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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88.1.3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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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이
댓글 32건 조회 2,424회 작성일 18-09-18 10:10

본문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더욱 크다. -198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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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아멘.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우리를 순결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성심의 사도로 긍지를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 가득하셔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8.php#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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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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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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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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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拍犬 (박견 )을 아시나요 ?  조선 개 . 외부로 부터 집안으로 들어오는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수호신 !  즉 해태상과 같지요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성직자나 평신도들에겐 해태상 & 박견이지요 . 근디이 나주를 완죤 무시허고 가지마라 ! 종이날리고 , 방송인들을 조종하여 수첩 , 또 최근의 쓰잘데없는 , 누워서 침 뱉는 방송을 아무런 부끄럽없이 해데고....ㅠ 이런 사람들과 섞여 살자니 참 고통이지요 !  참 껄끄럽고 ,두드러기 나지요 . 내 조국 coree에 희망을 가져다주실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다니 ..ㅠ 분통이 터지지요 . 나에게 믿을만한 곳 이라곤 나주빢엔 음는디이 .. 힘내자. 아자아자자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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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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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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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양육을 못 알아듣고 늘 아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쁜 아가로 거듭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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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받는 만큼 상급이 크다."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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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알곡이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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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힘내세요!!!♡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따라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초특급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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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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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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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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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찬미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바칩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하여라하십니다!
감사로이 지고가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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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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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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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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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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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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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중에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내세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면서 고통이 와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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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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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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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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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엄마 생각하면서 힘낼게용>_<♡
싸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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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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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
아멘아멘아멘 !!!
저희가 하로속히 항상 깨어서  봉헌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알곡이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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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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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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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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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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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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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ㅡ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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