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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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늦어서 더 이상 다른 곳으로는 갈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론이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론 말씀을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아멘!!!
원하시는 방향과 달랐어도 주님의 계획이 있음이라는...
받아들이시는 사랑의 모습 배웁니다.
일상에서 제 생각과 달랐을 때 모두 긍정적으로 ... 또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므 좋네여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깎이어져야 하는 아픔
깎이여질때 잘리어 나가고
다듬어지까지
그 모든 고통의 아픔을 견디어야 한다니 ᆢ
성화하기까지
모든것을 버리고
내려놓아야하기에
죽는 아픔도 있지요
그럼에도
하나 하나 버리고 잘리이고
낮은자로써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여전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여전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잃어버린 빛을 찾기 위한 열망!~★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매사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시는 엄마...
존경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 저의 하루가
저 안내양의 모습이지는 않았는가 반성해보며
주님 뜻을 생각하는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왕에 왔으니 강론이나 듣고 가자!!
셈치고 강론을 들으신 엄마!! 그래서
지팡이로 쓰려면 깍기고 다듬어지는 아픔을 견디어야 함을 알게 되었고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론이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론 말씀을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아멘
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율리아님의
믿음과 겸손함을 배워갑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내가 들어올 때 나가시던 그분이 신부님이셨구나' 하며 못내 아쉬웠지만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보다' 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생각케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인을 그렇게 밀쳐버리면 어떻게 해요" 했더니
쌀쌀 맞은 목소리로 "당신이나 노인 공경 잘 하시오"
하면서 면박을 주었다.버스에서 내린 나는 곧바로
그 할아버지를 일으켜 드린 뒤 가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린 후~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보다' 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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