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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가 다 지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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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5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2-12-15 11: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2004년 12월 15일 오늘은, 내가 강원도 산골에서 나주로 오던 날이 었습니다.

11월 18일,아름드리 큰 나무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지고 `다발성뇌출혈`로 두

데의 병원에서 살아날 수 없다라고 했지만,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원주기독병원에 입원한지 22일만에 12월 10일에 퇴원하여 강원도 덕풍계곡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이 다 나은 것이 아니라 위험한 고비는 지나갔기에 집에서 요양을 하려고 퇴원한 것

입니다.

 

22일동안 집을 비워 두었으니 집이 엉망 입니다.

돌풍이 불어서 그런지 닭장의 양철지붕이 다 날라갔고, 양철지붕이 날라가면서 전깃줄

을 끊어놨습니다.닭장에 닭들은 한마리도 없습니다.

 

문 앞에는 그동안에 쌓인 편지와 소포와 등산객들이 놓고간 과자와 음식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나는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곳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서 다시 돌아오니 복바쳐 오

르는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곳 8000평의 땅에 내 손과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어디에는 무슨 풀이 무

슨 나무가 무슨 바위나 돌이 있는지 다 압니다.

 

4월 20일이면 온갖 꽃들이 만개하여 온통 꽃더미로 뒤덮히는 우리집 주위, 헬리콮터가

지나가다가 다시 되 돌아와 집을 한바퀴 돌다 갈 정도 입니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냉장고 입니다.

아내가 요를 두개나 깔아주고 나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내가 눕자 또 이불을 두장을 덮

어 주는데도 이가 딱딱 마주칠 정도로 떨고 있습니다.

 

아내가 부엌에 나가 불을 때는 동안 나는 비몽사몽중에 잠이 들려 합니다.

"따르릉"

부엌에서 아내가 달려와 전화를 받습니다.

"여보세요? 아 율리아님 ! 네....네... 괜찮아요. 네 바꿔드릴께요"

"자기야 율리아님이셔"

 

'유이아님 ! "

나는 아직 발음이 온전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율리아님은 다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님함께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아녜요,저 때문에 오히려 율리아님이 더 힘드셨지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방금 퇴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쯤은 왔을 꺼라 생각하고

전화한거예요"

 

"왜 병원에 전화하셨어요?"

"응, 그것은 주님함께님을 나주로 데려오려고 했어요"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이젠 걱정하지 마셔요 다 나았어요."

"그럼 몸조리 잘 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하시며 영가를 불러주시는게 아닌가.

 

나에게는 영가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말로는 도저히 표현하기 어려운  저 깊고도 깊

은 심연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소리처럼 느껴진 것입니다.

 

하루가 지나자 이상하게도 병원에서 없었던 여러가지 증상이 일어나는데,

어깨와 옆구리와 허리가 아프고 나중에는 전신이 다 아프고,의욕과 입맛이 떨어지고 몸

에 붉은 반점이 마구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붉은 반점들은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4일이 되자 온 몸을 샛

빨갛게 뒤덮는 것입니다.

 

"자기야 아무래도 내일은 피부과에 가 봐야겠어"

그래서 15일은 태백의 피부과 병원에 가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영성 안에는 내가 아무리해도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신것 같

았습니다.

14일 율리아님이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에 있었던 증상에 대하여 말씀 드리자

 

"주님함께님 ! 병원에 가시면 아마 피를 다 뽑고 새 피를 갈아 넣어야 할 것인데, 그러

자면 그 과정이 힘이 들것이고, 돈은 돈대로 들어갈 것이니, 당장 나주로 오세요"

라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의 단호하신 말씀에는 거역할 수 없는 위엄과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예 내일 갈께요"

 

바로 오늘 입니다.

 

나는 아내가 운전하는 차에 누워 아주 힘든 1000리의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오늘까지 9년 입니다.

그동안 단 한번도 재발이나 후유증 따위는 없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를 치유해 주

신 것입니다.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입니다.

 

만일 내가 병원에서 치유가 되었다면 지난 9년이 지나는 동안 여러차례 재발하거나 부

작용들이 일어날 것입니다만, 보시다시피 단 한번의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그리고 사랑 가득하신 성모님 !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릅니다.그저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말만 되풀이 할 뿐입니다."

 

사실은 다른 글을 쓰려고 했는데 오늘이 내가 나주에 온 날이기에 잊을 수 없어 기억을

합니다.

 

♣♡♣

 

12월이 다 지나가고 있지요.

곧 오실 아기예수님을 맞기 위해 무엇인가 우리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아기 예수님이

좋아하실 선물이 뭘까?

 

인형?, 아기 옷?, 용돈?,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한번 보실래요?

 

누가 나에게 차가운 눈초리 한번만 보내도 나는 그를 적으로 삼습니다.

누가 나에게 비난 한번만 해도 그는 나의 적이 됩니다.

누가 나에게 입만 삣죽거려도 나는 그를 미워하고 적을 만듭니다.

 

어떻습니까? 인간이 위대한 것 같아도 속을 뒤집어보면 바로 이렇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깨끗이 비우고 주님께서 오시도록 간절히 요구를 해야 합니다.

 

이번 성탄 때 우리가 아기 예수께 드릴 최상의 선물이 바로 용서와 화해가 아닌가 !

그 더러워진 때(죄)를 가지고 새해로 가지고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더러운 때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한다면, 새해가 아니라 흔해 입니다.

새해에는 새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하느님께서 새해에 축복을 내려 주실께 아닌가?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용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사랑의 용기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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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때 병원으로 문병 와 주시고,기도해 주시고,
 귀한 보탬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거룩한 성탄을 맞아 아기예수님의 은총 가득한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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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잘 못하지만 주님함께님 글은 저를 다시 영적으로 돌아볼수있게 해주십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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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새해에는 새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하느님께서 새해에 축복을 내려
주실께 아닌가?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용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사랑의 용기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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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의 평화를빕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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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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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님의 단호하신 말씀에는 거역할 수 없는 위엄과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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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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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몇번을 읽고 들어도  은총의 글은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주님함께님 몇번이고 축하 드리며
몇번이고 몇만번이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용기를 가지고 대림절을 맞이하도록
다시 고해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어제 저는 마귀에게 넘어졌거든요
6개월 이상을 괴롭히고 손해를 끼친 거래처 사장에게
드디어 분노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속이 상했습니다.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이렇게 자주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시고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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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한번 보실래요?

누가 나에게 차가운 눈초리 한번만 보내도 나는 그를 적으로 삼습니다.
누가 나에게 비난 한번만 해도 그는 나의 적이 됩니다.
누가 나에게 입만 삣죽거려도 나는 그를 미워하고 적을 만듭니다.

어떻습니까? 인간이 위대한 것 같아도 속을 뒤집어보면 바로 이렇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아멘 ~!!!

저도 묵은 감정 다 비우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소서....
항상 좋은글로 감동주시는 주님함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계속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나주성모님께 힘을 실어드리는 충실한 일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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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9년전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겠군요
저도 묵은 감정 다 비우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헤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글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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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누가 나에게 차가운 눈초리 한번만 보내도 나는 그를 적으로 삼습니다.
 누가 나에게 비난 한번만 해도 그는 나의 적이 됩니다.
 누가 나에게 입만 삣죽거려도 나는 그를 미워하고 적을 만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도 그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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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그러게 누가 나를 괴롭히고 올바른 소리하면 적이 됩니다 .
되도록 이면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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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더러운 때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한다면,
새해가 아니라 흔해 입니다.. ㅋㅋ

나주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귀한 은총 증언 감사드리고,
엄마의 사랑에 다시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그 누구라도 다 용서하고 사랑하고픈
마음이 샘솟네요~ㅎ
어제 은총을 가득 받은 증거입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며,
어머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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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로 오신 기념의 날에 기적으로 살려주신 증언의 글과

이번 성탄때 아기예수님께 드릴 용서와 화해로 선물드려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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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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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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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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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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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성탄 때 우리가 아기 예수께 드릴 최상의
선물이 바로 용서와 화해가 아닌가 !"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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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성탄 때 우리가 아기 예수께 드릴
최상의 선물이 바로 용 서와 화해가
아닌가 ! 그 더러워진 때(죄)를 가지고

 새해로 가지고 가지 않기를
바랍 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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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덕풍계곡에서 나주오시어
경당 가까이서 사시니
큰 축복이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님을 살려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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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잊을 수 없는 그 은총의 증언은
늘 새로운 깨우침으로 들려오는 사랑의 멜로디이며 영혼의 신약이 된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에찬 기도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영혼을 치유해 주며 육신까지도
치유해 주시는 하느님의 능력을 펼쳐주시며
우리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
 나주에 와서 산다고
몰이해로 엄마를 외면한 가엾은 자식들을 어찌해야 할지,
용서 이상,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와 인내를 봉헌합니다.

언제나 해빙이 될지....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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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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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깨끗이 비우고 주님께서 오시도록 간절히....."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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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를 살려주신 것입니다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요

늘깨우쳐 주시고 독려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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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번 성탄 때 우리가 아기 예수께 드릴 최상의 선물이
바로 용서와 화해가 아닌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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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아는 우리들은 모두가 축복 받은 사람들이지요.
서로 서로 축하합시다. 이 기쁜 성탄절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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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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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깨끗이 비우고 주님께서 오시도록 간절히 요구를 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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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우리의 생명을 쥐고 계시는 분!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받게 이끄십니다!!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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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깨끗이 비우고 주님께서 오시도록 간절히 요구를 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진정으로 예수님을 맞이하는 기쁜 성탄절 되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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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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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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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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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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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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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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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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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쁨과 감동
감사와 회개를
묵상케 하시는 은총증언...

주님성모님 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도우심을 받고도 잊어버리고
돌아서 버리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함께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글을 보며
항구하신 믿음과 사랑
배우게 됩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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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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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로 주님성모님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무한하게 큽니다~!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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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번 성탄 때 우리가 아기 예수께 드릴 최상의 선물이 바로 용서와 화해가 아닌가 !
그 더러워진 때(죄)를 가지고 새해로 가지고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더러운 때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한다면, 새해가 아니라 흔해 입니다.
새해에는 새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하느님께서 새해에 축복을 내려 주실께 아닌가?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용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사랑의 용기가"

아이고  넘 ~~~  좋은 글입니다

안읽었으면  유익을 얻지 못랄뻔 했던
좋은 글입니다

만약에 피를  수혈을 했더라며

피속에는  무시무시한  전염병도 있을수 있어요

에이즈  간염균등

저는 첫애를 낳기전 피가 모자란다고  하여
수혈을 하였느네

그 피가 나쁜지 제 피부가  너무나 하얗고 뽀야었는데

누렇게 황달처럼 되었었거든요

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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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마트면 흔해를 가지고 갈뻔 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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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해를 잘 정리하여 새로운 해에는
주님 성모님 마음에 꼭드는 작은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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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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