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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목요성시간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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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에게는주님뿐
댓글 37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9-11-09 18:07

본문

이틀 전, 목요성시간에 다녀왔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사실 여러 가지로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성시간을 하러 나주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묵주기도 때 저는 늘 잡념이 많아서 '집중하자.' 해도  

불과 몇 십초 뒤.. 정신 차리면 어느새 다른 생각에 빠져있고.  

항상 늘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날은 묵주기도를 정성껏 바쳐서 성모님께  

예쁜 꽃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었고 

눈을 감고 성모송 한 번 할 때마다 제 눈앞에 꽃이 막 피어오르는 것 같고  

그 꽃을 성모님께 바쳐드린다고 생각하니 참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미사 때는 진짜 심각하게 행복했어요. 

 

이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드리는 넘 거룩한 미사..
예수님께서 직접 초대해주신 천상의 잔치에 와 있는 듯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는데
미소를 지어주시는 것 같고, 아니 지어주시고!
저도 헤헤~ 하며 예수님께 사랑고백을 마구마구 했답니다~ 

 

거양성체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그때 제 마음에 행복이 폭발했어요.
 

아주 팡! 팡! 팡! 터지는데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지..
이 많고 많은 77억 숫자 중에 이 죄인이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외국에서는 나주 성지에 한 번 오려고, 엄마를 한 번 뵈려고
평생 오고 싶어도 한 번 올까 말까 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행복함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내가 외국에서 태어났더라면..?  

너무 아찔하고 그렇게 감사드릴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느낀 행복함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함이었습니다. 

 

미사 후 성시간 기도가 시작되고
온통 제 마음은 예수님으로 가득 찼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갈망하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을 부를 때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주셨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있던 온갖 복잡한 마음들은 쫓겨났어요.  

예수님이 쫓아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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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 품 안에 안겨 듣는 상상을 하고 셈 치고 들었는데
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나주에서의 모든 것이 얼마나 은총인지 로또 1등이 부럽지 않아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알고 곁에 있는 것 자체가
로또 당첨 그 이상입니다.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그날 엄마께서는 숨쉬기가 너무너무 힘드시다고 하셨어요..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하고 버겁고 무거운 엄마의 지상 생활...
그 고통 감수하시고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 많이 감사드려요♡ 


엄마의 사랑을 입고, 또 가슴에 꼭꼭 새겨
이젠 엄마께 그 사랑 돌려드리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릴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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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 저는 주님을 따라가는데

아무것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 잘 알고 있다.

내게 향한 너의 그 변함 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한단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님 향한 사랑의 길 - 5. 마귀와의 실랑이 (1980년 10월 13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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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주 팡! 팡! 팡! 터지는데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지..
이 많고 많은 77억 숫자 중에 이 죄인이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외국에서는 나주 성지에 한 번 오려고, 엄마를 한 번 뵈려고
평생 오고 싶어도 한 번 올까 말까 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행복함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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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하고 버겁고 무거운 엄마의 지상 생활...
그 고통 감수하시고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 많이 감사드려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목요성시간을 통해 받으신 행복한 은총이 마구마구 전해집니다.
나에게는주님뿐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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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 은총글 읽는데 저까지 행복 폭발 ㅎㅎㅎ
은총으로 넘넘 행복해져요>0<

이런 행복을 맛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가슴 깊숙이 느끼셨던 행복, 기쁨, 감사의 마음
변치 않으시길 - ^^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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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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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거양성체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그때 제 마음에 행복이 폭발했어요.
아주 팡! 팡! 팡! 터지는데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지..”

아멘!
와, 너무나 이쁜 글!
엄청 이렇게 이쁘게 잘 쓰셨는지...
정말 주님의 귀여운 아기 영혼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본받아 작은 영혼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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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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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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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 기쁜 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저희들도 함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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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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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을 감고 성모송 한 번 할 때마다 제 눈앞에 꽃이 막 피어오르는 것
같고 그 꽃을 성모님께 바쳐드린다고 생각하니 참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나에게는주님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는주님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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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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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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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잘 알고 있다.
내게 향한 너의 그 변함 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한단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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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진짜 심각하게 행복했어요.'
고조되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내게 향한 너의 그 변함 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한단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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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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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만복아 시끄럽다 "  요지음은 요런말이 안 들리지예~에 ?  새 경당을 지어놓았으니 그 근방 사람들이 우릴 깔보지 않는가봅니다 . 예수님 , 성모님께서 매우 흡족하셨어 우릴 무한대로 아니아니 "겁 " 으로 사랑해주시지싶어요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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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목요 성시간에 성혈로 목욕시키신다고
                    하신 말씀이 실감이 나네요.축하드려요.~<♡>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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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들 모두 합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과 보속고통들에

맘 아파하시며 기도하시고 더 노력하시려는
예쁜 맘 저도 닮을게요.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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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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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덕분에 저도 느껴보고 감사하는 은총의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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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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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사 때는 진짜 심각하게 행복했어요. 이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드리는 넘 거룩한 미사..
예수님께서 직접 초대해주신 천상의 잔치에 와 있는 듯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는데
미소를 지어주시는 것 같고, 아니 지어주시고!
저도 헤헤~ 하며 예수님께 사랑고백을 마구마구 했답니다~
 거양성체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그때 제 마음에 행복이 폭발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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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입고, 또 가슴에 꼭꼭 새겨
이젠 엄마께 그 사랑 돌려드리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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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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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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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거양성체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그때 제 마음에 행복이 폭발했어요.
아주 팡! 팡! 팡! 터지는데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지..
이 많고 많은 77억 숫자 중에 이 죄인이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그렇군요.
그 시간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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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시간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우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은총을 받고 기쁨을 누리는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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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알고 곁에 있는 것 자체가
로또 당첨 그 이상입니다.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
아멘!!!
오늘따라 더욱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네요.
이 마음 변치않길 바랍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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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나에게는주님뿐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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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 저는 주님을 따라가는데
아무것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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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갈망하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을 부를 때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주셨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있던 온갖 복잡한 마음들은 쫓겨났어요. 
예수님이 쫓아내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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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 드릴래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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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갈망하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을 부를 때마다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주셨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있던 온갖 복잡한 마음들은 쫓겨났어요. 
예수님이 쫓아내셨어요^^

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 품 안에 안겨 듣는 상상을 하고 셈 치고 들었는데
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어머어머 아멘!!! 알렐루야^^ 너무 좋네요!!! 예수님 품안에 꼬옥~안겨
듣는 셈치고!!! 너무 좋아용~!!!꺄아~ 상상되니 정말 달달하고 행복하네요~
그은총이 제게도 전달되는듯 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 갈망으로
잡념이 사라질 수 있다니~ 저도 잡생각과 걱정이 많아서 고민했던 부분인데
제게 정답을 알려주신 은총글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라가는데
아무것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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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에서의 모든 것이 얼마나 은총인지 로또 1등이 부럽지 않아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알고 곁에 있는 것 자체가
로또 당첨 그 이상입니다.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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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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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 품 안에 안겨 듣는 상상을 하고 셈 치고 들었는데
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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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만 따르라고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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