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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폭우와 바람으로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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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6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4-08-03 14:1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불러주시어 나주의 진실과 수많은 은총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나주인준에 속도전이 붙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으리라 믿으오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 태풍이 전국을 휩쓸어가면서 피해가 상당한것 같아요! 이번, 태풍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제들께서 시대의 징표에 응답하시길 간절히 전구해 봅니다 아멘.

 

바다가 잠잠하면 물이 고여 썩어들어 가듯이 저희, 영혼과 육신도 성령으로 크게, 휘저어주시어 부폐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며 영혼을 속이 훤희 들어다보이는 맑은 물속과 같이 저희 영혼과 육신도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히,우리나라 사제들께서 나주에 대한 불편한 마음과 부정적 시각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깨닫고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나주에 상주하시는 사제님들과 함께 하여주시고 성인사제로 거듭나시길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이런,자연의 위력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는것이 인간이거늘 하느님앞에 고개숙이고 겸손해지는것이 그렇게 힘들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 자숙하고 반성하며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역시, 하느님앞에 가까이갈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기도이기에 하루종일 실천할수있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이멘.

 

저,개인적으로 몇년동안 가벼운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든 시절을 겪고있는데 ,신기하게도,이번,태풍이 몰아친 몇일동안은 새벽에 고이 잠들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탑승하여 어떠한 시련과 모진고통의 태풍속에서도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돌보심과 은총을 요, 몇일사이에 태풍덕분에(?) 실감할수 있었던 하루 하루였습니다 아멘.

 

그리고,하루가 멀다하고 기괴한 엽기적인 대형사고와 에볼라 바이러스같은 무서운 재앙을 뉴스로 접하면서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 언급한대로 마귀가 미친듯이 날뛰는 현실을 영적으로 절감해 봅니다 아멘.

 

이러하든~ 저러하든~, 저희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저의 모든 가족도 진한 장미향기등 나주의 징표등을 허락하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기를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아멘. 

 

이번,나주 젊은이 2박 3일 대피정과 첫토 기도회 소식과 은총 체험이 나주홈에 올라왔는지 궁금헀는데, 아직,자료가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기도회 소식이 궁금해집니다,풍성한 은총이 쏟아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저희 모두에게도 그,크나큰 은총이 전달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아침,팀장으로부터,태풍영향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할수 있을지 문자가와서 태풍안에서도 지켜주시리라는 단순한 어린이같은 믿음으로 기도모임을 강행했습니다 아멘.

 

뒤늦게,알았지만,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 하루만에 1000미리의 물폭탄이 쏟아지고 피해를 입은곳이 많았습니다,그러한 위험속에서도 저희 제주팀을 지켜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팀장 가족과 함께 용수성지로 출발하기전 하귀에서 기다리던중, 바로옆 하천에서 한라산에서 이곳으로 내려오는 물폭탄을 보면서 물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것또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저희들의 교만과 악습을 끊어주시기를 기도로 봉헌하고 저희 영혼과 육신을 성령의 물폭탄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정화시켜주시길 기도로 봉헌하니 영혼이 맑아지는듯한 영적체험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 윗분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정화시켜주시길 기도로 봉헌하며 사제들,단, 한분만이라도 더,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로 봉헌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성심과 안타까움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잠시후,팀장가족과 합승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용수성지로 출발하였습니다,거리곳곳은 태풍과 폭우 영향으로 깨끗하게 씻긴곳도 있지만 가로수가 뽑힌곳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자연의 위력은 이렇게 어마어마합니다,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타락한 위험한 현시대, 하루빨리 사제들께서 깨어나시어 더이상 늦기전에 나주로 속히 발길을 옮기시기를 호소하며 또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용수성지로,이동하는중에 관광버스를 목격하고는 한편으로 이렇게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데 무슨 관광을 하는지 어어가없어 코웃음이 나왔지만 이것또한 생활의 깨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더이상 늦기전에,윗분들 고집과 아집을 성령의 강풍으로 꺾어주시고 혀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알차게 봉헌할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 되었습니다 아멘.

 

 비바람이 매우 강하게 몰아쳐서,유리창앞 부러쉬가 세차게 부지런히 앞을 닦는데도 앞이 뿌옇게 흐려지고 안개로 자욱한것을 보면서,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부러쉬가 움직이는 수만큼,죄인들의 회개,사제들의 성화등을 위하여 기도로 봉헌하면서 영적인 기쁨과 보람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80년대,나주 초창기에 나주로 오셔서 나무도 심으시고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카타리나 자매님과 시외에서 함께 합승하고 달리다가 금세, 용수성지에 다다라 아네스 자매님댁에서,기도모임을 함께 진행할수 있었습니다,아멘.

 

특히,나주로 순례도 다녀오셨던 마리아 자매님께서도 함께 기도모임에 참석하셔서 아기들고 함께 총,10여명이 기도모임에 참석하여 오랫만에 영적인 포만감을 맛볼수 있어서 더욱 알차고 매우 좋았습니다 아멘.

 

이런, 악천후 속에서도 기도모임을 강행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보시기에 너무 귀엽고 흡족하신가 봅니다 아멘. 

 

여러명이 함께모여, 기도모임을 가지고있으니,지루하지도 않고 금세,기도모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기도모임후 아네스 자매님과 마리아 자매님께서 차려오신 수박,옥수수,미숫가루등으로 다과회를 가지면서,마치 소풍온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다과회후,성.김대건성인 유골 일부가 모셔져있는 ,용수성지 성당에 가서 무릎을 끓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제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전구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시여!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과 자녀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구해 주옵소서! 아멘,

 

또한,프란치스코 교황님을,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열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 

 

기도팀과 함께,용수성지 성당안에서 합동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기도모임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특히,관광오신 자매님께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에 합류해주셔서 더욱, 이채롭고 기도에 힘이 붙었습니다 아멘.

 

이렇게,한 자매님께서 기도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힘이 불끈 솓아 오르는데,나주로 단, 한사제,단,한영혼이라도 더,순례오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욱, 더,기뻐하실겁니다,더욱,분발 하여야겠습니다 아멘.

 

혹시,단 한번도 나주로 순례가시지 못했거나,망설이는분이 계시다면,단순한 어린이처럼,나주로 순례오시길 적극 권유합니다,"나주는 모든것이 진실이며, 은총의 종합선물 세트 성지랍니다," 아멘.

 

용수성지를 방문한 순례자,싸인노트를 볼수있었는데,중국 상해,광주,부산 영도등에서 순례오셔서 기쁘기도 하셨지만,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전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영적인 부메랑으로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로 봉헌드렸습니다 아멘.

 

 이렇게 나주는 폭포수같은 은총으로 가득하지만,세상밖은 온갖,죄와 재앙,오류로 가득합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 재위시절,하느님을 어머니라 부르며 여성 뉴에이지에 합류하고 미사를 재미있고 신나게 드린다는 취지로 테크노 우주미사를(테크노 음악과 레이브 파티-광란적인 밤축제혼합)도입했던,생태 영성사상가인, 매튜폭스 ,전.사제가 지난7월달,창조성주제로,서울과 대구 가톨릭 대학에서 강연을 펼친 불상사(?)가,있었습니다.

 

이분은,전,가톨릭 사제로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언쟁을 벌이고,동성애를 인정하며,원죄를 원복이라는 개념으로 주장하고 여성주의와 생태중심적 신학을 펼쳐와서 교황청에서 경고받고,파문당하여,쫒겨나서 성공회로 옮기고 성공회 사제로 사는 분입니다.

 

테크노 미사는,말이 미사지,무슨,아이돌 가수들이 춤을 추는것 같은 비정상적인 이상한 미신행위같이 미사를 변절시켰습니다.거룩한 산제사인 미사에서 광란의 댄스 파티같이 춤추고,미사때 사제가 성체를 축성시,거룩하게 성체를 축성하지않고 성체를 손에들고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황당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성체를 모독합니다.

 

이런, 사제를 그것도 가톨릭에서 초청하다니 기가막힙니다,특히,신학생앞에서 무슨 강의를 펼쳤는지 기가 막힙니다,가톨릭교리를 가르쳐도 모자랄판에 오류와 이상한 교리를 가르쳐서 그것에 물들, 신학생을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 아멘.

 

어제,저가 뽑은 나주 사랑의 메세지말씀은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것 같습니다 아멘.저가뽑은 귀한 말씀이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속히 불러드리고 또한,회개의 은총도 더불어 내려주시는 은혜의 말씀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서 나와 함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자꾸나."<1989.1월 25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여러분의 희생과 극기,아름다운 기도가 하느님의 상좌에 전달되어 물론,신자도 매우 좋지만 단 한 사제만이라도 더,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무더위와 열대아 조심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파이팅! 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우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마태14장20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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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첫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불면증과 우울증의
고통을 봉헌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태풍덕분이 아니라,ㅎ
자비의샘님께 그 치유의 은총이 흘러들어갔음을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교리도 규율도 뒤범벅 뒤죽박죽,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오류가 만연한 교회실상.
테크노미사가 몬소리며, 사제가 동성애를 인정하다니,
될 말입니까?  ~  교회마져도 죄악과 오류가 가득한 현실에
비통한 마음을 금치못하며, 불림받은 저희들만이라도,

비탄에 빠져 계시는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위로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아버지,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를 용서해주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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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 율리아 자매님,엄마꺼님 파이팅!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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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2006. 10. 19 - 성모님 -

"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분별력을 잃고
요양미정하며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이렇게 부탁하는 것이다. " 아멘.
- 2007. 3. 25.  -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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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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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역시, 하느님앞에 가까이갈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기도이기에 하루종일 실천할수있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이멘.

저,개인적으로 몇년동안 가벼운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든 시절을 겪고있는데 ,신기하게도,이번,태풍이 몰아친 몇일동안은 새벽에 고이 잠들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탑승하여 어떠한 시련과 모진고통의 태풍속에서도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돌보심과 은총을 요, 몇일사이에 태풍덕분에(?) 실감할수 있었던 하루 하루였습니다 아멘.

그리고,하루가 멀다하고 기괴한 엽기적인 대형사고와 에볼라 바이러스같은 무서운 재앙을 뉴스로 접하면서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 언급한대로 마귀가 미친듯이 날뛰는 현실을 영적으로 절감해 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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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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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이 맑아지는 듯한
영적체험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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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
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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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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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시여! 우리
나라 수많은 사제들과
자녀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구해 주옵
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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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 아멘.

어둠이 가득한 지금의 세상에 나주 성모님이 한국에 오셨건만
알아보지 못하여 맘이 아프네요.

부폐된 모든 세상과 교회들이 빨리 정화되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빌어보며 자비의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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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함게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이
내려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테크노미사라니 !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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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러하든~ 저러하든~, 저희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 올리며 감사찬미 올리며 주님성모님께 우리모두를 봉헌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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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 제주소식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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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톨릭교리를 가르쳐도 모자랄판에 오류와 이상한 교리를 가르쳐서
그것에 물들, 신학생을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가 만연한 교회안의 체계와 질서가 바로잡히고
부폐한 세상이 정화되고 다시 살아 나야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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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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