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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사도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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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428회 작성일 18-07-25 13:14

본문

  야고보(Jacobus) / 07월25일

 

성 야고보(44년) 사도는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요한이 그의 동생이다.

이들 형제는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는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다. 그들이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을 때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낫게 하신 현장을 목격하였다.

 

또한 이들 형제는 자기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청했던 장본인들이다.

 

 또한 '천둥의 아들들'이란 별명을 얻었으며,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냉대를 받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오게 하여 이 족속들을

태워버리면 어떻겠습니까?"하고 요구했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기적을

비롯하여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게세마니 동산의 기도 등등 중요한 자리에 함께 있었다.

야고보 사도는 헤로데 아그리바 1세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참수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번째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성인의 유해는 스 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장되어 모셔졌고, 지금 이곳은 세계적인 순례지가 되었다.

사도 성 야고보는 스페인의 수호 성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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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Christopher-BOUTS, Dieric the Younger

c. 1470.Oil on ood, 62,6 x 27,5 cm.Alte Pinakothek,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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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RIBERA,Jusepe de.1637,Oil on canvas,127 x 100 cm.Museo del Prado, Madrid

 

 

축일:7월 25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San Cristoforo Martire in Licia

St. Christophorus

St. Christopher

251년경,소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그는 리시아에서 운명하였는데,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교도의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왕을 찾아갔고, 다음에는 마귀를 찾아갔으나 모두 실망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수도자의 권유로 그는 그리스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서, 크리스토퍼는 강을 건널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으므로 참으로 "이상한 일인데"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450년경에 칼체돈에서는 성 크리스토퍼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실재했던 그는 처음 이름은 오페로였으며,소아시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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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BERRUGUETE, Alonso

1526-32.Polychrome wood.National Museum of Religious Carvings, Valladolid

 

 

  •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열두 사도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소] 야고보’와 구분하여 ‘큰[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42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고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13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활동하시던 유다 사회에는 메시아께서 오실 것을 희망하며 새 시대를 꿈꾸는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들이 있었습니다. 율법에 충실하며 이방 민족에 물들지 않고 경건하게 살고자 했던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 정치권력에 기대어 세속적 이익을 누리던 사두가이파, 혁명을 꿈꾸던 열혈당(젤롯), 세상의 종말을 기다리며 은수 생활을 하던 에세네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말씀과 표징들 속에서 메시아의 희망을 발견했고, 그분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제자 공동체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었던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와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선포하실 새 나라의 중책을 맡겨 달라는 그들의 어머니의 청은 인상적입니다.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긴 제자들의 마음에서 아들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시대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이 어머니의 청과 그녀의 두 아들의 바람은 자신들이 꿈꾸던 세상의 방식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의 부활 이후 시작된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성취됩니다. 예수님의 공동체는 경쟁과 적자생존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 남을 지배하려는 권력 공동체가 아니라, 첫째가 되려는 이는 종이 되어야 하고,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며, 많은 이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는 단순히 제도와 규율에 묶여 있는 인간 공동체만이 아닙니다. 세례 때 받은 성령을 통해 서로의 “질그릇 속에 담긴 보물”을 찾아 주며 친교를 맺는 영적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에서 진정으로 청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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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여!
나주인준를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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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12사도중에 가장 먼저 순교 하신 야고버 사도를 본받아  우리도 매순간 율리아 엄마말씀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일 자아를 꺽고 순교하는 맘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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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    축일을 맞는    이  야고버도    순교할수있는
믿음의  은총전구하여주소서~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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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자율신경계 회복을 위하여 저희와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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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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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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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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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와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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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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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낮아지고, 겸손하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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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야고보 성인의 축일 에
감사드리며

축일을 맞이하신분들께도
축하인사 드립니다.

성인의글
늘 고마워요...
더운날씨만큼
성령의 열기가 가득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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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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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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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야고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뜻에 온전히 따라 예쁘게 성장할 수 있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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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고보님!
한국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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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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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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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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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와 성 크리스토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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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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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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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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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와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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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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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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