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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기적수는 천국의 生命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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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353회 작성일 14-05-16 05: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의 기적수가 너무 좋아 우리들은 은총수라고도 하고 기적수라고도 불렀습니다.

나는 천국에 대하여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육화하시어 33년간을 사시며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는가 생각하며. 또한 지난 4천년동안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는 바람에 하느님께서는 천국의 문을 닫아버린 후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후 비로소 천국의 문을 열어놓으신것만 봐도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저러시나 늘 묵상을 하였습니다.

 

내가 지난 2004년 11월 18일에  큰 나무 둥치가 내 머리위로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다발성뇌출혈`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 수 없다라고

선고를 하였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와  보내주신 나주의 기적수로 살아난것입니다.

 

나는 그때 내가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었기에 ,

나는 이제 곧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죽음에 대하여 준비를 하며

 내가 살아오며 지은 죄에 대하여 하나하나 찾아내어 하느님께 눈물로 호소하며

`제가 잘못 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

라고 회개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내 가슴에 성체를 새겨주셨고

 성모님은 심장 부위에 하트를 새겨 주심으로써

이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나도 모르게 3살때부터 다리의 장애자(3급)가 되었고 아버지를 일찍 데려가셨고,

어머니도 두명의 형제들도 일찍 데려 가셨고

나만 이 세상에 남아 평생을 고통중에 내버려 두신 것에 대하여

 

내가 그래도 비뚤어지지 않고 착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큰 징표를 주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나이들어 노동력이 떨어지고 아이들은 자라나고

가난이 계속 되었을때

그 깊은 오지마을 산골에 컴퓨터를 보내주시어 컴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컴에서 나주를 발견하도록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2003년 10월 28일 평일날 아내와 함께 멀고도 먼 나주로

첫번째 순례를 하였을 때

경당에 들어가 눈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이제 성모님동산에 가려고 밖으로 나오는데

성모님께서 세찬 장미향기 바람을 불어주시어

나의 긴 수염과 머리칼을 날릴정도의 환영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동산에 가서 예수님이 걸으시고 피를 쏟아주신 거룩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때, 회개의 은총을 주셨고,

계속 산 전체에서 장미향기 바람을 불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적수로 목욕을 하며 컴에서 배운대로

"자비로우신 하느님 ! 이 좋은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거룩한 물로 제 영혼의 때(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제 육신의 때(병)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라고 기도 했는데, 이 귀한 물이 너무 아까워 대야로 2번을 퍼서 씻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 기적수가 바로 천국의 `생명수` 라는 것이 들어났기에,

순례자들이 물을 펑펑 마구 사용한다면 ,이 귀한 물을 헤프게 쓴다고

모든 병이 다 낫는다는게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것인데,

우리는 아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나주의 기도회때 나누어 준 생명수가 든 작은 물병이나 큰 물병이나

아직까지 한개도 버려본 적이 없습니다. 물이 떨어지면 다시 채워서 사용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처음에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내가 올적 1000리, 갈적 1000리를 운전하는데,

아내가 운전을 배우고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었기에,

아내가 무척 힘들어 할 때 우리는 여관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옷을 입으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그동안 내 몸에 팥알만한 샛빨간 종기가 24개가 나 있었습니다.

내가 살던 덕풍계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지역의 하나인데,

왜 나에게 그런 피부병이 생겨 몹시 가려워 긁으면 터져 피가나오고 딱지가 지고,

또 가려워 긁으면 딱지가 떨어지며 피고름이 나오는

잘 낫지도 않은 성가신 부스럼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기가 하나도 없이 다 사라진 것입니다.

아에 흔적조차 없습니다.

나는 아내를 마구 흔들어 깨웠고

 

"자기야, 이것 좀 봐봐"

"어? 다 없어졌네?"

"그치? 다 없어졌지?"

 우리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하느님이 주신 생명수인데 어련하시겠는가 !

 

하느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지 며칠 후에, 내가 산짐승을 쫓으려고 설치했던 덫에,

우리집의 진돗개가 채여 비명을 지를 때, 내가 개를 풀어주다가 손을 물렸습니다.

 

손이 금방 퉁퉁 붓고,손목까지 시꺼멓게 멍이들고, 두개의 구멍에서 피가 나오고

손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그날 따라 공교롭게도 아내는 차를 가지고 시장엘 간 것입니다.

 

그때 내 머리에 반짝 불이 켜진 것은

`아 그렇지 ! 얼마 전에 나주에서 올때 가지고 온 기적수가 있지 !`

 

나는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붓기가 빠지고, 시꺼멓던 멍이 사라지고, 구멍이 메워지고,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내가 얼마나 놀랐던가!

 

나는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에 엎드려 몇번이고 경배를 드리며 감사했던가 !

 

그리고 어느날 내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 나이가 들면 올 수 있는 이명(귀울림)입니다.

나는 귀에 기적수를 부었습니다.

 

그러자 귀에서 갑자가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 처럼

"와르르..."

하는 소리가 나서 나는 깜짝 놀라 귀를 기율여 물을 빼려고 했으나,

이미 물은 다 어디로 가고 조금만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멎은 것입니다.

 

"와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지나자 다시 귀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가?

"뭐 이래 !"

"나주의 기적수는 거짓 아닌가?"

"그냥 보통 물인데 기적수라고 믿었기에 심적으로 치유된것이잖은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분들은 그런 쓸데없는 생각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 역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바로 귀에 다시 기적수를 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제같이 `와르르` 하는 소리가 나지 않고

바로 이명이 치유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11년이 되었지만, 단 한번도 재발이 없습니다.

 

하느님 기리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2004년 4월 호산공소에 주일 미사하러 갔을 때, 한 50대 후반의 부인 한 분이,

목에 큰 파스를 붙이고, 손으로 목을 댄 채 공소에 오시며 인상을 찌프라십니다.

 

"목이 아프세요?"

"야, 너무 아파요"

하시며 고개를 돌리지를 못하고 몸을 돌려 말을 하십니다.

 

나는 목에서 파스를 떼어내고 주머니에서 작은 기적수병을 꺼내어 발라드렸습니다.

그러자 부인의 고개가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어? 아이구 시원해라 아이구 시원해라 그게 뭐여?"

 

"나주의 기적수예요"

"나주가 뭐여?"

 

부인이 너무 놀라고 신기해 합니다.

미사시간이 되었고  나는 들어가 올갠 반주를 하기에 말씀드릴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주에는 한 부인이 허리가 완전히 기억자로 굽어진 채, 호산 공소에 오시는데,

5m가다가 쉬면서 무릎을 손으로 문지르고, 또 5m가다가 쉬면서 무릎을 문지르십니다.

 

그분의 집은 호산공소에서 자그마치 2km나 떨어진 곳에 삽니다.

그 먼길을 저렇게 하고 오시는데 그동안 얼마나 아프실가? 생각하며

나는 그 부인이 입은 고쟁이를 들어올리고 무릎에 기적수를 발라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드리며

"집에 가셔서 허리에 바르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 부인은 아주 순박하기 짝이 없는 착하신 분이었고, 호미 하나를 가지고

평생 남의 밭을 매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다음주에 내가 호산 공소에 갔을 때, 그 부인이 꼿꼿이 선 채

두 팔을 힘차게 휘휘저으며 씩씩하게 걸어 오셨습니다.

 

하느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아 마땅하나이다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이 기적수로 기적을 체험해 보지 않은 분들이

아마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귀한 것일수록 더욱 아끼며, 감사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흔하다고하여 ,날씨가 덥다고하여, 기적수를 `쏴 쏴 ! ` 마구 퍼서 끼얹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 더러운 죄의 때를 씻어내는 마음으로 손으로 전신을 깨끗이 씻는 것으로

충분 할 것입니다.이것은 나주 성지에서만 할 수 있는 하나의 儀式이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목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말들이 물통에 물을 담아가서 이웃에게도 나누어 주시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여러분들이 받은 이 생명수의 치유에 대하여 많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올렸다 하여도,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부탁을 드립니다.

 

혼자 기도할 때야 자기 맘대로 이지만,

여럿이 할 때에는 늘 남을 먼저 배려해야지, 혼자 독불장군 처럼

기도를 빠르게 한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것입니다.

 

오히여 답답할 정도로 좀  `찬   천   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것은 일치를 뜻하는데 그것 하나 일치못한다면 그게 뭔가?

 

지역 기도회에서 그 점을 강조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는 ,천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한다고 하셨으니, 거기에 맞추어 천천히 남을 먼저 배려해 가며 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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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도할 때 쉬는 곳에서 (숨 좀 쉴 수 있게 ) 해 주세요 하하하
오늘 성모님동산에서는 성모성월의 성모님밤 행사가 있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축일을 지냅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은 많은 은총을 받으실 것이 분명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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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이 기적수로 기적을 체험해 보지 않은 분들이
아마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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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역 기도회에서 그 점을 강조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는 ,천상의 찬사
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한다고 하셨으니, 거기에
맞추어 천천히 남을 먼저 배려해 가며 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형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생명수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명수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
으로 축하드리며~배려하는마음 우리모두가
가져야할 덕목임을  깨우쳐주셔서 또한 감사
합니다 오늘은 순례가는날  동산에서 뵈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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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 글을 어느 누가 영어로 번역하시여 교황청으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린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은 영어를 잘 합니다.
어느 분이든지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가 개인적으로 교황청에 올렸다면 나주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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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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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같이 은총 받고 갑니다.

주님함께님의 기적수 은총 예전에도 읽었지만
다시 읽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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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귀하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명수를 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공로로 주신 이 귀한 천상의 생명수를 좀 아끼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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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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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이 기적수가 바로 천국의 `생명수` 라는 것이 들어났기에,

순례자들이 물을 펑펑 마구 사용한다면 ,이 귀한 물을 헤프게 쓴다고

모든 병이 다 낫는다는게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것인데,

우리는 아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나주의 기도회때 나누어 준 생명수가 든 작은 물병이나 큰 물병이나

아직까지 한개도 버려본 적이 없습니다. 물이 떨어지면 다시 채워서 사용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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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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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친정어머니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지상천국이루는 자녀되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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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붓기가 빠지고, 시꺼멓던 멍이 사라지고, 구멍이 메워지고,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내가 얼마나 놀랐던가!

나는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에 엎드려 몇번이고 경배를 드리며 감사했던가 !

아멘! 알렐루야!
"기적수의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체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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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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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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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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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다음주에 내가 호산 공소에 갔을 때, 그 부인이 꼿꼿이 선 채
두 팔을 힘차게 휘휘저으며 씩씩하게 걸어 오셨습니다.

하느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아 마땅하나이다 아멘.
주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저도 기적수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허리가 부러져 꼼짝 못했을 때 기적수로 알고 바른 퐁퐁....
허리가 빠르게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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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이런 귀한 증언은 댓글 보다 정면에 올리셔야 하는데
하하하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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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려요^^
천상의 물보다 더 좋은 기적수는 없겠지요?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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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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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아멘!!
이 글로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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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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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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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읽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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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이 주신 생명수인데
어련하시겠는가 하느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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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하느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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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님의 뜨거운 열정이
글을 통해 느껴지고
늘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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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 눈물로 호소하며 `제가 잘못 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라고 회개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 엄마 말씀따라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일치를 위한 성모동산에서의 기도...조언 감사드립니다.
 회원분들과 공유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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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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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기적수를 아껴쓰고 잘 사용하길
바라시는 주님함께님의 사랑의 맘담아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심을 믿어요.
저도 기적수를 통하여
안구건조증을 치유받았어요.

너무나 좋은 기적수
그리고 기도는 서로 일치하면서 함께 끝나면
넘 아름다울 것 같아요.

언제나 소중한 말씀들로 유익함을 주시는
주님함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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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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