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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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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라피나
댓글 36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6-10-17 14:52

본문

​+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

​안녕하세요, 세라피나 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

​제가 저번주 금요일까지 경기도 엄마집에 있었습니다

​근데 힘들고 학교 적응이 안되서

지난 토요일 에 아빠가 경기도로

저를 데리러 와서 부산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저는 계속 자퇴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자퇴 말고

다른 생각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아빠께서는 그 생각을

예수님,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신 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말을 믿지 않았으나

아빠가 경험한 일을 말씀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진짜 물어보고

기도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말을 ​하면서 밤 12시쯤 부산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있다고 나주를 가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가면 만남은 할 수 있다고 하셔서 갔습니다


가서 제가 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을

말씀드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다하고 나니깐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봉헌도하고 샤워도 하고 만남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빠가 기분 좋아 하시니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이제 율리아 할머니께서 만남을 하는데

저에게 "세라피나~" 하고 알아보셨습니다


그때 너무 좋았고 그냥 좋았습니다 

 

​아빠께서는 성모님 예수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율리아 할머니를 통해 말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저를 기다리고 계셨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ㅎ


오랜만에 쓰려고 하니깐 뒤죽박죽이네요..


다음에도 꼭 가족과 나주를 가겠습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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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가정에 평화가득하시길,기도 드려요!
날마다 화이팅 하세요,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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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무지 고통중에
세라피나라고 알아 보시니  얼마나 큰 사랑이신지요

축하해요  ~~~ 
이제 힘내고  자주 나주에 아빠랑 순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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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빠와함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은총의 시간 보내게 됨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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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갑자기,아빠가 나주를 가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가면
만남은 할수 있다고 하셔서 갔습니다 가서 제가 있었던 일
힘들었던일을 말씀드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다하고
나니깐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나피나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나피나님...세나피나님  눈물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그마음 ~부족한 죄인이지만
성모님께 세나피나름 봉헌해봅니다 성모님 세나피나를  사랑의
품안에 꼭 안아주시고 어려움이 뭔지 모르지만 꼭
안아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보살펴주시어
씩씩하고 용감하고 따뜻한 마음의 예쁜 영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봉헌합니다 그래도 세나피나님은
많은은총을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그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봉헌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다음순례때는 아빠{아기님}와 가족들을  뵙고싶어요
세나피나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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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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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반가워요
성모님께 물오보고
힘든것도 다 말씀 들이면
모든게 잘 해결 되리라 믿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리 이쁜 세라피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나주에 오면 너무 기뻐져요 ^^
아빠랑 같이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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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라피나가 나주에 와서
성모님께서 무지 기쁘셨겠죠?
율리아할머니께서 세라피나를 알아보시고
참 좋았겠당~~~세라피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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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을 말씀드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다하고 나니깐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멘!!!
세라피나님 방가~방가~^^*
성모님 동산에 오면 그냥 좋~쳐~~
율리아님 만남때 기도해 주시니 넘~넘~좋~쳐~~
이제 매달 첫토에 꼬~옥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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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기만해도 맘이 짠해지네요..
세라파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있으니 감사하고
바래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온 가족들 모두 순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엄마도 알아보시니 얼마나 좋았을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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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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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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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세라피나님~왠지 뭉클뭉클해지는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그 간절함을 나주의 성모님은 이미 알고 계셨군요
주님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세라피나님에게 이미 마련하신 선물들을 기대합니다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나주의 성모님께 말씀드리고 여쭤보세요
꼭꼭꼭 하나 하나 풀어 주시리라 더불어 기쁨이 넘치는 덤까지 보태어
풍성한 선물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인내는 필수품이니 꼭꼭꼭 잊지말고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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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라피나님 간절한 그 맘들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결정들
모두가 가슴에 담아 있었지만

율리아님 만나뵙고  말씀드리니
기분이 좋으셨다니 넘 다행입니다.
바라는 일들이 잘 됨을 믿으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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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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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세라피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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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나주에많이오셔서 많은은총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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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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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는 은총이예요!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희망이 있어요.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도 나주만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아멘~!
세라피나님 늦게나마 나주 기도회에 와서
따스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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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꼴찌가 첫째된것처럼 어렵게
만남이라도 하려고와서 은총
가득받고 가셨군요! 
다음에 가족과 함께 나주 순례
올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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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빠께서는 성모님 예수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율리아 할머니를 통해 말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주에 자주 오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따스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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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세라피나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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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님!나주에 와서 은총받고
마음의 평화얻음을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은 세라피나님을 많이 사랑하세요

가족과함께 나주에 오시길
기도해요~^^

꼭 나주성모님께 와서
기도하면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예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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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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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다음에도 꼭 가족과 나주를 가겠습니다 !!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모든가족이 평화안에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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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기 은총의 글 감사해요~아멘~

주님, 오늘 제가 할 일들 하루 일정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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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인 이 엄청난 날에
율리아 할머니(헤헤)와 만남을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지.. 부러워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세라피나 님을 많이 기다리셨나 봐요~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예수님 성모님께 달아들면
기뻐하시며 품에 꼬옥 안아주실 거예요~!!! 아멘!!!~ ^O^

(갑자기 아빠가 나주로 차를 돌려서 만남까지 하게 해주신 분은
세라피나 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손길이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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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세라피나 치유은총!!
이제는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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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세라피나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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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쎄라피나님.은총받으심을축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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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라피나에게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어머니의 도우심으로
모든일들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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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축하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나주에서 자주 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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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라피나 안녕!!!
좋은 은총글 고맙습니다
 꾸밈없이 진솔한 마음 그대로성모님께
기도하니 응답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
어떤일을 함에도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함께 하느라면  좋은것을 더 많이 주시겠지요
담에는 할머니랑 언니도 함께 순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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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저를 기다리고 계셨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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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저를 기다리고 계셨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ㅎ
++++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 사랑하시는 세라피나님...*^^*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나주로
기나긴 순례길을 거쳐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안기시어
크신 은총들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우리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세라피나님과 아빠의 지금 모습처럼 기도하며 청한다면,
근심 걱정 덜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항상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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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라피나님!
기도회에 참석을 했었다니 기뻐요.
분명히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실거에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아멘!

은총의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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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세레피나님, 아빠와 함께 나주 순례하게
됨을 축하해요~
율리아님께서도 알아보시니 넘 기분이 좋았겠어요
다음에 또 가족과 함께 나주에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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