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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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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7-10-21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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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theosis of St Ursula-CARPACCIO, Vittore.

1491.Tempera on canvas, 481 x 336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축일:10월21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Saint Ursula and her Companions

St. Ursula et Soc. Vv. Mart

Sant’ Orsola e compagne Martiri

Canonized : Pre-Congregation
Orsola = piccola orsa, forte 

 

1021%20Saint%20URUSULA.jpg

 

연대미상(5세기경?)의 성녀 우르술라는 브리텐의 어느 크리스챤 국왕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교인 왕자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결혼식을 3년간이나 연기시켜 두고는,

북해를 가로 지르는 항해를 하여 스위스의 린에 상륙한 뒤, 로마로 갔다.

 

그러나 그들 일행은 로마로 가던 중 퀼른에서 민족 이동중이던 훈족들에게 포로가 되었는데,

이때 그녀가 그들 족장의 청혼을 뿌리치므로써 모두 학살당하였다.

이때 학살당한 사람들은 우르술라 외에 모두 11,000명의 처녀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이지 사실은 아닌듯 하다는게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일행은 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오고 있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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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 HOLBEIN, Hans the Younger

c. 1523.Tempera on wood, 96,4 x 41,9 cm.Staatliche Kunsthalle, Karlsruhe

 

 

 

1021St.Ursula.jpg

 

성녀 우르술라 동정과 또 그녀와 더불어 최후를 같이 한 성녀들에게 대해서는

언제, 누가, 어디서 났고, 어떤 생애를 보냈으며, 전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얼마나 순결을 고귀하게 여기는가는 이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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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우르술라 등이 순교한 때는 5세기경이며, 저 미개한 훈족이 전 유럽을 휩쓸고,

도시며 촌락을 불사르고 학살을 감행하며 재산을 모조리 약탈하는 찬악한 행동을 하면서 라인강을 타고 쾰른 시에 침입한 때이다.

거기에서 우르술라 등을 발견한 훈족들은 그 야만성을 드러내어 야욕을 채우려 했으나,

동정녀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항거했으므로 마침내 격분한 야만인들에게 잡혀 깨끗한 정덕의 꽃으로 사라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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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에 대해 어떤 전설에는

쾰른 시 교외에 있던 어느 여자 수도원의 동정 11명이라 하고 이름까지 일일이 기록한 성인전까지 있으나,

로마의 순교록에는

성녀 사울라 동정, 22일에는 성녀 코르둘라 동정이 순교해 모두 네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클레미티오라는 사람은

그들의 묘지위에 성당을 짓고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 그 묘지를 발굴한 바

의외로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음인지 우르술라 등의 동료는 수천 명으로 추산했고,

심지어는 만천명이라고 장담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jpg

 

 

이 동정녀들의 모국에 대해서도 전설이 구구한데, 그 일설에 의하면 그들은 영국 태생이며,

북 프랑스의 불타뉴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약혼자들로,

그 상대자들을 찾아 배를 타고 건너오던 중 풍랑을 만나 바타비아 해안에 표류했고

거기서부터 라인강을 타고 올라 쾰른 근처에 도달했을 때 불의의 재난을 당한 것이라 한다.

 

로마 성무 일도서에 기록된 것도 이상과 같은 설에 의한 것이며,

또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군대로서 유명한 테바이스군의 병사들의 약혼자들로서 동방 태생이라는 이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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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Shrine: St Ursula anad the Holy Virgins-MEMLING, Hans

1489.Wood, 91,5 x 41,5 cm.Memlingmuseum, Sint-Janshospitaal, Bruges

 

정덕 때문에 순교한 처녀들은 중세기에 있어 존경과 찬미의 대상이 되었으며,

쾰른 시민은 이들을 주보 성녀로 맞이하고 또 매년 무수한 순례자들이 참배하여 자신들의 순결을 보호해 줄 것을 간구했으며,

 

17세기의 성녀 안젤라 같은 분은 그 교직 수녀회를 창설함에 있어

성녀 우르술라 동정을 주보로 받들어 우르술라회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르술라의 성화는 그녀가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

또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많은 소녀들을 그 망토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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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St. Angela Merici

Sant’ Angela Merici Vergine

 

 

독일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전국에 퍼진 마르틴 루터의 이단은 급류와 같은 힘으로써 브레쉬아를 거쳐 이탈리아에도 침입하려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이단의 탁류를 막기 위해 안젤라 등의 사업을 한 방파제로 사용하셨다.

 

당시 세력을 펼치고 있는 新 異敎主義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신앙 유대가 견고히서야만 함을 절감하고

장래 가정의 어머니가 될 같은 또래의 소녀들을 모아 일반 신앙 도덕의 앙양과 소년 소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우르술라회라는 수도원을 창립하기로 결정하고 1535년 11월 25일, 12명의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이 수도 서원을 세워 규정한 회칙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즉 그녀가 무죄한 아이들의 마음에 정성을 들여 심어준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후에 자라서도 소멸되지 않고 이단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회원의 마음대로 어린이를 모으고 병자를 간호하고 빈민을 돌보고 죄수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각자 친척집에 기숙하며 공동생활은 하지 않았으나 수도회가 크게 발전해 2년 동안 회원수가 76명이나 증가했으므로

드디어 한 수도원 내에 기거를 하며 힘을 합해 박애 육영사업에 종사하기로 했다.

이것이 안젤라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우르술라 수도원의 시초이다.

 

이것이 우르술라의 출발인데,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는 이 수녀회가 첫번째이다.

처음에는 공동체 생활이나 서원도 없었고, 수녀복도 입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안젤라의 사후 거의 4세기반까지 계속되었다.

 

안젤라 메리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교육 수도회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재속 수도회’라고 부르는 여성 단체를 조직한 성인이다.

젊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란치스코회의 제3회 회원이 되었으며,

성 프란치스코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침대도 없이 지극히 엄격한 생활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1403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1369번.
*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1월27일.게시판916번,1589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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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Small Ursula Cycle’-UNKNOWN MASTER, German.

1440s.Oil on pinewood, 54,5 x 162 and 55 x 150 cm, respectively.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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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431/Haydn-MissaBrevisSanctiJoannisdeDeo-2Gloria.mp3" volume=0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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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and the Virgins-LANFRANCO, Giovanni.

1622, Oil on canvas, 209 x 138.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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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진다며,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약속이 보장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믿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 형제 여러분, 13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16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17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8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1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하는 말이나 몸짓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냅니다. 그 내면이라는 것이 때로는 단순히 생각이나 느낌에 관계된 것이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자신의 전 존재나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는 고백, 충성하겠다는 맹세, 신앙의 고백은 어찌 보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것입니다. 그것은 내 삶의 방향을 정해 주고, 내 존재의 의미를 부여해 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것은, 자신의 전 존재와 삶이 예수님께 속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교회의 울타리 안에 속하게 되는데, 그분을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그분에 대해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그분과의 인연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고, 그분과의 만남의 역사가 됩니다. 자신의 내면 전체가 예수님으로 가득 찬 사람은 그것을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그 향기를 뿜어냅니다. 그 향기는 세상의 풍파와 박해 속에서 더욱 진하게 뿜어져 나올 것이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순교의 빛나는 영광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날 바쁜 세상살이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증언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내 삶의 결단이 따르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 삶의 방향과 정체성이 온전히 정립되어 있을 때는, “내가 어떻게 답변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대신 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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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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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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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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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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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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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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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여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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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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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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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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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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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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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우술라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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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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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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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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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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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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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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