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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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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097회 작성일 18-09-15 10: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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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 Feast of Our Lady of Sorrows
- Beata Vergine Maria Addolorata

- Maria = amata da Dio, dall'egiziano; signora, dall'ebraico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인 오늘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세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마음에 되새기고,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는" 어머니를 기념하는 날로,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날에 마리아의 고통을 기념한다.


· 성모님께서는 "당신 외 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교회헌장 58항).

사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잉태하신 순간부터 일생을 고통 속에서 사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므온의 예언에서부터, 이집트 피난, 12세의 아들 예수를 잃고 3일을 근심 속에서 찾아 헤매던 일,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숨진 아들을 안고 통곡하는 등 일생을 예수님의 길을 뒤따르며 어머니로서 아드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셨다.
그래서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의 이러한 삶을 "정신적 순교"의 삶이라고 하였다.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의 고통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축일을 제정하였다.


· 이 기념일은 그 기원이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011년 독일 파다본(Paderborn) 부근의 십자가 곁에 계시는 마리아에게 봉헌된 경당이 발견된다.
고통받은 동정녀께 대한 신심은 12,13세기 프란치스코 수도회 전통에서 발견된다.
이어서 두 가지 축제가 통고의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 생겨났다.

하나는 마리아의 시종회에서 9월 셋째 주에 거행하였다.
이것은 교황 비오 7세(1814)에 의해 모든 교회에 보급되었다.
비오 10세는 주님의 십자가 현양 다음날인 9월 15일로 날짜를 확정하였다.

또 다른 축제는 쾰른 시노드에서 제정된 것이다(1423).
십자가와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성화를 못마땅하게 여긴 성당 파괴자 우씨티(Ussiti)들로부터 당한 신성모독 행위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세워진 것이다.


· 축제는 1727년 모든 교회에 퍼졌다.
무엇보다 마리아의 시종회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 축제는 성지주일 전 금요일에 거행되었으며,
1969년 로마 전례 개혁은 두 가지 축일을 하나로 합쳤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음을 드러낸다.
즉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깊이 참여하였음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한 결정적 사건을 재확인하게 한다.

☆ 부속가
<아래의 부속가는 자유로이 할 수 있다. 11절부터 시작하여 짧게 할 수도 있다.>

1. 주예수님 높이달린, 십자곁에 성모서서, 비통하게 우시네.
2. 섧고슬픈 성모성심, 수난칼에 깊이찔려, 참혹하게 뚫렸네.
3. 여인중에 복된성모, 독생성자 수난하니, 그고통이 크시네.
4. 아들수난 보는성모, 맘을에는 비통중에, 하염없이 우시네.
5. 예수모친 이런통고, 받으심을 보는우리, 누가울지 않으리?
6. 십자가상 아들함께, 고통받는 성모보고, 누가통곡 않으리?
7. 아들예수 우리죄로, 채찍모욕 당하심을, 애처로이 보시네.
8. 기진하여 버려진채, 죽어가는 아들보고, 성모슬피 우시네.
9. 사랑의샘 성모시여, 저에게도 슬픔나눠, 함께울게 하소서.
10. 제마음에 주예수님, 사랑하는 불을놓아, 타오르게 하소서.
11.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맘속에 주님상처, 깊이새겨 주소서.
12. 저를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통고, 제게나눠 주소서.
13. 사는동안 주님함께, 십자고통 아파하며, 참아받게 하소서.
14. 성모따라 십자곁에, 저도서서 한맘으로, 슬피울게 하소서.
15. 동정중의 동정이여, 괴롬슬픔 나누시어, 저도울게 하소서.
16. 예수님의 죽음수난, 깊은상처 마음새겨, 우러르게 하소서.
17. 아들상처 저도입고, 십자가위 흘린피로, 흠뻑젖게 하소서.
18. 정결하신 동정성모, 심판날에 저를지켜, 영벌면케 하소서.
19. 그리스도 수난공로, 은총으로 돌보시고, 저를길러 주소서.
20. 제가죽어 세상뜰때, 천국영광 주예수님, 만나뵙게 하소서.
 

마리아와 함께 십자가 밑에 서 있으려는 것이 옛 신자들의 기도이자, 기도의 이상적인 모델이었다.
4-5세기에 걸쳐서 살았던 "사막의 교부" 포에멘 원장은 오랜 탈혼에서 깨어난 뒤에 이렇게 혼자말을 하였다:
"내 영혼은 구세주의 십자가 밑에서 울고 계시는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와 함께 있었습니다.
나 역시 마리아 어머니와 함께 흐느껴 울고팠습니다."(APOTHEGMA 144).


· 4세기의 성 에프렘 시리아 사람은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계신 마리아의 애가를 썼는데, 이 마리아 애가는 성 토요일 저년 기도에서 지금도 불려지고 있다(시리아 전례).

500년경의 성 로마노 작곡가는 "십자가 밑에 서 계시는 마리아 찬가"를 썼는데,
이 찬미가 속에는 예수께서 당신 모친에게 고개를 돌려 십자가의 신비를 설명하신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 서방 교회의 대성인들도 마리아의 고통을 묵상하고 가르쳤는데, 그들 중에서도 성 암브로시오와 안셀모 그리고 베르나르도가 가장 돋보이는 인물들이다.

이 영성의 주제(통고)는 13세기에 이르러 아주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는데, 특히 프란치스코회 설교자들과 성모의 종 수도회들의 공로가 가장 크다.

이 시대의 성모 통고 신심을 알려 주는 좋은 시는 야꼬뽀네 다 또디(+1306)가 강렬한 슬픔을 표현한 "마돈나의 비애"가 있다:


· 오 아들아, 네 영혼이 널 떠났구나,
오 아들아, 기가 죽었구나,
오 아들아, 멀어져 가는구나,
오 아들아, 힘이 쇠하였구나!
오 아들아, 붉고 흰 피로 목욕하였구나.
오 아들아, 비할 데 없구나,
오 아들아, 난 누구에게 가야 하리?
오 아들아, 너는 날 떠났구나!


· 이러한 분위기는 중세기 성모 신심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이었는데,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성자 곁에서 그 모친 마리아도 함께 수난하였다"는 사상이 짙게 깔려 있는 성시이다.

이어서 나온 시가 저 유명한 "십자가길의 성모"(STABAT MATER)이다. 그리고 11세기에 나온 "그리스도의 생애 묵상"이란 책에서 보편화되어 알려진,
소위 "성모님의 발작설"은 서서히 사라졌고 또 교황과 신학자들도 이를 인정치 않았다.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함께하신 성모님의 고통을 기억하는 날이다. 자식의 아픔은 어머니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다. 시메온은 성모님의 그 고통을 이렇게 예언하였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루카 2,34-35).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신심은 오래전부터 널리 퍼져 있었으며, 1688년 인노첸시오 11세 교황 때 이 기념일이 정해졌다. 1908년 비오 10세 교황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날인 9월 15일로 기념일을 옮겨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연계하여 기억하도록 하였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시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맡기신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순종을 배우셨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님 잉태 순간부터 일생을 고통 속에서 지내셨습니다. 갓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 가셔야 했으며,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시는 기쁨의 자리에서도 가슴을 찌르는 시메온의 예언을 들으셔야 했습니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루카 2,34).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던 해에 예루살렘에 가셨다가 그분께서 그곳에 남으신 것을 모르고 돌아오시다가, 예수님을 찾아 헤매신 적도 있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모습과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처절한 장면마저도 말없이 바라보셔야만 했지요. 끝내 돌아가신 아드님을 품에 안으신 아픔과 어머니로서 아들의 장례를 치르시는 비통함은 어떠하였겠습니까? 이렇게 성모님께서 크게 일곱 가지의 고통을 겪으셨기에,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과거에는 성모 칠고 축일(聖母七苦祝日)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고통을 하느님 뜻으로 파악하고 말없이 받아들이셨지요. 당신께 주어진 십자가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 내셨기에 끝내 하늘에 오르시는 영광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보듯이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맡기시며 당부하셨습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이로써 우리에게도 어머니가 되신 것이지요. 온갖 고통을 극복하신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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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 주예수님 높이달린, 십자곁에 성모서서, 비통하게 우시네.
2. 섧고슬픈 성모성심, 수난칼에 깊이찔려, 참혹하게 뚫렸네.
3. 여인중에 복된성모, 독생성자 수난하니, 그고통이 크시네.
4. 아들수난 보는성모, 맘을에는 비통중에, 하염없이 우시네.
5. 예수모친 이런통고, 받으심을 보는우리, 누가울지 않으리?

6. 십자가상 아들함께, 고통받는 성모보고, 누가통곡 않으리?
7. 아들예수 우리죄로, 채찍모욕 당하심을, 애처로이 보시네.
8. 기진하여 버려진채, 죽어가는 아들보고, 성모슬피 우시네.
9. 사랑의샘 성모시여, 저에게도 슬픔나눠, 함께울게 하소서.
10. 제마음에 주예수님, 사랑하는 불을놓아, 타오르게 하소서.

11.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맘속에 주님상처, 깊이새겨 주소서.
12. 저를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통고, 제게나눠 주소서.
13. 사는동안 주님함께, 십자고통 아파하며, 참아받게 하소서.
14. 성모따라 십자곁에, 저도서서 한맘으로, 슬피울게 하소서.
15. 동정중의 동정이여, 괴롬슬픔 나누시어, 저도울게 하소서.

16. 예수님의 죽음수난, 깊은상처 마음새겨, 우러르게 하소서.
17. 아들상처 저도입고, 십자가위 흘린피로, 흠뻑젖게 하소서.
18. 정결하신 동정성모, 심판날에 저를지켜, 영벌면케 하소서.
19. 그리스도 수난공로, 은총으로 돌보시고, 저를길러 주소서.
20. 제가죽어 세상뜰때, 천국영광 주예수님, 만나뵙게 하소서.
아멘!!!

지금도  끝없이 고통을 받고 계시는 나주성모님!
본래 교회의 자리에 계시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가니 그 슬픔은 또 얼마나 크실까요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노력하는 자녀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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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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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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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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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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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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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의 성모님!! 지금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시는 어머니!!!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세상 모든 자녀들로 부터 찬미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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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시여!
당신의 고통을 통하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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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고통의 성모마리아님!!!
제 마음속 깊이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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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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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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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고통의 성모님  저희 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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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의 어머니!지금또한 그 고통속에
어머님의 성심은 찢겨져서
슬픔속에 계실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나주를 통하여 어머니의 성심은
하루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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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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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모님의 통고의 마음 위로해 드리고 기워드리며 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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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시여!
어머니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효성 지극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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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의 성모 어머니시여~~!!

이제는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소서...
어머니시여..나주에 오신 나주 성모님이시여~~
불쌍한 가족들과 자녀들 형제간들을 굽어 보시어
그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게 해 주세요^^
어머니 진정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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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의 고통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축일을 제정하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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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 외 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아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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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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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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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받고 계시는 성모님!!!
저희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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