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물인 작은 영혼--세상을 떠받치는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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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뉴스를 접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전에는 듣지
못했던 흉악한 범죄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갈수록 심해
지시는 것은 이 세상의 죄악이 최고도로 치닫고 있
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 가고 있다."(1986.10.20)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받
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성
부의 의노를 풀어드리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1986.11.5 메세지)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
인들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통은 2천 년전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악 때문에 지금도 십자가
상에서 고통받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산 제물인 작은 영혼
이 없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의 격노를 막지 못하고
큰 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1)
"사랑하는 나의 딸아! 더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맙다,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1988년 7월 29일 메세지)
처음 읽었을때는 위의 메세지가 실감이 나지 않고 잘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영혼들의 회개에 작은 영혼의 죽음과 같
은 희생이 바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믿
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죽음의 고
통을 부단히도 받으시지만,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
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1989년 1월 8일 메세지)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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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하찮은 못 한개가 千斤 (천근 ) 1근 = 600g 천근= 600 kg 을 지탱한다나요 . 고라만 엄마의 기도는 ? 아마도 죄악으로 썩어가는 이 세상의 무게를 감당하리라 싶어요 . 나주에 다니는 저희들도 엄마의 기도에 동참해야만 쓰것지예 ? 십시일반 적우침주 ! 十匙一飯. 積羽沈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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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산제물이되신 작은영혼~~~
저희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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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1) 아멘!
세인트비오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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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또 반성을 해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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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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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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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독일도 동성결혼 합법화하고,우리나라도 듯도못했던 범죄 많고,
이,어두운 세상 성령의 기름을 가득채워주시어,깨어 기도할수있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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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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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아멘.
세인트비오님 동감입니다. 점점 날이 날이 갈수록
악해 진다는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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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세인트 비오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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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
아멘~~!!!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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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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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죽음의 고
통을 부단히도 받으시지만,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
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 멘 !!!
산제물이 되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더욱 깨어서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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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통은 2천 년전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악 때문에 지금도 십자가
상에서 고통받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와드리는 산 제물인 작은 영혼
이 없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의 격노를 막지 못하고
큰 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많이 공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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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1989년 1월 8일 메세지)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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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
된 삶을 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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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와 같은 불림받은 자녀들의 고통과 기도,희생 보속도 역시 세상을 떠받치
는 작은 버팀목입니다.
'봉헌의 영성'은 우리가 성화되면서 동시에 세상구원
에 협조하도록 이끄는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 입니다.
비록 부족하더라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협조하는 것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비록 아주 미미하더라도 늘 봉헌의 영성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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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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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
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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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 있어라.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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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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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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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평생을 고통속에 살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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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은 많은 영혼들의 회개에 작은 영혼의 죽음과 같
은 희생이 바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믿
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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