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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남편의 증언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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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3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2-12-18 08:4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찬미 예수님

지극히 은혜로우신 찬미 나주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례자 형제자매님들 추운 날씨에 모두 은총안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참 오랫만이지요? ^0^

 

제가 오늘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갑자기 천국에 가신 장부 로벨또가 생각이 나면서

곧바로 율리아님이 생각이 나더군요.

 

나주에 순례오시는 여러분은 다 아시지요?

말씀 안드려도 율리아님께서 어떤분이시라는것을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6년전 세상을 떠나 하느님 품에 포옥 안긴 행복한 남자 제 남편 로벨또의

증언 이야기 입니다.

 

제 남편은 1개월밖에는 살수가 없다는 의사의 간암 판정을 받았고

당신은 죽던 살던 엄마에게 ( 나주 성모님 ) 가겠노라고 해서 짐을 싸가지고

병원에서 바로 나주 성모님께로 달려왔습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 ... 온몸은 노랗게 눈동자까지 황달로

볼수가 없는 고통스런 모습이었음에도 숨을 몰아쉬며 겨우 도착하니

남편은 육신은 고통스러워 보였으나 행복하고 환희에 차 있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율리아님께서는 협조자이신 베드로 회장님을 통하여

경당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순례자 방을 쓰도록 안배해 주셨고

우리부부는 그 곳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 ... 율리아님께서는 이미 시공간을 초월한  로벨또의 고통과

보속을 기꺼이 대신 받고 계셨고 그 대속 고통으로 이 곳까지  올수 있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애절한 보속을 보시고 허락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펑펑 .......;;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

 

은헤로운 나주성모님 집에서 머무는 동안

저 또한 더불어 보속을 하게 하셨고 회개의 은총도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부부는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불목하고 응어리진 가슴을 안고 있었던

너무나 큰 죄인들이었기 때문에 율리아님의 고통이 엄청나셨으리라는 것을 ...;;

 

그때가 8월 말쯤 찌는듯한 더위속에 환자는 춥다 하기에 선풍기도 못틀고

저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잠시도 자리를 뜰수가 없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

환자가 못먹으니 제 입에 음식이 안 넘어 가더군요

 

그렇게 남편이 그곳에서 병마와 싸우며 견뎌내고 있던 어느날 ...

 

밤에 남편 로벨또가 갑자기 눈을 부릅 뜨고 한곳을 응시 하기에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마귀가 온다" 라고 하면서 기적수 하기에 제가 기적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했더니

남편이 금새 눈을 감고 편안해 하더군요.

 

그러더니 또 조금 있다가 눈을 뜨고  한 곳을 바라보기에 제가 "또 마귀야? 하면서

기적성수를 뿌리려 했더니 고개를 흔들며 " 힘없이 입술을 달싹이며 겨우 "아냐"

하기에 제가 물었어요. 그럼 뭐가 있길래 쳐다 봤느냐고 했더니

 

힘없이 머리맡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엄마 " 그러기에 제가" 율리아 엄마?"

했어요 왜냐하면  그 방의 머리 맡 쪽이 안채고 그곳에 율리아님께서 거처하시는 곳이었거든요.

그랬더니 " 응 " 하기에 제가 " 그런데 왜?" 했더니

 

그 때는 힘이 났는지 평소에 얘기 하듯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하기에

제가 "그런데 눈을 뜨고 무엇을 봤는데 성수를 뿌리지 말라 했어?" 하니까

" 영혼들이라 그랬어 " 그러더니 또 힘이 없는지 ...

 

그래서 제가 중요한 사실인거 같아 힘든사람임에도 재차 물었습니다.

" 혹시 영혼들이 율리아 엄마에게 가는거야? 했더니 맞췄다고 미소까지 지우며

작은 소리로 "내 마누라 똑똑하네 "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 이걸 주교님들 신부님들이 알아야 하는데 답답해 " 그러면서 저보고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하더니 힘들었는지

눈을 감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아멘"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로벨또 장부가 눈을  크게 부릅뜨면 성수를 뿌렸고

멍~하니 쳐다보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토록 극심한 율리아님의 고통의 이유가 너무나도 죄스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산사람을 위한 대속 고통도 죽음을 넘나드시는데 ...

죽은이들도 구원을 받고 싶어서 찾아가다니 주교 사제님들의 잘못된 판단에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무슨 성녀가 존재하느냐고 반문하시겠습니까?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마음을 돌리십시요.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믿음이 굳건해지며 회개로 행복해질 것이며 병든 가정이 되살아 나고 온 가족 모두

행복한 천상낙원에서 만나실 것 입니다.

제가 하는 이 말들은 죽음을 앞둔 남편의 증언 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은 특히 나주성모님의 엄청난 징표들을 

( 눈물, 피눈물,향유,예수님의 성혈,성체,율리아님의 오상고통 과 수많은 대속고통들,

자비의 물줄기,예수님의 맥박, 성모님의 맥박,) 직접 목격한 순례자들은 거짓증언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올린 모든 것은 사실이며 제가 눈으로 보았고 ,들었고,

지금도 제 가슴은 그 증언들로 행복하답니다. 왜 냐구요?

 

인천교구에 살며 순례를 했었던 제 남편 이천봉 로벨또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지금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믿고 알고 있고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증언은 율리아님께서 환시로 분명히 보신대로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을 굳게 믿고 큰 죄인이었던 저 박선희 로사리아도 나주성모님을 끝까지 따라가면서

메시지 말씀대로 살면 천국에 갈수 있다는 확신을 주셨기 때문 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요.

무엇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고 은총을 부어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달려오지 못하시는 겁니까.

 

세상에 태어나 이같이 큰 사랑은 두번다시는 받지 못할꺼 같습니다.

왜냐하면 죄인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마귀도 두려워 하는 하느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구원의 협조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어서들 달려오셔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천국의 구원을 누리십시요.

 

이보다 더 많은 은총들을 주셨는데 제가 부족하여 모두 전해 드리지 못함을

진심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님과 성모님께 죄송함으로 눈물이 납니다.

 

이 곳을 찾으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들을

받아 누리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주교님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제 남편을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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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싱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믿음이 굳건해지며 회개로 행복해질 것이며 병든 가정이 되살아 나고 온 가족 모두

행복한 천상낙원에서 만나실 것 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장부님은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하여 함게 기도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저도 형제님의 선한 모습이 보구 싶네요
나주 성모님게 순례하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 맞습니다
이 아침 가슴을 따듣하게 하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래서 율리아님의 사랑의 협조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의 도구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 좋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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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싱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
오랫만에 올려주신 글 너무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정성껏 써주신 은총글도 감사해요.

정말 온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짊어지신 주님과 함께
그 고통에 동참하여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느라
율리아님께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겪으시는데
죽은 영혼들까지도 그렇게 찾아오고 있다니,

눈 앞에 아무리 좋은 보석을 두어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은총 받고 불림 받아 순례를 다니는 저 또한
더욱 깨어 율리아님께서 지금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신 시간들,
또한 직접 해주시는 말씀들의 소중함을 새기며 살겠노라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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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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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죽어가는 사랑의 증언은 어떤 잘못됨도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지요!!! 널리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모든이가 하나로!!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하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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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천국에 오르신 로벨또 형제님을 기억하시며~
또한 형제님께서 주신 말씀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유언을 남기셨는데, 꼭 도움이 되어 드리소서.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셨습니다.
늘 그 큰 사랑 잊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안에서 우리모두와 함께 힘차게 달려갑시다.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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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하느님의 구원계휙을 전하려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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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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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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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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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 이걸 주교님들 신부님들이 알아야 하는데 답답해 "

그러면서 저보고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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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천국으로 가신 장부의 복된죽음을
전해주신 천국이 좋아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깊어서
무엇으로도 표현할길 없지요~

오랫만에 글 올려주셔서 넘 반가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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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믿음이 굳건해지며 회개로 행복해 질 것이며
병든 가정이 되살아 나고 온 가족 모두 행복한
천상낙원에서 만나실 것 입니다

아멘!!!

순례하는 저희들은 너무 행복한 자들 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어 율리아님의 협조자로 살아 갑시다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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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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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읽는 내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님의 사연을 처음으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녀를 알아보셨고
성녀의 사랑을 통하여 구원의 은총을 받아
천국에 오르신 님의 장부,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으니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천국이 좋아요님,
사랑합니다. 님은 아픔도 행복으로 바꾸어 사시니
진정 천국을 누리십니다.

소중한 우리의 율리아님,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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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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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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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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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
대견하시고장하십니다.
 축복받으신 장부님과  천국이 좋아님 ,
이시대의 크나큰 성녀를 제대로 보시었으니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 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희망, 천국을 꿈꾸는 믿는 이들의 바람
우리들의 것 입니다. 아멘

**
갑자기 댓글 글자가 작아지니
눈이 나쁜 저희들이 힘드네요.
 전에대로 고쳐 주셨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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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 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장부에 소중한 은총증언 함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하여 천국을 누리고 계실 로벨또 형제님~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최선을 다하는 님의 모습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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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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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ㅡ엄마 사랑해요~~

죄인중의 죄인.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 제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너무 감사드려요~
영혼들이 줄을 지어 율리아님께로~곧~나주성모님께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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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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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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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하느님의 구원계휙을 전하려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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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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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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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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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 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 신 성녀이십니다...아멘...

우리와 함께 호흡하시고 우리의 아픔과
괴로움을 몽땅 아시고 온몸으로 희생기도를
하시는 분 감히 어느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분이시죠 .율리아님과 같은 연도 같은나라 에
살고 뵐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당할수
없는 크나큰 은총인지요.^^

놀라운 증언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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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고 아뢰십시요. 죄인이 왔노라고

그러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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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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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많은것을 다시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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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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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맞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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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진실한 증언 올려주신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장부 로벨또님도 천국에서 함께 빌어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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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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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톹을 통허여 천국에 계실
남편의 감동적인 은총 증언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아멘입니다.
진정 살아게신 성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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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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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렇게 멋진 증언 감사하고 마음에 새겨
율리아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하루하루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고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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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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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눈물이 납니다...
나주로 나주로 가자시던 형제님의 마음...
함께한 로사리아 자매님.
부부의 모습이 나주성모님 안에
한 형제 되어 주님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알아보신 은총...
일치하신 사랑.믿음

율리아님은 성녀 이십니다. 라고
말할수 있고 알아 뵈올수 있는
선택받은 시간...

율리아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가련한 자녀들위해 함께 하신 연민의사랑
죄인의 피신처 되어 주신 품에서
영원한 안식누리실 형제님...

로사리아자매님의 가슴에 은총증언 새기시어
이렇게
나누어 주시네요.
아름답고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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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군요

천국이 좋아님

읽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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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가 성녀시다는 증언 확신합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우리 모두  함께 타고 갑시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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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절절한 님의 은총글속에
녹아나있는 아련한 아픔속에
감사와 함께 천국에 계실 님의 남편

함께했던 시간들 모두가 소중했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님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흐르는 은총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흘러
들어가길 기도해봅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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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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