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5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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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55	하느님의 경고 댓글32개	주님함께	2353	04-22
20854	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가는 우리의 자세! 댓글26개	야고보	2353	05-13
20853	나주의 기적수는 천국의 生命水 ! 댓글30개	주님함께	2353	05-16
20852	51.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353	06-01
20851	순교하는 마음으로 댓글30개	사랑의미소	2352	03-01
20850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9개	운영도우미	2352	08-08
20849	전에는 나주를 반대한 성직자였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댓글38개	사랑의빛	2352	12-20
2084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2352	01-05
20847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목적 댓글29개	주님함께	2352	03-08
20846	율신액 상본을 대는 순간! 치유받았어요~! ^0^ 댓글46개	장미향	2352	02-12
20845	비탄의 노래 댓글33개	세인트비오	2352	03-30
20844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댓글22개	위로의샘	2352	06-30
20843	부활성야 ( 성 엑스뻬디또 순고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351	04-19
20842	부활 제 2 주간 목요일 (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351	05-01
2084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18개	은총	2351	08-02
20840	부작용 댓글27개	주님함께	2351	03-11
20839	성모님눈물30주년준비모임 만남때 받은 은총(대필)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351	04-21
20838	2015년 10월 10일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7개	light	2351	10-12
208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19개	고요한	2351	11-28
20836	제90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8개	행복한꿀룸	2351	02-28
20835	☆ 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50	12-27
20834	7월 첫토요일에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올라간일~ 댓글38개	미카엘라	2350	07-14
20833	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35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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