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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체험 나눕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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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9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6-05-10 18: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시며

올리는 글자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하느님의 의노를 누그러뜨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2주전 .....잠자리에 들었는데 문득 

다음날 아침에는 사무실에 나가서 주차장 담벼락에 쌓여 있는 쓰레기들을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치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봉지를 갖고 주차장 뒤로 가 담벼락밑에 쌓인

쓰레기 치우며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청소하였는데

그동안  치우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적 쓰레기와 악습들을 모두 깨끗히 없애주시고

깨끗한 영혼이되게 하시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제가 줍는 쓰레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구원하여 주소서.아멘.

 

치우다가 저희 상가쪽만 치운게 아니라

건너편 남의 건물앞과 화단에 가득 쌓인 쓰레기까지

치워 보니 100리터짜리 규격봉투 두장에 가득 담았는데 

힘들었지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랐고

온 동네가 환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

-율리아님 십자가고통 영상을 10분간 보았습니다.

주님, 저도 이 고통영상을 보면서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자녀들 때문에

피흘리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진노에 가득찬 성부의 의노를 묵상하여 깨어 기도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그리고

생활속에서 겪는 작은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일주일 후에

쓰레기를 치웠던 건너편 화단을 바라보니

어? 이럴수가~! 고추와 상추 깻잎을 누가 심어놓았네?ㅎㅎㅎ

주님~! 황폐화된 세상 모든 자녀들의 마음속에 믿음의 싹이 자라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아멘.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했던 화단이었는데

청소를 해놓았더니 누가 고추와 상추를 심어놓은것을 보며

너무나 기뻐서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청소할 마음을 주셔서

실천해보니 이렇게 보람있구나 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영적으로 양육해주시고

항상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체험글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되세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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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쓰레기를 그렇게 많이 주으셨어요?
우와 일상 안에서 너무나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 보니 부족한
제모습이 반성이 되네요ㅠ

빛나들이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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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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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빛나들이  형제님  사랑  실천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열매  맺는  고추가    심어졌네요 
      사랑  실천  저도  더  노력    하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영젹  육적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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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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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적 쓰레기와 악습들을 모두 깨끗히 없애주시고

깨끗한 영혼이되게 하시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저희가 줍는 쓰레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구원하여 주소서.아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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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치우신 쓰레기...
그 다음에 풋성기를 심어놓은

싱그러운 밭이였네요.
이렇듯 기쁘고 아름답게 사랑으로
실천하여 눈과 맘이 즐거워 지는

생활의기도와 지향 모두가
참 좋습니다.
저도 더욱 깨어 생활의기도안에

만건곤한마귀에게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기를
실천하며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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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
아름답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빛나들이님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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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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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 황폐화된 세상 모든 자녀들의 마음속에 믿음의 싹이 자라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우와~~ 빛나들이님~ 사랑실천에 믿음의 싹과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빛나들이님의 글은 항상 잔잔한 감동을 불러 오네요~
오늘도 은총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더욱 본받도록 더 노력 해 볼께요!

감사와 사랑 드리며~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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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힘을 내서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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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우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우셨다니.. 그것도 100리터 두봉지나!
생활의 기도로 치워진 자리에 상추와 고추가 심어진 것을 보니
황패해진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워주시고 새싹이 돋아나
새롭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밭에 뿌려진 씨도 묵상하게 되네요~ ^ㅇ^
감사합니다♡ 나눠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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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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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빛나들이님, 넘 기쁘셨죠?
누군가의 희생을 통하여
아름다운 열매가 된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요
이웃의 기쁨도 되리라 생각하며...빛나들이님,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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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 정말 넘 좋네요...^^
빛나들이님께서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 은총 체험담을 읽을 때 마다
저도 열심히 하고픈 열망이 새록 새록 일고 너무 흐뭇해집니다~화이팅!!!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자주 올려 주세요~~~♡♡♡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고 해피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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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깨어 있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생활의 기도... 앞으로도 많이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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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일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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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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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속에서 겪는 작은 고통들을 불평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생활의기도 은총체험 나눔
감사합니다 이웃에 쓰레기까지  생활의기도로 치워주시는
그 작은 마음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은총체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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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이웃의 쓰래기들을
치우시며 사랑실천하신 빛나들이님!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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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생활의 기도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사시는
빛나들이 님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제가 할 일들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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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뉘어주심을.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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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사랑실천이라도 그 모습에 참 좋은 본을 받고 갑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 볼께요..
빛나들이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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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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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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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적 쓰레기와 악습들을 모두 깨끗히 없애주시고

깨끗한 영혼이되게 하시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제가 줍는 쓰레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구원하여 주소서.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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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물을 치우기 정말
힘든대
깨끗이 치우셨으니
참 기뻐고  흐뭇 햇겠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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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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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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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실천 하신 마음의출발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 사람의 사랑의움직임으로
온동네가 향기나게 되는군요!
고운마음 느끼고 배우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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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도 사랑실천을 더욱 열심히 해보아야겠어요 ^^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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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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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참 좋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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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동네 꼬맹이들이 엘리베이터나 계단에 버린
사탕이나 과자 봉지를 발견하면 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워야겠어요.^^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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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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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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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주영성으로 생활이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는..
기적의 열매! ^^

빛나들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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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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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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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그새 고추와 상추를 심었다니 누굴까요~.~
얼마전 은총글에 누가 집 앞에 호박을 가져다 놓아서
주인 없는 밭에 호박을 심으셨다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나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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