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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 나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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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4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2-08 11:0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대 성공

적인 개최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

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근,넉달만에 저를 나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영광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착하디 착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음란

과 낙태가 죄가 되는지도 모르고 어둠의 소굴에서 해매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 깊은 통회와 회개와 더불어 나주를 통하여 거룩

한 종으로 탈바꿈하는 개과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드디어,순례당일인,토요일 이른 아침,눈을 부시시 비비며,옷맵시를 가다듬고

방 거실 중앙에 걸려있는 십자상과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마음으로 감사드

 

리며,시편 한편을 정독하고 묵상하며,이,거룩한 말씀에 성령의 옷을 입혀주시어

팔딱이는 싱싱한 물고기처럼 살아 움직이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번,

나주 순례길에 성령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넉달전,나주 순례때는 비도 많이 내려서 생고생하고 비행기가 연착되어 꼭두 새

벽에 집에서 나와서 다음날 저녁 9시쯤 집에 도착하여 그야말로 영적인 살아있는

버라이어트 1박 2일 이었답니다,

 

세상적으로 생각하면,어처구니없고 이게 뭔일인가 하고,푸념을 할수도 있었겠

지만,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고

 

하루의 모든 일상을,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도록,축복하여 주셨기에 그,모든,

생 고생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서 그야말로 천금같은 귀한 시간이 될수 있

 

었습니다,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면,모든것이 축복이요! 한편의

천국의 길을 거니는 영화같은 일상이 될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나,이번 순례때는 마치,저를 위하여 선물을 마련하시기라도 하신것처럼 운,

좋게 한장 남은 왕복 비행기표를 끊을수 있도록,축복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그전, 배를 타고 완도로 출발하던 조급한 마음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긋한

마음으로 집앞 정류소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제주 국제공항으로 출발할수 있었습

니다 아멘.

 

버스에 오르자마자 자동적으로,주님~오늘,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수,엔진이 돌아

가는수,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수,심장이 뛰는 수등,모으고 모아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공항에 도착할때 쯤에는,오늘,출발하고 도착하는 국내,국제선

수,사람수,엔진이 돌아가는 수,바퀴가 돌아가는 수,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수등,종

 

합하여,생활의 모든 잔잔한 일상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비행기에 탑승하고나

니,영혼과 육신이 깃털처럼 가볍고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거의,50분을 날아서~이네,광주에 도착하여 앞과 똑같이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로 출발하며,앞과 같이,모든 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저자신에게 더욱,분발하고 노력할것을 재촉하며 다짐해 

보았습니다 아멘.

 

비록,크게 내세울것은 없다 할지라도,마음과 영혼은 나날이 살찌우는 저를,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금세,버스가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배낭을 둘러매고 간단히 점심 식

사를 해결하고 경당으로 출발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경당에 도착하여 향유가 코를 찌르고 진동하는것을 발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큰절 올리고 간단히 묵상하고 화살 기도를 들리고 성모님 동산으로 go~go행진

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이번에는, 살도 좀 빼고,생활의 기도로 희생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며(?)

걸어서 성모님 동산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아멘.

 

처음에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길을 잘못 들어가 엉뚱하게 삼천포로 빠져

기도회는 커녕 조난자가 될까바 걱정도 됬지만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길을 걷

 

고 있으니 불안과 걱정보다는 기쁨과 상쾌함이 저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멘.ㅎㅎㅎ

 

제주도도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로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단연 세계적인 넘버원

인,축복받은 섬이지만 나주도 나주 제 나름대로 자연 경치가 참 좋고 한폭의 수채

화 같았습니다 아멘.

 

한참을 걷다가 한옥마을 부근에서 지쳐서 쉴려는 차에,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께서,차에 함께 합승하도록 도와 주셔서 가뿐히 드디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 도

 

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저희도 인생사에 십자가가  힘에 부칠때 주님과 성모님

께서,함께 십자가를 지어 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때마침,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될려는 차에,얼른 비닐성전에 짐을 풀고 십자가의

길 기도에 함께 동참 할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

옵소서,~ 아멘. 

 

저같은 경우에는,매달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없기에,십자가의 길 바닥에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을 고이 밟으며 깊히 묵상하며 걷고 있으니 참으로 이채롭고 은총이

배가 되는것같아 참 좋았습니다 아멘.

 

이네,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동산에서 내려와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의 

때를 씻기위해 몸에 물을 부으니 얼마나 차던지 화들짝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

 

다,처음에는 물이 차서 그만 나올려고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목욕

을 하고 있으니 목욕이 한결 수월할수 있었었습니다 아멘.  

 

이번,기도회에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 병환으로 참석 못하셔서 안타깝고 아

쉽기도 하였지만,척추 디스크 수술하시고,무려,연달아 세번 낙태 보속고통을 치

 

르셨다고 하니,아연질색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정 신부님 강론 말씀처럼 하느님이

너무한것 같으시고 짜증과 화도 났지만,그러나, 인간이 어찌 하느님의 뜻을 알겠

습니까?

 

우리는,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서 그런 생각을 하지만,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낙

태와 음란죄를 저지르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영혼도 하느님의 자녀이며 구원받아

야할 대상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

 

저의,이 보잘것없는 순례기와 이번, 나주 순례길이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에

미소하나마 작은 희생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또한,오후 2시 넘어서,광주~제주로 비행기가 출발하기에,지금,지루하게 광주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이시간도 생활의 기도로서 작은 희생과 배려로 봉헌드리며,율

 

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기를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님과 함

께,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요 아멘.

 

그리고,요즘,문란한 성문화,무책임한 낙태등은, 저의,작은 생각일 뿐이지만 우리나

라의 수많은 젊은이들과 영혼들이 앞날에 희망보다 절망의 그림자가 짙게 배어있기

 

에,이런,탈출구와 도피처로서 막가파식 행동을 저지르지않나 조심스럽게 제 나름대

로 진단해 봅니다,

 

어찌 되었건간에, 하루빨리 고속으로 나주가 인준되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 아닌가

생각됩니다,광주 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희망의 앞날을 위하여 하루빨리

나주인준을 서둘러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나주 순례 때 율리아님께서 않계셔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지만,휴식시간에,저,

홀로,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서 십자가상 예수님의 못에 박힌 발을 붙잡고 기도드릴때

 

저의,몸이 앞뒤로 왔다갔다 할정도로 몸이 세차게 휘청거리며 주님께서,그래~잘왔다

하시며,크게~ 기뻐하시며 반겨주셨고,아래~ 모셔진 성모님상 앞에서 저의 개인적인

 

걱정과 아픔,상처,지향등을 봉헌드리며,기도를 바칠때는,저는 개인적으로 아주,심각

하게,성모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기도를 바치고 성모님 얼굴을 쳐다볼때~성모님께

 

서,직접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지만,마치,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파안대소하시며,웃

으시면서("너의 문제와 고민거리는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주 쉬운 문제야,

 

너의 모든것을 알고 있으니, 모두 맡기고,끈기있게 기다려나"),하시는 것으로,들리

고,그렇게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멘.

 

"좋으신 ~성모님,좋으신~ 성모님,참 ~좋으신 나의 나주~ 성모님"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1990년.11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의,이 놀라운 체험담이,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모든 분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하여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역사적인 대성공을 위하여 더욱,분발하시고 용맹정진 하

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감사해요!싸랑해요!

<광주에서 피터 올림>,+샬롬 ㅎㅎㅎㅎㅎ.

 

"주님께 바라라,네 마음 굳세고 꿋꿋해져라,

주님께 바라라." (시편:27편~14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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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휴식시간에,저,홀로,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서
십자가상 예수님의 못에 박힌 발을 붙잡고 기도드릴때
저의,몸이 앞뒤로 왔다갔다 할정도로 몸이 세차게 휘청거리며
주님께서,그래~잘왔다 하시며,크게~ 기뻐하시며 반겨주셨고,

아멘~~~"

믿음과 사랑으로 순례오셔서  주님.성모님 현존 체험하시고
은총 가득 넘치게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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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는,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서 그런 생각을 하지만,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낙

태와 음란죄를 저지르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영혼도 하느님의 자녀이며 구원받아

야할 대상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옳습니다. 미운 오리도 새끼이니 주님 마음을
위해 대속 고통하시는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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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맘 가득 채워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목말라하시며

한장의 표로 자비의샘님을 불러주신
나주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요.
순례 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고 한편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글도 올려주시고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도 봉헌하시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 회복과 함께 힘이 되어 드리려 하

시는 님의 사랑이 오늘 제맘도 감사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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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순례기 잘 읽어보앗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열정과 충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에도 못뵈어서 안타깝네요
다음번에는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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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 샘님 반갑습니다 ^^
그 머나먼 길을 떠나 나주에 오시어 이렇게 귀한 은총나눠주시니 조아요잉~
멀리서 힘들게 시간내서 오신만큼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율리아자매님께 힘이 되시고 작은 위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주님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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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자는 반드시 살리신다 ㅡ 율리아님 말씀

주님께 바라라 네 마음 굿세고 굿굿해져라

주님께 바라라ㅡ 시편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정말 은총의 나주 순례기

항상 감명 깊게 읽고 있어요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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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비록,크게 내세울것은 없다 할지라도,마음과 영혼은
나날이 살찌우는 저를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1990년.11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제주에서 순례오시기가 쉽지 않을 텐데
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는 여정이
행복한 시간이지요.
주신 은총 잘 관리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기로 해요.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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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면,모든것이 축복이요! 한편의

천국의 길을 거니는 영화같은 일상이 될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나,이번 순례때는 마치,저를 위하여 선물을 마련하시기라도 하신것처럼 운,

좋게 한장 남은 왕복 비행기표를 끊을수 있도록,축복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열정 그대로 지속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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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의,이 보잘것없는 순례기와
이번, 나주 순례길이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에
미소하나마 작은 희생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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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너희들이 받는 은총들이
얼마나 귀중할지
나중에 알게된다고 하셨지요
다시오지않을 2월의 첫토
우리들의 호프께서
모진  고통때문에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우리들은 우리들의 위치에서
우리들의 일 들을 하기만 하면 되겠지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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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께 바라라,네 마음 굳세고 꿋꿋해져라,

주님께 바라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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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문제와 고민거리는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주 쉬운 문제야,너의 모든것을 알고
 있으니, 모두 맡기고,끈기있게 기다려나 하시는
 것으로,들리고,그렇게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기도회 잘마치고 무사히 귀가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님의열정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우하며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30주년때는 제주도에서도 많은순례자가
성모님 위로드리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곳곳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그동안찾아뵙지 못한 자녀들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인사하러 오시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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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먼 길 마다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뵈러 가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저도 첫토에 참석했었는데, 어디 앉아 계시지는 모르지만
마음 속으로 '자비의샘님이 성전 안에 어딘가 와계시겠구나'.
했답니다.^^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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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좋으신 ~성모님,
좋으신~ 성모님,
참 ~좋으신 나의 나주 성모님"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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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비의샘님 ^^
은총의순례기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순례잘 마치시고 먼길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해요....

평소 올려주신글 자주 보았었는데 ....나주성모님께
향한 대단한열정....그리고 깊은 신앙심을 느낄수 있어
많이 도움과 느낌을  받았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30주년기념일을 잘 치를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노력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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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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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30주년,
기념일의 역사적인 대성공을 위하여
더욱,분발하시고
용맹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우리마음도 합하여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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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자는 반드시 살리신다~
아멘
피터님의 순례묵상글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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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먼길마다않고 순례오셔서
축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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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쉽지않은 순례길이실텐데....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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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먼길을  오시면서 하나하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쁘게 순례하시는  자비의 샘님
은혜로운 순례기의 글 을 읽으면서  감동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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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멀고 먼 길을 행복하게 다녀가셨군요.
정성 가득하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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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멀리서도 기쁘게 순례오신 자비의샘님
은총의순례기잘읽어습니다
허리수술고통에  낙태보속까지받으신
율리아엄마 빨리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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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1990년.11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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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제주의 자비의 샘님 ..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이토록 은혜로운 순례기를 읽을 수 있는 은총도 아마 다른 곳에는 없을 듯 합니다.

님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운 순례기를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올려 주시는지
참으로 감사하며
저도 읽는 그 자체만으로도  님들이 받은 은총이 제게도 흘러들어옴을 느낄 수 있고 믿습니다.

수술후에도 세상에나 ..... 낙태보속까지 또 받고 받고  하시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봉헌하여 주소 계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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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이번 순례때
은총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은총받으신 내용을 조목조목
짚어 써주시니 정말 저도 같이
은총을 받습니다.

집까지 잘 도착했음을
믿고 늘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기뻐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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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멀리서 순례오신 님의 정성을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기쁘게 받아 주셨을 것입니다.
항상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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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 바라라,네 마음 굳세고 꿋꿋해져라,

주님께 바라라."  아멘.

자비의 샘 님의 기도 지향이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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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수술후 5번의 낙태 보속고통...
죄인인 저희들이 무엇이길래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허락하시나이까..!


자비의 샘님
은총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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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먼길을 날라서 순례오신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반가운 마음입니다~~

그 마음 언제나 깊이 간직하시고 생활해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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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먼길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주님 사랑안에 기쁨 평화 사랑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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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가득한 나주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서
저의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감사드려요!!!

먼 발걸음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심을
축하드려요! ^^

다시 한 번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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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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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1990년.11월 11일.&#160;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기도회에 참석하셨군요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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