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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09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던 남편은 나주순례 후 변화되었습니다”(영상)☆★ 댓글35개	운영진	5519	09-15
20808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13	09-15
208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1개	고요한	1942	09-15
20806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댓글25개	바르나바	2077	09-15
20805	★☆★ 2018년 9월 1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75개	운영진	5378	09-08
20804	★☆★ 다큐멘터리 "20세기 성모발현"에 나온 나주성모님(영상) ★☆★ 댓글31개	운영진	5331	09-14
20803	생활의 기도의 위력!!! 댓글33개	이생명다바쳐	2220	09-14
20802	☆★“연옥 영혼들도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러 찾아간다?”(영상)☆★ 댓글36개	운영진	5020	09-14
20801	십자가 현양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044	09-14
20800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472	09-14
207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8개	고요한	1740	09-14
20798	지금 이 시대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에. 댓글25개	바르나바	1801	09-14
20797	저도 33주년 징표 팔찌로 역류성 식도염과 아픈목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0개	파란망토	2180	09-13
20796	★☆★ 2018년 9월 1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41개	운영진	4597	09-08
20795	2018년 9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댓글36개	대구지부♡	2113	09-13
20794	잃어버린 후각을 율신액스카프로 되찾았습니다~ 댓글45개	포포스	2001	09-13
20793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019	09-13
2079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댓글30개	바르나바	2211	09-13
207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5개	고요한	2316	09-13
20790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측의 질문에 대한 답변 요약☆★ 댓글82개	운영진	8614	09-06
20789	징표스티커와 나주 영성의 은총 ♡ 댓글24개	사랑의구원자	3202	09-12
20788	남도 타임즈에 나온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대한 기사 댓글20개	천사처럼	5993	09-12
20787	메시지(말씀사탕)252 댓글23개	빛고을	255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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