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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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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8-09-20 1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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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9월20일

<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 >

- Santi Andrea Kim Taegon, Paolo Chong Hasang e compagni Martiri coreani

- Died: 1839 - 1867
- Beatified: 6 June 1925 , 1968
- Canonized : 6 May 1984 by Pope John Paul II


• 한국에는 18세기 말경에 처음으로 몇몇 평신도들의 노력으로 그리스도 신앙이 들어왔다.

1784년 북경에서 영세한 첫 한국인 이 귀국하기 전에 이미 공동체를 형성하고 신앙을 실천하였으니 이는 교회사에 전무 후무한 일이다.
초기부터 신자들은 모진 박해를 겪어야 했고 박해는 100년 이상 계속되어 만 명 이상의 순교자를 냈다.

초기 50년간에는 중국인 사제 두 분의 짧은 사목 활동이 있었을 뿐 1836년에 프랑스에서 선교사들이 몰래 입국할 때까지는 사목자 없이 평신도들만이 용감하고 열심한 신자 공동체를 지도하고 길러 냈었다.

이 공동체 속에서 1839년, 1846년, 1866년 박해 때 순교한 103명이 성인 반열에 들게 되었다.
그들 중 열심한 사목자였던 최초의 사제 안드레아 김대건과 훌륭한 평신도 바울로 정하상이 대표적 인물이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가톨릭 신앙이 전파된 것을 보면 대개 선교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와 성령의 힘은 성실한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생활하고자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한다.

극동 아시아의 조그마한 반도인 조선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진 것은
성실한 유학자들이 서적을 통해 학문을 연구한 끝에 스스로 입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것 역시 궁극적으로는 온 세상에 당신 성령의 힘을 불어넣으시는 하느님의 섭리일 것이다.

중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이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 한문으로 쓴 성서와 교리서 또는 윤리와 신학 서적들이
그 당시의 외교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조선에 들어오게 되었고,
다른 많은 종교 서적들과 함께 읽히던 천주 교회 서적들은 진리를 찾던 조선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권철신과 이벽을 중심으로 한 젊은 양반 학자들의 학문적인 모임이었던 천진암 주어사 강학회가 1779년경에는 천주교 신앙을 알고 실천하려는 모임이 되었다.


1783년, 이승훈을 북경으로 파견하여 북경 선교사에게서 교리를 배우고 영세를 받게 하였으며,
그 이듬해 이승훈이 귀국하여 이벽, 권일신, 정약용, 약종 형제들과 함께 첫 신앙 공동체를 형성했다.

성직자나 선교사가 없이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인 조선의 신앙 공동체는 급속도로 성장하였으나 정치적 불안과 당파 싸움 및 교리와 마찰을 일으킨 조선의 풍속 때문에 심한 박해를 받았다.

1785년, 형조의 우연한 검거에 의해 야기된 최초의 박해에 이어 크고 작은 박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수천 수만 명이 신앙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신자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1793년에 조선에 들어온 중국인 주문모 신부는 1801년에 대부분의 교회 창설자들과 함께 순교했다.

목자 없는 조선의 신앙 공동체는 1825년, 로마 교황청에까지 그 어려움을 호소하여
1831년에는 조선 교구가 설정되고 파리 외방 선교회가 이 지방의 선교를 담당하게 되어
1835년부터 몇 명의 프랑스 선교사가 들어와서 활동했으나 1839년에는 주교 한 사람과 사제 두 사람이 모두 순교했다.


1845년에는 이 땅에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잠깐 활동했으나 그 다음해에 순교했다.

서구 열강들이 극동 지방에서 세력 다툼을 벌이던 19세기 말에는 국내외의 불안이 고조되고 쇄국 정책으로 1866년,
외국 성직자들이 선교 활동을 하던 천주 교회에 다시 끔찍한 박해가 일어나 1만여 명의 신자들이 학살되고 십여 명의 성직자들이 모두 살해되거나 추방되었다.

이렇게 100여 년에 걸친 박해로 적지 않은 신자들이 배교하기도 했으나 학자와 남자들 뿐 아니라
부녀자와 아이들 및 평민과 상인들까지도 신앙을 위하여 용감하게 목숨을 바쳤다.


이 중에서 초기의 순교자들은 자료의 미비로 누락되고
1839년부터 1849년까지의 순교자들 중에서 79명이 선택되어 1925년 7월 5일 복자품에 오르게 되었고,
다시 1866년의 박해를 중심으로 순교한 24명이 1968년 10월 6일에 시복되어 모두 103명의 순교자가 시복되기에 이르렀다.

이 103명의 순교 복자들은 한국 선교 200주년이 되는 1984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서울에서 시성되어 성인품에 올랐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을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자라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그가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며, 죄인인 여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11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4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5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7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9 사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자로서,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몸입니다. 하느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11 그리하여 나나 그들이나,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우리는 두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시몬이라는 바리사이와, 죄를 지은 여인입니다. 그런데 시몬은 예수님을 초대하였지만 예의를 갖추지 않았지요. 당시에는 먼 길을 걸어오느라 발이 매우 더러워진 손님의 발에 물을 부어 주는 것이 예의였습니다. 바리사이 시몬은 이런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것입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 호기심에 초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면 예수님의 발을 닦아 준 여인은 행실이 매우 나쁘다는 평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군중 틈에서 예수님을 보고 구원의 희망을 발견하였기에 아끼던 향유를 아낌없이 예수님 발에 발라 드린 것입니다. 이처럼 두 사람의 태도가 대조됩니다. 바리사이 시몬은 예수님께 아무런 요구도 없었습니다. 자신은 하느님 앞에 아무 죄도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자신이 지은 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요. 그런 만큼 자신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죄의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자신이 지은 죄를 느끼고 참회한다면, 그 어떤 죄도 다 용서받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용서는 사랑을 낳습니다. 많이 용서받을수록 더 많은 사랑을 베푼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과연 무엇인지를 성찰하며, 나의 부족함과 약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무한한 자비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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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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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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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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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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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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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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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도 그 순교의 얼을 그댈 이어받아 엄마뜻에 일치하고 성심껏 이뤄드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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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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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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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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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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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순교자들의 사랑과 기도에 늘 감사드리며
              온 인류가 참생명을 누리도록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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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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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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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영육간 건강과 ,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시어,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는 사랑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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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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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
건강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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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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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도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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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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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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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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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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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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