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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들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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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2,238회 작성일 14-01-25 05: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창조주 하느님께서 저 우주를 뚫고 오신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거리가 몇 수억만 광년이나 되는 지 모를 만큼 광활한데, 우리가 영적이 아니고
 
육적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보면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대화가 서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주고받는 것을 보며, 또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듯이,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신다고 하였듯이, 예수님은 신적인 존재이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천주 성부와 같으신 분이시기에 가능 합니다.
 
 
 
세계 인구가 70억이지만 그들에게 동시에 말씀을 주실 수도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안다면
 
정말로 우리는 맘 놓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니 지금 여기에 올 수 없다.))
 
 
 
누가 한 소리냐고요? 광주가 전에 그랬어요.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요,
 
기름 부어 예수님의 대리자로써 축성된 사제들이 그랬다고요,
 
 
 
그때가 광주에서 율리아님을 불러놓고 형사들이 범인 문초하듯이, 존경이나 사랑이나
 
 인정이나 한없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성직자들이, 도무지 말도 안되는 멸시와
 
깔봄과, 무시와, 천대와 비아냥으로써 가장 존경 받으셔야 할 율리아님을 죄인취급을 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심지어는 한 사제가 손가락질 하면서
 
"당신 딸 결혼한 날짜가 언제야?"
 
라고 완전히 범인을 심문하는 무서운 형사의 반말의 말투로 손가락질을 율리아님에게
 
하였습니다.
 
 
 
조사와는 아무런 관계없는 말을 하여 당혹스럽게 만들 공산당수법의 문책이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잘 모르겠는데요?"
 
 
그러자 다시 손가락질하며
 
 
"그것도 몰라?"
 
 
 
과거 예수님이 두 손을 묶인 채 끌려가서 그와 같은 멸시와 조소와 핍박을 받은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때의 정경이 전에 이곳에 아주 자세하게 올려졌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보고 싶은데, 과거의 창이 열리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매일 TV에서나 신문에서나 수많은 범인들이 경찰에 잡혀가서 재판을 받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보며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것은 ,자기들이 지은 죄가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날 것인줄 왜 바보 같이 모르고 함부로 죄를 짓느냐 입니다.
 
 
 
정치인, 경제인, 사업가, 공무원, 사기꾼,일반인들, 온갖 파렴치한 범인들이 다 발각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살아왔던 자기의 인생에 먹칠을 하는게 아닌가?
 
그들의 가족이 얼마나 부끄럽고 조상들에게도 미안하고 앞으로 영원히 지워지질
 
 않을 흔적을 남겼다는 사실에 우리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주님 앞에 우리의 잘못된 죄들을 낱낱이 드러날 것이라고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엄이도령이란 사자성어로 나와있습니다.
 
 
 
그런 잘못을 가지고 어떻게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는가?
 
그런 무서운 죄를 짓고도 태연한 채 아직도 맘껐 뽑내며 활기를 치는 것은,
 
후세를 믿지 않는 뜻입니다.
 
 
 
 
정말로 후세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 죄를 씻으려 노력 할것입니다.
 
백보 양보하여 율리아님이 그들이 말하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한 인간에게 저지른 잘못은
 
 하느님 앞에 분명히 죄악입니다.
 
 
 
우리는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그가 죄인이라할지라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한 영혼이라도 소중이 여기시는 하느님이신데 우리가 뭘 잘났다고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멸시하고 죄인취급을 하는가?
 
 
 
그제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은 너무 고통스러워 말씀도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분이 당하시는 고통은 모든이들을 위한 고통입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 아파하면서도 율리아님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마움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고 사실 우리의 은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율리아님이 성직자들보다 더 높으냐? 라고 할지모르나 그런 유치한 발상은 여기에서
 
그치기 바랍니다.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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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2007.10.19
아멘. 아멘. 아멘.

잘못된것은 다 드러나고,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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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존경은 아무나 받는것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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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부족한 기도를 모아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에
합하여 올려 드리도록 깨어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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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
......................엄 (掩 가릴엄 )

...................... 이 (耳 귀이  )

...................... 도 (盜 도둑도)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 모든 사람들이 그 잘못을 알고 있는데도

......................령 (鈴 방울 령)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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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
드리며~성모님의사랑이 꼭 승리하리라
확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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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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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는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그가 죄인이라할지라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한 영혼이라도 소중이 여기시는 하느님이신데 우리가 뭘 잘났다고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멸시하고 죄인취급을 하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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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흔들림 없이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전하며
메시지 말씀 따라 영성을 실천하며
완덕의 길을 걸어가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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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적으로 주님을 보시고 해석하시는
사제님들의 부끄러운 말씀들!~

우리들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실천하며 부족하지만 정성다해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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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에 대해서는 아멘이고 감사드리지만,
 엄마의 받으시고 계시는 고통에는.....저의 죄와 잘못이....
 있기에 엄마얼굴 뵈옵기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보아서라도 뉘우치고
 매 순간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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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바리사이처럼  겉으로 깨끗한척  거룩한척 하면서  그들이 믿고우리가 하나로 믿고 죄인임을고백하며 자비를 구하는 하느님을  아마도 없다고 믿고계신것일까요?
  아님  세상에 묻혀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게하는 마귀에게  홀려 있을까요    바른 분별력으로 잘 볼수있고  듣을수있기를 사제들의 영적성화를위하여  좀 더 깊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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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그렇지 않다면 어째서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셨을까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되는 주님의 힘입니다
그것을 광주교구에서는 인정하려고 하지 않죠
참으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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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합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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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심판대에 세우듯 그렇게
율리아님을 대하시는 신부님들께서
빌라도 역활을 하시기에 애통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저희가 하는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라는주님의 탄원기도를
부르짖으셨으니.....
우리도 신부님들을 용서하고 사랑해드리라는
말씀이 묵상이 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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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사랑 꽃피우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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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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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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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럼 사제들이 예수님보다 더 높으시냐고 물어보고잡네요.ㅎ
그럼 성사안에서 예수님께서도 사제의 예식에 순명하신다, 하며
높다고 할테지요^^
그럼 그 성사를 제정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므로
성사가 없고 성사를 무시하고 성체를 업신여기는 사제는
추수가끝난 들판의 허수아비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지저분하고 불태워 없애야 간단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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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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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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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늘 새롭게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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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제목이 왜케 찔리는지요 ... 항상 속죄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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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

지당하고 지당하신 밀씀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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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분이 당하시는 고통은 모든이들을 위한 고통입니다.
어서어서 나주인준이 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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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아멘~
"우리는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그가 죄인이라할지라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한 영혼이라도 소중이 여기시는 하느님이신데 우리가 뭘 잘났다고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멸시하고 죄인취급을 하는가?"

"그분이 당하시는 고통은 모든이들을 위한 고통입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 아파하면서도 율리아님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마움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고 사실 우리의 은인입니다"~아멘
감사,감사,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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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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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삼님
전에 어느분이 들어나다 드러나다라고 가르쳐주기를
수도 없이 했는데 난 수도 없이 틀려요 하하하 못 고치나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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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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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요 ...    주님께서 허락 하셨다는 사실 ...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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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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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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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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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영윸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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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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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반대하려고만 하는 그들에게

나도이젠 지쳤구나....


이미 마쏘네에의한 어두운음모로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메세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내가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자녀들까지도  오히려 도가니 속으로 또다시

빠져가 버린다면

세상 끝날때  그들은 어떻게 할것이며

그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냐!!!!

그때에야 후회하며 가슴을 친다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느냐?

아!!슬프다

모든길이 막혀가고 있구나........



성모님은 너무 슬픈표정을 지으시며 말씀 하셨다........

주님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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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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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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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신다고 하였듯이, 예수님은 신적인 존재이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천주 성부와 같으신 분이시기에
가능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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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율리아님 지시기에 너무나 힘듦을 보고 있으면서!!
우린 그 일퍼센트라도 할수있는지!
정말 주님의 도구가 계심에 우리가 행복합니다!!!
꼭 건강하게 오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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