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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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버지를 모함하여 중학교로 갔던 그 사람의
후환이 두려웠던 그 사람은 경찰들과 합세하여
장에 가시던 아버지를 붙잡아 죄인으로 몰아넣어
아버지는 영영 돌아오시지 않았다.
사람들이 “네가 커서 꼭 복수해라.”그래서
나는 ‘아버지는 빨갱이 앞잡이가 아니었다.
중학교로 가시려던 아버지를 내치고 자기가
가기 위해 동료가 아버지를 모함했다는 억울함을
밝혀내고야 말리라.’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바뀌었다.
‘내가 억울하다고 그들을 고발한다면 그들은 불행해 질 텐데
그러면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이겠는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마을에서 돼지만 잡아도 울고,
어머니께서 닭만 잡아도 울었던 모질지 못하고
마음 약한 나에게 “다 잊고 잘 살아가라고 위로는 못해 줄망정
크면 복수하라고 부추겼던 사람들이 야속했지만
‘오죽하면 그렸겠는가? 다 나를 위한 것이니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어렵지만,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사랑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셈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 살기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억울하다고 그들을 고발한다면 그들은 불행해 질 텐데
그러면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이겠는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들...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심들 ...
말씀을 늘 되새겨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하게
하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하는 그 마음을 닮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 겸손님...셈치고의삶을 실천
하셨던분 우리는 그런분의 사랑으로 영육받고
있음이 은총이고 축복임을 감사드리며 우리도
그런삶을 본받도록 노력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다 나를 위한 것이니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 없었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요?
죄, 죄, 죄
끝없는 죄의 연속이었을 제 삶에
천국을 가져다 주신 엄마!
무지무지
온 마음다해 감사드리옵고 (__)
무지무지 사랑해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어렵지만, 울리아 엄마가 가르쳐준 5대 영성을 생각하면서...
아멘!!!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억울하다고 그들을 고발한다면
그들은 불행해 질 텐데
그러면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이겠는가?"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셈치고" 영성을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억울하다고 그들을 고발한다면 그들은 불행해 질 텐데
그러면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이겠는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아멘
아름답고 고운마음
율리아님의 예쁜마음 제 마음에도 담아
저도 더욱 셈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죽하면 그렸겠는가?를
묵상하며...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오대영성을 실천하시는 용기있는삶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저도 그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내가 억울하다고 그들을 고발한다면 그들은 불행해 질 텐데
그러면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이겠는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마을에서 돼지만 잡아도 울고,
어머니께서 닭만 잡아도 울었던 모질지 못하고
마음 약한 나에게 “다 잊고 잘 살아가라고 위로는 못해 줄망정
크면 복수하라고 부추겼던 사람들이 야속했지만
‘오죽하면 그렸겠는가? 다 나를 위한 것이니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성모님엄마님의 댓글
성모님엄마 작성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아멘! 놀라운 엄마 영성.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감사하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도록 용서해 주자.
우리는 복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 슬픔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머니만이라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아버지와 형제가 있는 셈 치고’ 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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