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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속일수 있지만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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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4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4-01-25 06:4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온 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다 보시고 계시는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것이
신앙인의 첫걸음마일것입니다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경외하고 두려워 할줄 모른다면 
실질적으로 그사람의 영혼은 아직 하느님을 전혀 모른다고 해야겠지요
까만! 그의 모름으로 덮혀진 그의 영혼으로!!
 
그러니까  하느님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 사람이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알리고  가르칠만한   처지가 아닐텐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로  빠질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기가막힌 표현입니다
 
세상에서
 
아들이 잘못됨을 보고 막고자 호소하다 듣지 않을때
 
눈물을 흘리며  애원해 봅니다
그런데  생각을 돌리기는 커녕
 
" 엄마 !!!  그만좀 눈물 흘려 재수없거든 !!!"
하고  핍박하고 대항한다면
 
엄마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는 불효막심하고 폐륜아일것입니다
그런 아들이 바깥에 나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는척  남에게도  가르쳐주고  위선을 떤다면
사람들은 속일수 있으나 그 부모님은 환히 다 알고 눈물을 흘리실것입니다..
 
전에 저희 교구의 단체 반장 교육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반장 교육을 지도하시러 나오신 사제님께서
 
말씀중에 경악할 말씀을....
 
" 난 !  성모님께서 그만 좀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여기저기 나타나셔셔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는지
못마땅해요 "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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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 보시고 계시는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것이 신앙인의 첫걸음마
일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더많은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힘 모아 우리함께 기도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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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달님님~사랑해요~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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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불쌍한 저희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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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는
아드님들께서..
ㅠㅠ

그 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 해야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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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님님 맘이 많이 아프시지요.
저도 맘이 아파옵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기도해요.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염둥이 사제님이시니

함께 기도드려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달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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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참으로 귀가 막히고 마음이 쓰라립니다.
뒷 골목의 삼류소설에도 어울리지 못 할 표현들을
당신께서 손수 세우신 사제분들의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올 수 있는가?
오호통재라...!....사제분들이 이러할진데....
어찌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으며
주님께서 당신의 심장이 찢겨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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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믿고 있는 분이 누구일까요? 
정녕 누구를 위하여 사제복을  입고 계신  것일까요
그 분의 주인을 알지 못 하고
자신이 주인행세를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불쌍한 모든 영혼든에게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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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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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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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 난 !  성모님께서 그만 좀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여기저기 나타나셔셔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는지
못마땅해요 "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제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그 사제분이 꼭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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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성모님!
당신의 사랑하는 세상의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세상의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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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이런일이.....ㅠㅠ

달님,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사랑 꽃피우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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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가슴아픈 사제의 말씀~

더욱 더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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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끝이 어디이겠습니까?
그러니 더 불쌍하시고
그러니 더 단죄하지말고
우리라도 더욱 기도하자고
항상 말씀 하시는 율리아 엄마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오래 참으심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함이시고
원수를 쓸어버리시고자 하셨으면
우리 또한 죄인으로서 한사람도 남김없이 일찌감치
다 쓸어 죽여버리셨을것임니다.
죄인이 이렇게 살아 있을수 있는것도
이보다 더한 죄인들이 있기 때문이며
저희 머리위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음을 감사하며
비분강개는 언젠가 그들에게 흘러들어가게될 은총의 수로를 맊는것이 될수도 있음을요
죄송합니당 ㅠ..
그들은 자신들이 속고 있으면서도
성모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오히려
그 사랑을 가지고있으며 나눠줄수 있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니
저흰 더 낮은 자리에서 수모를 당하는 역활이 오히려
드릴것없는 저와같은  죄인들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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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피난처님  좋은 댓글 감사해요 ^^

예전엔 사실 비분강개 한적이 많았어요  허지만 언젠가 부터 피난처님 말대로
누구보다 큰 죄인임을 깨닫고 비분강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마음이 아플뿐이예요

그래서 그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겠지요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

그리고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까 주님께서 도와 주셨는것 같아요
그런 말을 두번 다시 들을 만한 자리에서 피해주셨어요

저희 본당에는 너무 영적으로 아름답다는 표현이 나올만큼

훌륭한 사제님들만  오세요 아니 오셔셔 그렇게 변화되심을  보게 해주세요

그  교육했던 성당은 아니고  그후에 이사 와서 지금 다니는 성당은

참 신기해요 한번쯤은  영적이시지 못한 사제님이 오실법도 한데

근 10년 세월이 넘도록  탄복한답니다
그러다가  어떤 상황에서  타본당 미사에라도 참례하게 되면

아주 실망하고  우리 본당의 사제님들이 얼마나 귀하신분들인가

새록 새록 기억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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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조건없는사랑을 실천하는데 더없는 기회로
생각하고 무조건 사랑해드리면 사랑으로
악을 굴복시킬 수 있디는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굳세게 믿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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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
차라리 일반인이 그러했다면
가슴이 덜 아프겠습니다.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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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성직자수도자의 영적성화들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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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참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어머니께 순종하시어 집에 가시며 첫기적을 행하셨는데  참으로 슬픈 일이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으시길  바라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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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

사랑하는 달님님 ^^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노릇입니다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귀염둥이 아들들이라 하셨는데...
그렇게도 사랑하시는데요...
사제들을 위해 율리아엄마의기도에 합하여 부족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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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 많은 기도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저도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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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가슴이 멍~하며 애려오네요~ㅠㅠ
함께 합하여 더욱 기도 드리겠습니다.
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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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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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난 !  성모님께서 그만 좀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여기저기 나타나셔셔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는지 못마땅해요."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 ]
      헐~  할 말이 없지만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오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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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그 신부님은 그게 바로 무서운 악담인줄도 모르는가봐요
너무 끔직하고 그분의 인격이 고작 그정도밖에 안되는데 무슨 감투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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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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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불쌍한  그분을  위해서  생활의기도 을  봉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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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반장 교육을 지도하시러 나오신 사제님께서
 
말씀중에 경악할 말씀을....
 
" 난 !  성모님께서 그만 좀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여기저기 나타나셔셔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는지
못마땅해요 "

사제님이 너무 평신도 관리가 잘 안되서 힘들어서 불평하신 것 같아요.
반장들 관리도 잘 안되고 신도들이 나주 성모님 모시는 것을 너무 좋아 하니까
자신들의 처지와 너무 다르게 믿고 있는 것에 아마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범죄를 했군요.
잘못되게 가는 자들은 사도바울로께서 지극정성으로 잘 좋게 타이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미워하지 마셔야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회개하고 돌아올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제들이 되려면 많은 고난과 시련, 역경, 단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제들은 이런 단련을 받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이 말을 불쑥 내 뱉어 놓고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 말했는지 깨닫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우리나라 사제들의 3가지 마귀를 내 쫓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교만, 탐욕, 음란죄. 이것이 정화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천주교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제들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더 바치고 기도하라고 하신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그들을
욕하거나 저주하거나 잘못을 지적하여 미워하는 마음은 바람직 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잘못한 점은 올바르게 지적하여 고쳐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제들이 하느님 앞에서 잘못된 사상과 신앙을 신자들에게 억지로
이끌거나 강요할 때 "그것은 바람직한 믿음이 아닙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제님들의 신앙심을 올바르게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형제자매님들이 모여서 이런 의논을 자주 함으로써 나주 성모님께서 원하는
열정있고 헌신적이며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에 잘못된 길로 가려는 목자들을 바르게 이끌어 줄 지혜로운 처녀는 누구인가?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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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런......

많이  동감하는 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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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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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사제님들 좋은길로 이끌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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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신부님의 그 말씀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 신부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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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이
더욱더 겸손하고 작은 영혼
으로 기도하고 희생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달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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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영혼아"

내교회의 가장큰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어머니 마리아다....

내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 이기도하다.

내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  이기 때문이다......""


비판자들 때문에 걱정하지말고

기도하고

또...기도하여라.


예수님 말씀 이예요....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마음 모아  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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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는 그런 불효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의 눈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나마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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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저희 교구의 단체 반장 교육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반장 교육을 지도하시러 나오신 사제님께서 말씀중에 경악할 말씀을....
" 난 !  성모님께서 그만 좀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여기저기 나타나셔셔  치맛바람을 일으키시는지 못마땅해요 "
 
그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요즘 교회의 현실이 참으로 딱하군요~ 불쌍한 그사제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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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진정 경악할 발언입니다.
감히 주님성모님께 .....
주님 보소서 굽어 보소서
어두워진 세상에 구원의 빛으로 저희에게 보내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어서 인준도 구원도 뜻하시는 모든것 속히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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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다 보고계시는" 하느님을," 속이는자는

    심판날 반드시 큰벌을 받습니다.

  더구나 사제가 그런말을하다니~~~ 

  하루속히 회개하시길바랍니다. 훈날 후회하지마십시요.

 회개말은 성사를 보시라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달님," 사제들하는행동을보고 저는 교회 안갑니다.
  제 죄를 씻기위해 교회갑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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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사랑이 결핍되니 아무생각없이 그런 험한말이 나오지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나라 모든 사제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죄와 악습은 깨끗이 태워주시고, 성령의 불로 나주로 이끌어주시며, 사랑의 사제로 변화시켜주시고,성인사제로 거듭나게하여주시길,간절히 성모님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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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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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참된 목자로써의 사명 완수를 위하여...

이천년 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저희의 모든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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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믿음이라는 아디분이 올리신 글에 저도 참 동감합니다.

이미 자신들의 신앙이 신자들의 신앙과는 아주 변질된 것임을 모른 분들이 되었기에 그런 것입니다.

"사제님이 너무 평신도 관리가 잘 안되서 힘들어서 불평하신 것 같아요.
반장들 관리도 잘 안되고 신도들이 나주 성모님 모시는 것을 너무 좋아 하니까
자신들의 처지와 너무 다르게 믿고 있는 것에 아마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범죄를 했군요.
잘못되게 가는 자들은 사도바울로께서 지극정성으로 잘 좋게 타이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미워하지 마셔야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회개하고 돌아올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제들이 되려면 많은 고난과 시련, 역경, 단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제들은 이런 단련을 받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제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신자들이 입으로 비난의 말을 하지않고 실천적 신심을 하는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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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 되어서 본글을 볼 수 도 있고  댓글을 올릴수도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아디 분의 글이 정곡을 찌르는 표현 같습니다.  참 동감합니다.

이미 자신들의 신앙이 신자들의 신앙과는 아주 변질된 것임을 모른 분들이 되었기에 그런 것입니다.

"사제님이 너무 평신도 관리가 잘 안되서 힘들어서 불평하신 것 같아요.
반장들 관리도 잘 안되고 신도들이 나주 성모님 모시는 것을 너무 좋아 하니까
자신들의 처지와 너무 다르게 믿고 있는 것에 아마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범죄를 했군요.
잘못되게 가는 자들은 사도바울로께서 지극정성으로 잘 좋게 타이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미워하지 마셔야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회개하고 돌아올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제들이 되려면 많은 고난과 시련, 역경, 단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제들은 이런 단련을 받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제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신자들이 입으로 비난의 말을 하지않고 실천적 신심을 하는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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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옳은 것을 옳다고 하지 못하게 하는 세상!!!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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