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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제물인 작은 영혼--세상을 떠받치는 버팀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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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비오
댓글 25건 조회 1,741회 작성일 17-10-21 08: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뉴스를 접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전에는 듣지

못했던 흉악한 범죄가 자주 나오고 있니다.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갈수록 심

지시는 것은 이 세상의 죄악이 최고도로 치닫고

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 가고 있다."(1986.10.20)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받

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성

부의 의노를 풀어드리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1986.11.5 메세지)​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인들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통은 2천 년전에 끝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악 때문에 지금도 십자

상에서 고통받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산 제물인 작은 영혼

없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의 격노를 막지 못하고

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1)​

"사랑하는 나의 딸아! 더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맙다,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1988년 7월 29일 메세지)

처음 읽었을때는  위의 메세지가 실감이 나지 않고 잘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영혼들의 회개에 작은 영혼의 죽음과 같

희생이 바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믿

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죽음의 고

통을 부단히도 받으시지만​,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

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1989년 1월 8일 메세지)​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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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찮은 못 한개가 千斤 (천근 )  1근 = 600g  천근= 600 kg 을 지탱한다나요 . 고라만 엄마의 기도는 ?  아마도 죄악으로 썩어가는 이 세상의 무게를 감당하리라 싶어요 . 나주에 다니는 저희들도 엄마의 기도에 동참해야만 쓰것지예 ?  십시일반 적우침주 !  十匙一飯.  積羽沈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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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산제물이되신 작은영혼~~~
저희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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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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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1)​ 아멘!

세인트비오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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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또 반성을 해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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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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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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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독일도 동성결혼 합법화하고,우리나라도 듯도못했던 범죄 많고,
이,어두운 세상 성령의 기름을 가득채워주시어,깨어 기도할수있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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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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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아멘.

세인트비오님 동감입니다. 점점 날이 날이 갈수록
악해 진다는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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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세인트 비오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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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

아멘~~!!!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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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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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죽음의 고
통을 부단히도 받으시지만​,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
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 멘 !!!
산제물이 되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더욱 깨어서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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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통은 2천 년전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악 때문에 지금도 십자가
상에서 고통받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와드리는 산 제물인 작은 영혼
이 없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의 격노를 막지 못하고
큰 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많이 공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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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1989년 1월 8일 메세지)​

​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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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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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  입니다. 
비록 부족하더라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협조하는 것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비록 아주 미미하더라도  늘 봉헌의 영성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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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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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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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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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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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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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평생을 고통속에 살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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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은 많은 영혼들의 회개에 작은 영혼의 죽음과 같
은 희생이 바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믿
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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