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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32	나주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댓글45개	야고보	2883	01-22
20831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가 댓글42개	주님함께	2101	01-22
20830	사랑받는 셈·치·고!!! 댓글54개	새롭게시작	2230	01-22
20829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873	01-22
20828	이고지고끌고 오고 또 오고있었다 댓글43개	님의길	2044	01-22
20827	첫토에 함께 하자구나~ 댓글42개	님의길	2068	01-22
20826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댓글57개	유민혁	3682	01-22
20825	내 사랑 임이시여 댓글41개	NJ환호성	2838	01-23
20824	내가 맨 처음 글을 쓰게 된 것도 댓글43개	주님함께	2623	01-23
208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5개	고요한	1736	01-23
20822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댓글38개	야고보	2556	01-23
20821	암환자 방문(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8개	생활의기도화	2383	01-23
20820	형제님의 진실 된 은총고백~ 댓글51개	엄마와함께	2581	01-23
20819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트리지 맙시다. 댓글47개	위하여	2680	01-23
20818	율리아님의 뽀뽀뽀의 놀라운 은총! 댓글47개	달님	2130	01-23
20817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0개	애인여기	2629	01-23
20816	♥2014년 1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댓글54개	대오철저	1889	01-23
20815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4개	야고보	2480	01-24
208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37개	고요한	1842	01-24
20813	I + God = 나주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 입니다. 댓글44개	주님함께	3369	01-24
20812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3469	01-24
20811	♣ 반드시 승리함을 ♣ 댓글53개	늘감사의삶	2525	01-24
20810	성모님 순례를 통해 잠자는 습관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51개	천사처럼	22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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