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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기념일에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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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40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2-12-17 11:08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겪고 계신 율리아님에게는 힘이 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불가분리한 사랑이 지난 12월 8일

성모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대축일과

경당 이전 25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누고 싶어서 왔어요^^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려는데

성모님 동산 전경을 바라보니

눈에 덮여 하얗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저도 깨끗하고 순결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영혼이 되고 싶어요."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한 3처쯤 왔는데, 저는 정말, 이곳에 서 있을 자격도 없는

아주 죄 많은 영혼이라고 느꼈어요.

 

대학교 다닐 때에는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매일미사가고, 나주 순례하고, 기도하고

(나주 순례하면서 날라리였던 제가 모범생으로 바뀜)

 

그렇게 하느님께 맛들여지내며 살았는데,

 

사회 생활을 시작하니 (6개월 차)

어찌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고, 기도할 시간도 없고,

자꾸 영혼이 메마르니 죄만 짓고, 너무 너무 슬펐어요.

 

그래도 제 영혼에 퍼지는 위로의 말씀은...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하시었지.

 

실수와 잘못도 저지르고 보니,

저도 그런 약함들을 경험하고 나니,

이웃의 약함을 이해하게 되고

감싸줄 수 있는 마음도 생기더랍니다.

 

그러나 이런 죄인,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 지은

모든 불순하고 불결한 죄를 조금이라도

보속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실제로 피흘리시면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발로 밟고는 도저히 못 걷겠다.

그렇게 서 있을 자격이 나는 없다...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장궤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눈위에 장궤하며

십자가의 길을 하자

치마도 젖고, 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뗄 때마다.

저에게 자꾸만 찾아온 유혹으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벗어나는 기분이 들었고

정화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죄만 짓고 당신을 아프게 하였는데

무엇으로 당신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멘.

 

‘부족한 저, 다시 노력하며 이 순간에도

결심을 새롭게 하겠나이다.‘

 

경당으로 내려와서 기도회를 하는데,

몸이 나른나른해질 뿐 아니라,

몸살기운이 퍼지며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살갗에 누가 대기만 해도 아프고,

입술은 부어 올라 입술에서 뜨거운 열기가...

게다가 아랫 입술이 오른쪽 한쪽만 부으니

얼굴 전체가 못난얼굴로 되었어요.

 

아, 예전같으면 절대 견딜 수 없는 일이예요.

"여자 얼굴이 이렇게 되다니! 어디다 얼굴을 들고 다니냐.'

하며 봉헌도 안되고 무지 속상해할 일인데,

 

이 날은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을 우리를 위해

우리의 치유와 영적성장과 성화를 위해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계시는 기도회날이잖아요.

 

마음 가짐이 달라지면서!

 

'그래, 이것도 주님께 영광이 되올 수만 있다면 ! '

 

예전에 율리아님의 기도에서 

“산란해진 마음도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다면

이것 또한 바치겠나이다.“ 하는 기도를 본 적이 있어요.

 

그것이 생각나면서!

 

그래! '저의 이 모든 것들, 허물들, 죄들, 그리고

못난이 입술이 된 모든 것들이 합하여져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모두 바치나이다.'

하는 마음이 생겨나며,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

하셨던 성모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입술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고

입술에 심장 박동이 뛰듯이 막 뛰면서

몸 전체가 아픈 것은 기도회 동안 계속 되었는데

 

예전 같으면 살짝 원망의 마음도 들었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 내가 요새 계속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했지.

몸이 견디겠는가 !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해야 되는거야 ! ’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아,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나를 이렇게 꽉 끌어 안으셔서

몸 전체가 이렇게 아픈거구나!

 

사랑의 입맞춤을 너무나 뜨겁게 해주셨기에

입술이 이렇게 뜨겁고 열이 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자,

너무너무 행복한 거예요.

 '아, 난 이렇게나 사랑받고 있어...!'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부활성야 때

 

아, 느껴져요.

온 몸으로,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심이!

 

고통을 사랑으로 느끼니,

마음이 무척 뿌듯하며 행복하였어요.

 

율리아님의 시간.

너무나 고통 스러운 얼굴이 역력한데

미소 지어 주실 때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의 고통 중에서도

우리를 향해 미소지어 주시는 예수님 얼굴을

지난 첫 토요일에 이어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진정, 그 얼굴은 예수님을 닮아 계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치유 기도 시간에,

머리, 눈, 귀 여러군데 치유를 언급하시고

입, 혀의 영적 육적 치유와 함께, 갑자기

 

“주님! 입술도 치유해 주십시오!”하시는거예요.

 

제가 순례 빠지지 않고 자주 다니지만,

입과 혀는 언급하셔도 입술을 언급하신 적은 거의 없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처음이예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붓기가 확실히 빠진 제 입술을 만났고

 

금방금방 좋아지더니, 이제는 정상적인 예쁜 입술로

주님을 찬미하게 되었어요 ^^ 알렐루야~!

 

뜨거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제 입술이 녹아 버렸으나

다시 싸매주시매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우리들의 희망이며 사랑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홈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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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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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영육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요.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이 아니고는 누가 이렇게 봉헌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힘들면 주변사람들에게 짜증내고, 원망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율리아님처럼 봉헌하는 회수가 많아졌습니다.
아직도 많이 어렵지만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저의 모든 어려움들과 저의 부족함과 죄를 탓하지 않으시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불러주셨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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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또한
님의 글을 읽으며 같은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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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분가분리한 사랑님!영적육적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 잘 읽었구요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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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생활기도로써 나의 짓은죄 보속으로 바치며  생활하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아ㅇ요.
가장 쉽게 할수 있는 기도 지만  순간 순간 방심 하게되네요.
잃어버린기도와 시간들을 자기전에도 잘 실천하지못합니다.
 
또 다시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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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몸이 아픈 가운데에도 십자가의 길을 장괘하여!! 그리고 아픔을 봉헌하시는 주님의 아픔에 함께 하며 주님사랑을 느끼는 분!! 참으로 대단합니다!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많은 자녀들이 님과 다르지않음을 보면서 참으로 존경합니다!!
함께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기쁨으로 고통을 주님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자녀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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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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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아멘 ~!!!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
은총 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온몸이 아픈데 십지가의길에 장괘하여 봉헌하시는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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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의 이 모든 것들, 허물들, 죄들, 그리고
못난이 입술이 된 모든 것들이 합하여져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모두 바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예쁜 입술과 함께 주님의 사랑 가득 느끼시고 기쁨 누리셨으니
그 은총 계속 잘 관리하여 주님 성모님의 더욱 예쁜 자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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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이 너무나 예쁘세요.
율리아님의 영성을~~~
저도 분가분리한사랑님 처럼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분가분리한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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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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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다음날~~^^

저는 붓기가 확실히 빠진 제 입술을 만났고

 

금방금방 좋아지더니, 이제는 정상적인 예쁜 입술로

주님을 찬미하게 되었어요 ^^ 알렐루야~!

 


뜨거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제 입술이 녹아 버렸으나

다시 싸매주시매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

아멘

아름다운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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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저, 다시 노력하며 이 순간에도 결심을 새롭게 하겠나이다."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본받고 노력하며 실천하시는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갸륵하고 정성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며
위로를 받으실지 감히 상상이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화이팅!!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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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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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힘든 상황에서도
기쁘게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셔서
영육의 은총을 듬뿍받은
불가불리한 사랑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하기만한 이 죄인..
다시 시작할테니 힘을 주세요!!!

힘이 솟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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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금방금방 좋아지더니, 이제는 정상적인 예쁜 입술로
주님을 찬미하게 되었어요 ^^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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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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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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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저도 깨끗하고 순결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영혼이 되고 싶어요."

그말씀이 님과 함께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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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모든
고통을 뜨거운 사랑으로 셈치고
하시니까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폭포수 같은 사랑을 퍼 부어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도 해주셨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의 고통 중에서도 우리를 향해
 미소지어 주시는 예수님 얼굴을
지난 첫 토요일에 이어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진정, 그 얼굴은
 예수님을 닮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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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셨네요^^*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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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맨 아멘.
긴글이지만 조금도 지루하지않게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고 가슴 속에 팍팍 박히는 멋지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님의 작은 영혼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는 더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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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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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고통이 오더라도 주님께로 잘 봉헌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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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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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고통을  사랑으로 느끼니,
마음이 무척 뿌듯하며 행복 하였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려요

저도 고통이 올때,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어려움들을 주시나하고
아름답게 봉헌했을때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통은 주님께로 이끄는 은총이라고 느끼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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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부족한 저, 다시 노력하며 이 순간에도

결심을 새롭게 하겠나이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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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켜 보십시요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불가불리한 사랑님 님의
고백에 제마음도 주님 가까이 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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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쁜 님들이 이렇게 늘어나니
참 기쁘네요.

느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확실한 것임을 알 수 가 있지요.

이렇게 고통까 지도  봉헌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바치시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기쁘시고 흐믓해 하실까 
생각하니 저희도 덩달아 기쁘네요.

은총받으심 감시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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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사랑하는 불가불리한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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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인 저는

저의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고통을 다 바치고 사는

엄마의 예쁜 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 아멘!!!!  너무 예쁘시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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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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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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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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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 봉헌하신 그 마음을 저도 본받을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글 읽고 저도 힘을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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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수님 닮으신 율리아님 얼굴...
고통과 연민 가득한 ...

자신을 바라보며 죄인으로
바치신  십자가의길.
마음은 있어도
실천이 어려운데
행동으로 보여주신 기도...
언제나
용기낼수 있을까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노력하는 마음에 감동 합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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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불가분리한 사랑님

저번에도  하도 글이 좋아서

닉네임을 외웠어요

맞아요 입술 말씀은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그랬었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기도로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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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주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계시는 군요^^
힘내시기를 바래요!~ 고통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너무 순수한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안전한 지름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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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의 예쁜 마음에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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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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