉사에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또 그렇게 하여 그리스도께 받은 성덕 안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제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에 잘 따르기만 하면,
성령의 심부름과 의화의 교역을 수행하는 사제들은 그 영성 생활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
사실, 사제들은 날마다 집전하는 거룩한 전례를 통하여,
마찬가지로 또 주교와 동료 사제들과 친교를 이루며 수행하는 자신의 모든 교역을 통하여 완덕 생활로 나아간다.
한편, 사제의 성덕 자체는 그 교역을 효과적으로 완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실제로 하느님의 은총은 부당한 교역자들을 통해서도 구원 활동을 이행할 수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성령의 자극과 인도에 잘 따르며 그리스도와 깊은 일치를 이루고 거룩한 생활을 하여
사도와 함께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갈라 2,20) 하고 외칠 수 있는
교역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시기를 더 바라신다.

그러기에 이 거룩한 공의회는 교회의 내적 쇄신과 온 세상의 복음 전파
그리고 현대 세계와의 대화라는 사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사제에게 강력히 권고한다.
교회에서 권장하는 적합한 방법을 활용하여, 사제들은 언제나 더 높은 저 성덕을 향하여 매진하고,
하느님의 백성 전체에 봉사하는, 날로 더욱 적절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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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최익철신부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 놓고, 이제 달릴 길을 다 달리고 예루살렘으로 간다며 이별을 알린다(제1독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을 완수하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가시기 전에, 다시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시기를 청하며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19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20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22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25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26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27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 가장 중요한 마지막 말, 곧 유언이나 소원을 말합니다. 사형 집행자는 사형수에게 남길 말이 없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는 수난하러 가시기 전에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는 유언입니다. 이는 ‘사제이신 예수님의 기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전해 줄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을 청합니다. 교회의 구성원들이 해야 할 과업도 밝히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청한 은총들은 ‘영원한 생명’이며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느님, ‘참하느님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 은총들은 예수님께서 ‘천지 창조 이전에 누리시던 영광’을 깨닫게 하며, ‘아버지의 것이 모두 예수님의 것’이라는 진리를 알게 합니다. 교회는 이 은총들을 맡아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복음의 종착지로 인도합니다. 교회는 예수님께로부터 이 과업을 넘겨받아 하느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합니다. 우리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적어야 한다면, 우리는 저마다 무엇을 적을까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후회 없이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극작가 버나드 쇼처럼,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하고 묘비명에 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생명의 빛을 보았다.”고 외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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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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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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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가장 버림받은 연옥영혼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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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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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성인 사제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 회개와 회심 위하여 가장 버림받은 연옥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치유은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축복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치유은총 회복시켜주시옵시기를 감히 갈망하옵고 희망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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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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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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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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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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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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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이 성체사랑님과
가정안에 가득차고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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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 등을 꼬집는
설교를 하다가 미움을 받았는데,
결국은 이런 일 때문에 투옥되었다.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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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와 온 세상 자녀들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의 글도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자 수 만큼 이단과 오류에 물들어 있는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기도드리며~
올리신 글자 수만큼 진리를 향하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아멘!

더 크신 하늘의 축복이 차고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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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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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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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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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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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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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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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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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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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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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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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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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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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 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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