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자신을 믿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율리아님 말씀 ♡
2009년 12월 5일 첫토요일
그런데 마귀는 사람을 통해
달콤한 말과 호기심을 자극해 상대방을
사로잡는데 그러나 그것이 결국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를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이 세상을 완전히 지옥으로 만들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말씀이 담겨 있는
신성한 성경을 가까이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성무일도 바치고 밤늦게 까지 형식적으로 많은
기도를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십니다.
주님을 위해서 아무리 많은 기도를
바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에 사랑을 말살시키기 위한 교활한
마귀의 끈질긴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은
자신들의 빈곤한 능력을 최대한 다 씁니다. 왜 빈곤하다고
했냐면 하느님께서는 완전하신 분이기에 전지전능
하시지만 마귀들은 아무리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