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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토요일 (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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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696회 작성일 18-09-22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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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리옹(Lyon)의 주교인 성 에우케리우스(Eucherius)에 의하면,
막시미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테반의 헤르쿨리우스 부대는
이집트 상류에서 온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 부대장인 성 마우리티우스(Mauritius, 또는 마우리시오)와
수많은 동료들은 바고데족을 격퇴한 승전 축하연에서
이방신에게 희생 제물 드리는 것을 거절하였다
 
· 거듭 같은 명령이 떨어졌지만 그들은 요지부동이었기 때문에
황제는 반란을 두려워한 나머지 일단의 테반 부대원들을
 아가우눔(Agaunum)에서 전멸시켰다고 한다.

· 이들의 지도자는 성 마우리티우스와 엑스수페리우스(Exsuperius)
그리고 칸디두스(Candidus)였다고 한다. 또한 이름이 전해지는
 군인 순교자로 성 비탈리스(Vitalis), 빅토르(Victor), 인노켄티우스(Innocentius) 등이 있다.
 
 후일 전기 작가들은 쾰른(Koln)에서 파엔그라까지
무수한 무명의 테반 부대 순교자들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현재 생 모르스 앙발래에 있는 수도원은
이때 죽은 순교자들을 기념하여 세운 수도원이라 한다.
이들은 보통 아가우눔의 순교자들로 기억되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난다며,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설명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는,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라며 비유의 뜻을 알려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35-37.42-49 형제 여러분, 35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37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든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 42 죽은 이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묻히지만 강한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44 물질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납니다. 물질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인간 아담이 생명체가 되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46 그러나 먼저 있었던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것은 그다음입니다. 47 첫 인간은 땅에서 나와 흙으로 된 사람입니다.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48 흙으로 된 그 사람이 그러하면 흙으로 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 속한 그분께서 그러하시면 하늘에 속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9 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그때에 4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6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9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 비유의 뜻을 묻자, 1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2 길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 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3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14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걱정과 재물과 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씨앗은 하느님 말씀입니다. 복음에서 보듯이 씨가 어디에 뿌려졌는지에 따라, 그 결실이 엄청나게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서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먼저 우리 마음을 좋은 땅으로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신앙의 여정을 잘 걸어가다가 하느님과 일치하는 영광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땅이 되려면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서 탈피하여야 합니다.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는 기도보다, 하느님을 찬미하고 그분의 뜻을 찾는 기도와 사랑의 실천을 우선시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신앙, 나만을 위하는 신앙 형태에서 벗어나 이웃과 공동선을 생각하며 사회적인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아울러 이에 못지않게 영적이고 초월적인 가치도 추구해야만 합니다. 더불어 내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겪더라도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확신과 함께 이러한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는 굳은 신앙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참된 하느님 체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하느님을 바로 알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기복 신앙 위에 형성된 하느님의 모습을 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더불어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대로 창조하신 인간을 나의 이웃으로 받아들이며, 하느님께서 관리하도록 맡기신 자연과도 화해해야만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우리 각자는 점차 좋은 땅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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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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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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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
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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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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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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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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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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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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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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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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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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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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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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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요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그 양육을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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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순교자 이시여
당신의 고통을 통하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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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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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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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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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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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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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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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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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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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우리시오 성인의 백절 불요의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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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로 순례 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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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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