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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기쁨 폭~발~^^!♡ 10월 첫 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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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25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7-10-14 08:36

본문

주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산소로, 심부전증 치유제로, 조금이라도 

편히 주무실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고 

기쁨과 힘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_^

엄마덕분에 기쁨이 아주 흐르고 흘러 넘쳤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10월 첫 토요일이 오기까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던지요.

이렇게 길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어요. 한 달이 이렇게 길었던가! 

엄마 보고싶어 죽겠는뎅!!ㅜㅜ

 

 

10월 첫 토요일 순례를 준비하는 아침부터 그 날은 왠지 모르게 

참 기뻤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완벽한 가을 날씨~ 

성모님 동산의 하늘은 너무나 맑고 아름다웠고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듯 했어요.

 

 

추석 황금 연휴 중의 첫 토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왠걸요~ 비닐 성전을 가득 채운 순례자분들! 

역시 역시 나주 순례자분들이다!

다른 곳 놀러가지 않으시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기 위해

온 자녀들, 주님 성모님 얼마나 위로 받으실까! 제 맘도 더 기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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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걸어가셨고 

엄마께서 엎어지고 뒹굴어 떨어지시면서도 기어가시면서 바치신 

이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신 엄마께서도 극심한 편태를 당하시고, 

가시관에 짓눌리시며, 손 발이 뚫리시고, 

이 곳에서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을 세번이나 뵈오신...

성인 성녀들께서 함께 해주시는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너무나 거룩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십자가의 길!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신 길, 예수님을 따라 엄마께서 가신 그 길을 

이 대죄인도 잘 갈 수 있게 해주시라고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올라갔어요. 이 거룩한 길을 맨 발로 걸을 수 있음 또한 얼마나 영광인지...

 

 

매번 늘 부족한 죄인을 고개 들 수 없게 하는 부끄러운 말씀이 있는데요.

 

바로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에요.

 

 

내가 안일한 마음일 때도, 먹고 쉴 때도, 죄를 지을 때에도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예수님께서 가신 

그 갈바리아의 길을,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처절한 피눈물을 흘리시며 그 길을 가고 계실까!

 

 

나는 무엇을 하였나... 엄마께, 엄마를 위해 무엇을 드렸는가!ㅠ

자아도 버리지 못하고 희생도 바치지 못하고 다짐해놓고도 

또 어느 순간 육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적당히 타협하며 보낸 

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정말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이 죄인을 갈바리아로 초대해 주셨는데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지 못하고

아픔만 드리는 못난 저때문에 너무 속상한데...

 

 

그런 속상한 마음과, 늘 잘하지 못하는 것, 

용기가 나지 않는 것과 나약함 마음 모두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봉헌드렸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저 너무나 부족하지만 진짜 죄투성이지만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부디 함께해 주세요!

 

 

갈바리아 예수님 발 만지며, 잠도 못 주무시고 드시시도 못하시고

극심한 심장 고통에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아 숨쉬기도 힘드신데

오직 우리 만나시려는 그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오실 엄마께 예수님 

친히 수혈해 주시고 영적 육적 힘 가득 채워주시라고 기도드리고

엄마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데~ 

 

 

백합같이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엄마께서 도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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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뵈는 순간 기쁨이 힘이 파바박! 기쁨 업그레이드 !!! >_<

그저 엄마를 뵐 수 있는 것만 해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시간에 저는 거의 맨 뒤에서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치만 맨 앞에서 말씀 듣는 셈치고~ 

엄마와 마주보며 말씀 듣는 셈치니 그냥. 그저 행복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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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전 맨 뒤에까지 장미향기가, 엄마의 향기가 폴폴 나는거에요~

마치 제 마음을 아시는 듯~ 

엄마께서 저 있는 곳으로 와주신 것 같았어요.^^

  

 

그날따라 왠지 더 기뻐보이셨던 엄마! 

엄마께서 기쁘고 행복하신 것 그 자체로 전 은총 다 받은 것 같았어요.

엄마께서 기쁘시니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요! ^▽^

 

 

전 믿음이 참 부족한데 엄마 말씀으로 제 영혼에 

믿음의 씨앗을 뿌려주셨고,

피투성이 된 할아버지를 구하시느라 엄마의 고통도 모두 잊으시고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던, 너무나 기쁘게 봉헌하신 

그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참 사랑을 다시금 느꼈어요.

 

 

어둠뿐인 이 세상에 반짝이는 샛별이신 엄마.

이런 분이 이 세상에 존재해 주시는 것... 

오직 이웃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이런 분이 계셔주시는 것 자체만으로

제 영혼이 채워지고, 갈증이 풀리는 듯 했어요. 

 

 

너무너무 고통이 심하신데 우리를 보니까 기쁘셔서 

힘이 펄펄 나신다고 하신 엄마! 

엄마께 고통만 드리는 이 죄인이 무엇이 그리 이쁘시다고. 흐엉ㅠ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부모가 그 자식이 아무리 못나도 어여삐 여기는 것처럼

엄마께서도 한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품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ㅠ_ㅠ

 

 

제 마음을 고쳐먹지 않고는 못베기게(?) 하시는 엄마의 사랑!

끝없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엄마 사랑에 

이 죄인 더욱 5대 영성으로 노력하여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말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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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의 그 기쁨이 제게 흘러들어와 

엄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 이후부터 기쁨 폭!발!~ 

하늘에 둥둥 떠있는 듯... 천국에 온 것처럼요.

모두가 아름답고 모든 것이 예쁘고 너무너무 기쁜 행복 그 자체-

 

 

그리고 두 달 가까이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산소도 계속 떨어지시고

심부전에 머리고통도... 와서 말씀을 전하실 수도 없는 상황이셨는데

천명이 다되는 분들 한 분, 한 분 만남까지 다 해주셨어요.

 

 

만남하시는 엄마를 바라보았는데 

엄마 주변에 자동 반짝이 효과가 있는 듯,*_* 

엄마께 정말 빛이 났어요. 제 눈이 뿌연 것이 씌인 줄 알았는데, 

정말 엄마를 둘러싸고 엄마 주변에 빛이 나는거에요.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아름다우신 울 엄마를 넋놓고 바라보는데

엄마의 억만불짜리 미소를 한 방 맞고는 

지금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여. 우헤헤헤헤

 

 

엄마께서 기쁘고 행복하시면- 

사랑의 힘으로 불타올라 불가능도 가능케 되시는구나.

엄마께서 기쁘시면, 이 죄인은 날아가고 ㅎㅎ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이 세상도 기쁘고, 

더 많은 은총이 내려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 기쁘신 것,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래섯! 

엄마께서 맡으신 사명을 기쁘게 완수하실 수 있도록-

제 모든 힘 다해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라고 이 죄인 다짐했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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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기쁨 폭발^0^

천상의 행복과 기쁨을 누렸던 10월 첫토요일!

그리고 17년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아주 중요한 징표를 주신 날이기도 했던 날!

 

 

모든 것 엄마 덕분에, 엄마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은총과 행복-

엄마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 

이 행복을 말로 어찌 다 표현하리오오...

 

 

아직도 나주 성모님에 관한 잘못된 유언비어만 듣고 판단하며

이 행복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 구원될 수 있도록 엄마의 간절한 기도 지향에 합하여

엄마와 함께 깨어 기도할래요.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가 아니셨다면

지옥으로 향해갔을 불쌍한 영혼이었으니까요ㅠ.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우리 홈님분들께 엄마의 사랑과 기쁨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도회에서 또 만나요~~~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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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서 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7. 10. 7. 첫 토요일 사랑하는 엄마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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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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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율리아 엄마께서 몸이 극심한 고통으로 힘드신 상황에서도
내색 하나 없이 밝게 웃으시며 만남을 해주시는데.....
넘 좋기도하지만 넘 가슴 아팠어요 ㅠㅠ
죄인인 저를 안아 주실때 저의 죄로인해 고통이 더해지실까 봐서요....
그래서 만남 하고나면
좀 더 잘 살아아지... "메시지 말씀따라 사는 삶을 살자" 라고 다짐합니다.
그것이 엄마의 고통을 줄여주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것이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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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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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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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엄마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시고 빛이 유난히 나지여~!
장미향님도 느끼셨네여 귀한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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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에요.
내가 안일한 마음일 때도, 먹고 쉴 때도, 죄를 지을 때에도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예수님께서 가신
그 갈바리아의 길을,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처절한 피눈물을 흘리시며 그 길을 가고 계실까!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서 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7. 10. 7. 첫 토요일 사랑하는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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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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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 이후부터 기쁨 폭!발!~♡
아멘! 저~~~~~~~~~~~~~~두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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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만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안기고 싶어지는것은 우리 모두 다 이겠지요
그냥 달려가 안고싶은 분~~~♡
당연히  기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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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함께한 기쁜 첫토요일 기도회...!!!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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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너무 아름다우신 엄마 모습을 뵈면
고통을 그리도 많이 받으신 그 몸이시지만
저희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모습으로

느껴봅니다.
언제나 알콩달콩 늘 은총 촉촉하게 젖어드는
예쁜 맘 예쁜 글이 제게도 함께 하네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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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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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형적인 가을날씨 이였죠 ? 동산의 하늘엔 솜 이불 새털구름 . 자비의 물줄기 . 갈 적마다 꾸는 꿈 ! 신광리 어느 남향받이 산 밑 쬐끄마한 땅을 ( 100평정도면 충분충분 )구입하야 초갓집을..심심하몬 쎅시한 초승달 , 풍만한 보름달 , 새초롬한 그름달을 처다보면서 셀마섹소폰으루다  " 돌 아 와요 부산 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어어 ♪ ♬...." 조석으로 뒤안 굴뚝에서 연기 푱푱푱 !  마당엔 뻘뻘 기어다니는 토종닭 두어마리 ..저는 사고집아 발광이나 ..쩝 ! 집사람은 돈을 더 벌어 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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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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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한 사랑이 가득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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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기쁨과 행복이 그저 흘러 넘치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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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께서 기쁘시면, 이 죄인은 날아가고 ㅎㅎ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이 세상도 기쁘고,
더 많은 은총이 내려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를 향한 열렬한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고백의 은총글!
마음이 넘넘 예뿌셔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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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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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장미향님 글이 눈물나게 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니...고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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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덕분에 기쁨 폭발 천상의 행복과 기쁨을
누렸던 10월 첫토요일!그리고 17년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아주 중요한 징표를 주신 날이기도 했던 날! 모든 것
엄마 덕분에, 엄마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은총과 행복-
엄마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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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장미향님의 은총글은
언제 읽어도 넘넘 좋아요~^^

덕분에 저도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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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시고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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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더더더
기쁨을 더해 드리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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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주위의 빛을 보셨군요!!!
축하드려요!!
우리도 좀 더정성을 다해 마음을 다해
참석하여 엄마를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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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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