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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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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3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8-09-17 04:08

본문

 

19891126-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성모님은 19891013일부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여 

1126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인 오늘 밤 940분경 너무나 많은 눈물을

쏟으셨다.

 

11시 이후로 나에게 고통이 오기 시작했는데 혼자 고통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먼저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왔으며 보이지 않게 가중되는 

가시관의 고통, 손발이 뚫리는 강한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협력자들이 

성모님 경당에서 내 방으로 업어 왔다.

 

혼자 고통 받고 싶어서 모두 돌아가 달라고 했지만 너무 많은 고통에 

몸부림치니까 그들은 가지 못하고 붙잡느라 혼이 났다고 한다

많은 고통 중에 가슴에서 목으로 피도 많이 넘어왔으며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니 왼쪽 발톱이 빠지기도 했다.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나의 가슴이 죄악 속에서 사는 많은 자녀들 때문에 그렇게도 

많이 아프단다. 가슴이 타다 못 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네가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므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내 성심의 불타는 자비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고 그들이 행실을 

고치기를 원하기에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착한 자녀들의 

기도와 죄 없는 자녀들의 고통과 숨은 고뇌, 그리고 산 제물이 된 너의 눈물과 

애원이 있기에 나의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배은망덕과 한없는 무거움에 짓눌린 비통한 탄식, 침묵의 기도, 하늘을 

바라보는 그 절규, 전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의 성자가 겪어왔던 임종의 

고통에 네가 기쁘게 참여하므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십자가를 더 져라.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도 네 약함과 같은 약함을 경험하였고 내 인성은 무서운 고통을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너를 내가 사랑하고 기르는 것이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은 분노의 하느님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고 고통을 봉헌하여라.”

 

세속의 말은 고통 중에 잘 들을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고통 중에도 들을 수가 있었다. 말씀이 끝나자 극심한 고통은 끝이 났다

그러나 그 후유증으로 통증이 너무 심하고 목이 말라 말하기도 힘이 들었지만

주여 영광과 찬미를노래하고 영광송으로 기도의 마무리를 했다

 

나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릴 수 있고 세상의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함이라면 나의 목숨이 어찌 아까울 수 있겠는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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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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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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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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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알수 겠는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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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생애를 온전히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매순간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이미 예비하신 삶을 충실히 살아오셨기에
주님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내려주시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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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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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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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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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산 제물이 된 너의 눈물과
애원이 있기에 나의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정성껏 기도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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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클수록 좋은 거 아닝교오 ?  ㅋ  자존심이 태산같아 어~흠 으~흠 !  아랫것들이 순례 다니는 곳 ! 주님 , 성모님이 居 하시는 곳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듣고 보고도 놉을 하여 쥑일려고 방송에 때리고....쩝 ~!  이 모두 크기때문 !  大物이기 때문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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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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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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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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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메시지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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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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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참 좋은 메세지만 뽑아서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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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 지는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수 없을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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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착한 자녀들의

기도와 죄 없는 자녀들의 고통과 숨은 고뇌, 그리고 산 제물이 된 너의 눈물과

애원이 있기에 나의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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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늘나라는 작은자들이 들어갈수 있기에
아집과 독선과 악습의 버릇으로
교만이 불쑥 고개를 들 때에도
비비고 비벼 은총으로 다 내어보내고
작은자되어 구원방주 타고 쑤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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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많은 고통 중에 가슴에서 목으로 피도 많이 넘어왔으며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니 왼쪽 발톱이 빠지기도 했다.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착한 자녀들의
기도와 죄 없는 자녀들의 고통과 숨은 고뇌, 그리고 산 제물이 된 너의 눈물과
애원이 있기에 나의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도 네 약함과 같은 약함을 경험하였고 내 인성은 무서운 고통을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너를 내가 사랑하고 기르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세속의 말은 고통 중에 잘 들을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고통 중에도 들을 수가 있었다. 말씀이 끝나자 극심한 고통은 끝이 났다.
그러나 그 후유증으로 통증이 너무 심하고 목이 말라 말하기도 힘이 들었지만
“주여 영광과 찬미를”노래하고 영광송으로 기도의 마무리를 했다.

나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릴 수 있고 세상의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함이라면 나의 목숨이 어찌 아까울 수 있겠는가?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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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묵상할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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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멘!
9월 첫토에 뽑았던 말씀사탕에서의 성모님 메시지네요 ♡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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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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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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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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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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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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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

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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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바르나바님! 은혜로운 메시지 말씀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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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하느님은 분노의 하느님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고 고통을 봉헌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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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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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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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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