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성모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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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이번5월첫토 기도회의 은총이 저와 저희
가족과 더불어,참석 못한 모든이들에게도 흘러들어가 은혜로 흘
러 들어가고나주로 함께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며,삶의 질서도 잡아 주시며,어떠한 위
험에서도 굳건히 지켜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시편 17장 8절).
이번,5월첫토 기도회의 소식을 접하면서,미리 표를 구입못한 저를
자책할 정도로,은총으로 도배된 이,거룩한 홈을 방문합니다
아멘.
하지만,개인 여건상 참석못한 모든이들에게도 은혜로 흘러 들어갈수
있기를,기도 드리오며,나주로 윗분들과 동시에 함께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오늘 제주 날씨는 마치 과거로 리턴즈한듯 마치,가을 날씨처럼,제법
쌀쌀하고,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 날씨입니다.
이,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 보혈로
바꿔주시며,또한,성삼일날 내려주신 성혈비로 변화 시켜주시어,이땅
의 성적으로나 도덕,윤리적으로 타락한 영혼들의 악취가 풍기는 더러
운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빨아주시며,또한,건조 시켜주시
어,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네리는 빗방울수만큼,잠자는 수많은 사제들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
시고,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도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제,저가 제주시청에 볼일을 보려 갔었는데,이상한 장면을 목격할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대모하는듯 보였으나 다름아닌,개신교 방송에서,신ㅇㅇ라는,
곳을 사이비와 이단으로 몰아세워서 서울 개신교 방송국에서도 시위
하는 장면을 화면으로 볼수 있었는데,어제는,시청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며,본인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며,서명도 부탁하는 광경도 목격할수 있
었답니다.
저는,전단지를 대충 봤는데,머리가 지근거릴 정도로,아프고,솔직히 한편
으로는,한심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답니다.
시청광장에서,전단지를 보다가,도대체 이분들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대충,면면을 들어다 볼수 있었답니다.
당연히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생겼지만(?),안타까운 마음에 다르게 생길
것으로,오인한지도 모르 겠습니다.
성비오 성인께서 "사제는 반듯이 한무리의 양떼를 이끌고,지옥으로 향하든지
천국으로 향한다고" 말씀 하셨는데,마침,비오 성인 말씀이 떠올라 그저,안
타 까울 뿐이 였답니다.
반대로,저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보호받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
한지 휴! 하고,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저를 발견 할수 있었답니다,아멘.
엊그제,여성을 토막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
사건이 대형 사건이다 보니,여론에 떠밀려,범인의 신상을 볼수 있었는데
보통사람처럼 멀쩡하고,인물이 준수해서 사람들이 또 한 번 더,놀라는 충
격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렇습니다,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사람을 학벌과 경제력,인물로 보는 버
릇이 생겨서 흉악범이라면 험상굿게 생겼을 거라는 착각에 빠지곤 하지요!
그러나,사람의 면면은 인성과 성품,그리고,영혼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는데
자본주의 세상이다 보니,이런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저는,이런,험한 뉴스를 접하면,주님 저희 마음의 정원에 나도 모르게 자라고
있을수도 있는, "미움,분노,폭력,살인,음란,용서 못하는 마음등을,주님께서
손수 성령의 제초기로 께끗이 싹까지 잘라 뿌리체 뽑아 주시고,성령의 제초
제로도,악한 영이 자라지 못하도록,박멸하여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
곤 한답니다 아멘.
그러고 나면,마음이 홀가분하고,마치,무거움 짐을 내린것처럼,마음과 영혼이
후련하고,마치,영혼과 육신이 깃털처럼 가벼워진 저를 발견하곤 하지요!
아멘.
이렇게 나주에 현존하시어,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고,향유와 참젖등으로 양육
해 주시며,나주홈을 통해서도 어두운 방에 촛불을 키면,밝아 지는 이치럼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성령의 빛으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지금,세상이 재앙과 이런 극악무도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나주
는,더욱 활발히 알려지고,또한,인준은 당연히 앞당겨 져야 하겠지요!
아멘.
그럼에도,광주교구와 윗분들은 무관심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니 어둠의 장막이
따로 없습니다.휴~
그러나,저희들은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사랑의 메세지에,힘과 용기를 받고 더욱 용맹정진 할 뿐이옵니다 아멘.
홈님들 처럼 저도 비록 거리에서 선교는 못하지만,인터넷을 통하여 나주를 부
지런히 알리고 있는데,몇일전에는 마치 황금의 어장이라고 표현할정도 트위
터에 머나먼 아프리카 신부님을 비롯하여,세계각국의 사제들께서 저의 나주
소식과 내용을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는 내용의 표시가 올라 왔답니다
아멘.
교황님 트위터 이신지,잘 모르오나 교황님 내용으로 도배된 내용도 올라와서 기
쁘기 그지 없었답니다,아멘.
비록 영어는 잘 못해서 단순하게 평화인사와 나주홈피 싸이트를 알리는 글을 올
렸는데, 이렇게 반응이 한꺼번에 올라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아멘.
이,성직자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홈님들도 저처럼 트
위터 방문하셔서 동참해 보세요! 긍정적 반응이 홍수처럼 일어날 겁니다 아멘.
반대로 생각하면,그만큼,우리나라 사제들께서 영적으로 무지하고 교만하다는
뜻도,될수 있기에,그저 안타까울 뿐이 랍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서 마치 홍수가 터지듯이,우리나라의 수
많은,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수만큼,우리나라의 사제와 영혼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또한,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렇습니다,저희들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좌절이나 낙담에 빠져 마귀의 밥이
되지 않고,그저,앞만 보고,용맹정진 할 뿐이 옵니다 아멘.
저는 몇달전에 비행기 표를 예약하여 7월달에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는데,하루가
왜 이리도 긴지,목마른 암사슴이 따로 없답니다.
이것도,영적으로 퍼뜩 깨달아 주님께서 저에게 인내와 끈기,슬기와 두둑한 배짱
을,내려 주심을,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또한,시청에서 시위하는 어떤 무리들도 생활의 기도로서,그 수만큼,버려질 영혼들
을,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세상은 비록,이렇게 부폐되고,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지만,저희들 만이라도 영적으로 깨어 진실하고 거룩하게 생활의 기도
로서,주님과 성모님과 하나되어 언제나 일치되어 생활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
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루 하루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다."{1994년.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세상이 재앙과 이런 극악무도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나주
는,더욱 활발히 알려지고,또한,인준은 당연히 앞당겨 져야 하겠지요!
아멘.
그럼에도,광주교구와 윗분들은 무관심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니 어둠의 장막이
따로 없습니다.휴~
그러나,저희들은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사랑의 메세지에,힘과 용기를 받고 더욱 용맹정진 할 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세상이 재앙과 이런 극악무도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나주
는,더욱 활발히 알려지고,또한,인준은 당연히 앞당겨 져야 하겠지요!
아멘.
그럼에도,광주교구와 윗분들은 무관심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니 어둠의 장막이
따로 없습니다.휴~
그러나,저희들은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사랑의 메세지에,힘과 용기를 받고 더욱 용맹정진 할 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세상이 재앙과 이런 극악무도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나주
는,더욱 활발히 알려지고,또한,인준은 당연히 앞당겨 져야 하겠지요!
아멘.
그럼에도,광주교구와 윗분들은 무관심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니 어둠의 장막이
따로 없습니다.휴~
그러나,저희들은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사랑의 메세지에,힘과 용기를 받고 더욱 용맹정진 할 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당신 눈동자 처럼 저를 보호 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입하셨다니
참 잘 되셨어요
글 감사드리고
그때 뵐게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 보혈로
바꿔주시며,또한,성삼일날 내려주신 성혈비로 변화 시켜주시어,이땅
의 성적으로나 도덕,윤리적으로 타락한 영혼들의 악취가 풍기는 더러
운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빨아주시며,또한,건조 시켜주시
어,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나주에서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하루속히 저희가 자유롭게 순례 할 수 있게 되길 ~~~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사랑의 메세지에,힘과 용기를 받고
더욱 용맹정진 할 뿐이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7월 첫토에 오신다니 반가워요.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셔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세상은 비록,이렇게 부폐되고,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저희들 만이라도 영적으로 깨어
진실하고 거룩하게 생활의 기도로서,
주님과 성모님과 하나되어 언제나 일치되어 생활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먼곳에서 기쁘게 순례오심을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모하는 마음 자체를
주님께서 기쁘시게 보실거 같아요~
목마른 사슴처럼 간절한 7월의 순례가
자비의 샘님 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되어 알찬 열매 맺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7월에 오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사탄이 상처 입힌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자비의 샘님!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좌절이나
낙담에 빠져 마귀의 밥이되지 않고,그저,
앞만 보고,용맹정진 할 뿐이 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님의
모습 든든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서는
사탄이.파괴한.것을.치유해.주실것이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제는 반듯이 한무리의 양떼를 이끌고,지옥으로 향하든지
천국으로 향한다. 아멘~
수많은 사제들이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에 들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자비와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희들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좌절이나
낙담에 빠져 마귀의 밥이되지 않고,그저,
앞만 보고,용맹정진 할 뿐이 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다.
{1994년.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시기위해
노력하시는 열정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 세상이 재앙과 이런 극악무도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나주는 더욱 활발히 알려지고,또한,인준은 당연히 앞당겨져야 하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7월 첫토 때 오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하나되어 언제나 일치되어 생활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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