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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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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5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8-09-18 03:52

본문


19891127-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130분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730분에 일어나 성모님의 부르심에 경당으로 갔다. 830분경에 

성모님은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성모님께서 움직이십니다.”계속 성모님 곁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성모님상이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었고 그 둘레에는 환하게 빛이 났다. 그때 지극히 아름답고 다정한 

음성으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나는 감히 쳐다볼 수가 없어서 땅에

엎드렸다.

 

성모님 :

딸아! 고맙다. 너의 고통은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이다

너는 주님의 영광을 원하기에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딸아! 주교를 만나라. 그는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애타게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을 그가 어찌 다 알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주교, 주를 위하여 한 생을 바쳐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갈바리아 산을 오르며 게쎄마니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봉헌하는 나를 사랑하는 나의 자랑스러운 사제, 내 아들 

주교에게 전해다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성모님께 말씀드렸다.

 

율리아 :“어머니! 제가 너무 부족하여 이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주교님께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속으로 

안타까워 통곡하는 나에게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성모님 :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내 아들 예수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너를 사용하시며 교만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허무에서 끌어내신다

네가 무식하고 자격 없다고 늘 깨닫는 그 겸손은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 은총에 온전히 너를 맡기기 바란다.”

 

율리아 :“어머니시여! 죄송합니다. 늘 마음만 상해드리는 이 죄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말씀하소서.”

 

성모님 :“ 내 아들 예수가 주교를 선택하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사랑하는 아들. 나는 그가 가는 곳마다 항상 함께 하였고 

또 손잡아 주었다.

 

이제까지 그 앞에 얼마나 어려운 고비가 많았던가! 그러나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내가 방패가 되어 주었고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나는 아낌없이 사랑하는 그를 통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허가를 받고자 한다.

 

아직도 세상은 진리와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가 내 목소리를 

인정해야만 내 목소리가 더욱 강하게 세상에 퍼져나가 죄인들이 회개하고 묶인 

이가 풀려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미사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

미사를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나와 함께 드리는 미사를 통해서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가련한 자녀들 지옥으로 가는 줄조차도 모르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내 뜻에 성심껏 따라주기 바란다

많은 자녀들은 엄청나게 큰 교오로 하느님에게 반역하고 그들의 맹세를 

거역하고 내 아들의 가르침까지 반박하고 조소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알려지기를 요구한다

내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질서와 진리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내 목소리를 거절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 정의의 불이 

세상에 내려지리라.

 

나의 눈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끝없이 강물처럼 흘러 죄인의 때를 

씻어주고자 내가 사랑으로 선택한 주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내 아들 예수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사랑으로 세상 자녀들에게 오셨지만 

그러나 순종을 원하시기에 성직자들을 통해서 오신 것처럼 나도 또한 주교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니 세상의 어머니인 나의 원의에 따라주기 바란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 주교와 일치하고 지도 신부와 일치해야 한다

그들에게 순명하고 모든 것을 맡기고 따르라. 그들이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내가 씌워줄 월계관을 반드시 받아쓰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안녕.”

 

무슨 말을 어떻게 하지도 못한 채 성모님을 바라보니 이미 빛은 사라지고 

성모님의 모습도 본래의 성모님상 모습이 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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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만에 빠진 영혼들을
              허무에서 끌어내기 위해
              그 많은  보속고통을 치러
              내시는 율리아님의 사명을
              더 깨닫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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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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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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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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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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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미사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 '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저희와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하소서!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족과 함께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구원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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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미사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 '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저희와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하소서!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구원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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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나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알려지기를 요구한다. 내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질서와
진리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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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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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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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 를 모른체 해서 는않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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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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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직도 세상은 진리와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가 내 목소리를
인정해야만 내 목소리가 더욱 강하게 세상에 퍼져나가 죄인들이 회개하고 묶인
이가 풀려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교회의 인정을 받으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메시지가
세상 곳곳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년 전 겨울...
큰 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이라 수액 맞고 있는 큰 아이와 함께
내과 병동 한 켠에서 드리는
미사에 참례하게 되었지요.

저에게 신자들의 기도를 부탁하였고,
옆을 보니 휠체어에 앉아 계신 대교구장님께서 계셨습니다. 
입원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제 또 그분을 뵐 수 있겠습니까?

하여, 입으로는 문구대로 신자들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나주를 인준해 주세요를...
미사가 진행되는 내내 나주를 인준해 주세요. 기도만....
미사가 끝나고 나주에 대해 정중하게
뭐라도 말씀 드려 볼 것을...  후회가 남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해 주고 계시는
감사하올 예수님과 성모님을 외면하시지 마시고,
단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나주를 살펴 보시어
비참에 처하게 될지도 모를 이 세상에
희망이 되어 주는 대교구장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비옵나이다. 아멘~!!!

바르나바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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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세상이 내 목소리를 거절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 정의의 불이
세상에 내려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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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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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들이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내가 씌워줄 월계관을 반드시 받아쓰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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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아멘~~!!*
바르바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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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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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미사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
미사를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나와 함께 드리는 미사를 통해서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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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안녕.”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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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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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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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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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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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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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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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전 세계에 나주 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고
받아들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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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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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된다.
나의 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는다.
미사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
미사를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나와 함께 드리는 미사를 통해서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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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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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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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세상은 진리와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가 내 목소리를  인정해야만 내 목소리가

더욱 강하게 세상에 퍼져나가 죄인들이 회개하고 묶인

이가 풀려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해서는 안 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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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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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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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나의 성심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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