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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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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4-02-15 05:3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감사기도 19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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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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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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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채워주시는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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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육의 배고품들을 채워주시는 예수님
많은 기적들 모두가 사랑으로 축복내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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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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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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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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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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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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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아멘.

예수님. 항상 굶주린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빈들에 있는 자들을 먹이시는
자비를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오병이어기적때 어린 아이가 싸가지고 온 점심 도시락처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뵈러 몰려드니 측은히 여기심에 제가 대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자는 기본적으로 점심 때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마음에 근심과 아픔을 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자비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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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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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고통의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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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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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의 측은지심으로 배불리 먹여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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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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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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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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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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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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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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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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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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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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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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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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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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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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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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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고요한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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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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