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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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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7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5-02-08 15: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성직자가 많아지게 하시며

획수만큼 순례자들이 불어나 인준의 그날이 앞당겨져 온세상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지옥에 가지 않고 모두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

도달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

사랑을 무한히

내려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아내를 업고 첫토요일 기도회를 무사히 잘

다녀와서순례기를 올립니다.

 

먼저 순례전날 밤 저는 참 놀라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녁8시무렵에 시장보려고 마트에 들렀다가 새로나온 햄버거를 한개 사먹고...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3시반에 깬겁니다.

       머리가 아파오고 속이 더부룩하여....햄버거를 먹고 체한것을 느꼈습니다.

       두통이 어찌나 심한지 진통제도 안듣고 손가락 발가락 사혈해도 안듣고

       새벽5시경 ...자리에 누워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머리아픈 고통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와

      나주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치유를 위하여

      기쁘게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를 바친뒤에 채3분도 안되어 몸을 일으켜 트림을 서너차레 하고나니

       체기가 뚫리면서 두통도 사라지고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순례기

 

어젯밤 체한 소동때문에 잠을 두시간 밖에 못잤더니 아침에 눈이 안떠졌지만

일어나서 짐을 챙겨 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버스 정류장에 가니 10분이 늦었지만 버스도 10분 늦게 도착하여

안도의 숨을내쉬며 순례버스에 오르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버스 앞자리에는 아내가 혼자서 두다리 쭉 뻗고 앉았고

저는 뒷자리에 앉으려는데 처음 온 순례자 자매님이 미리 앉아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뻐서 인사나누고 첫순례이니 은총 많이 받으시고

치유도 받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에

버스 앞바퀴회전수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뒷바쿠숫자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자녀들이회개하게 해주시오며

엔진회전수만큼 연옥영혼들의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보속기간이 대폭줄어들어 일찍

천국에 올라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게 해주십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경당인사를 거쳐 신광리 마을에 도착하니

기적수를 뜨는데 첫 순례자매님이 잘 모르니까 기적수도 담아서 택배 보내는일을

도와 드리니까 마음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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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에 올라가보니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찾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시는것 같아 보였고잘 왔구나 하시며 반기시는것 같았습니다.

오늘따라 성모님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장식된 꽃도 엄청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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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른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재개를 하고 나서 꽃과 초를 준비하여

성모님앞에 봉헌을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이 꽃처럼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최근 너무나 극심한 고통 때문에 꼼짝도 못하시는

율리아님  빠른 치유와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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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를 봉헌하고 바로 옆에 연못에 가보니

얼음이 꽁꽁 얼어있었고 날씨는 무지 추웠습니다.

그런데 그 옆을 보니 얼음속에서도 금붕어가 헤엄치며 놀고 있더라구요

 

'주님, 금붕어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저희들도 주님 성모님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가 없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살며 일하다가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죽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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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시가 되어 공동 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었는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세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도 춥지않게 완전무장을 하고 성혈조배실앞에서 기도를 하게하고

저는 14처를 돌았습니다.

 

제7처 예수님 두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에서는

성혈돌 사진을 찍어 세워놓은 간판을 바라보니

예수님께서 넘어지시어 상처가 돌에 닿았을때에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해보니

눈물이 나오며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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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처를 다 돌고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오니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더욱 추워보이십니다.

추위에 떨고 계신 예수님을 내가 위로를 해드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기다보니 예수님을 위로해드리는 길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깨어서 생활의기도화가 되는것과

가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가가

아픔을 함께 나누는것이라고 무엇보다 가장 가까이 있는

제 아내부터 사랑으로 더 잘 돌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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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내려오는데

나무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입사귀가 아주 파릇 파릇하니

예쁘고 싱싱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늘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영혼으로써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십자가의길 기도를 끝내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추운날씨에 기도를 바쳐서인지

오늘저녁밥은 더욱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안으로 들어와서 7시경 성모님께드리는

꽃 초봉헌시간이 돌아왓는데

율리아님이 안보이셔서 마음이 너무 쓰렸습니다.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병원에 입원하시면서까지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셔서

정말 정말 너무나 안타까와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눈물만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너무 가혹하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부족하고 모자란 이죄인이 어찌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을 알수가 있겠는가?

하고 아픈마음도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율리아님 빠른 쾌유의 은총

허락해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을 하루빨리 병석에서 일어나게 하는길은

더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더 열심히 바치는길

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묵주기도 바칠 시간이 되어 모두들 성혈조배실앞으로 올라가라는 사회자의

방송이 나오자 .....너무 춥고 피곤하여 쉬고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14처를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성부께서 기뻐하신다는 메시지말씀이 떠올라서

저는 묵주를 준비하여 일행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어두운 밤 조명받는 게쎄마니의 예수님앞에 도달하자 오늘따라 돌에 새긴 문구가

더욱 마음에 파고 듭니다.

 

' 아버지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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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처를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손도 시렵고 머리도 차갑고 그랬지만

냉담자들의 회개와 특히 나주성모님께 대하여 냉담해진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해주십사

기도드렸습니다.

 

새벽2시가 되어 은총나눔시간이 되어

여러 순례자들의 은총증언을 듣고나니 은총의 장소가

더욱 풍요로와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시간이되어 율리아님은 안계셨지만

신부님 두분이 안수를 해주시고 계셔서

저도 아내를 업고 안수를 받고 돌아오는데 두 다리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아프지도 않아서 주님, 성모님께 무척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순례후

 

서울에 오전10시경 도착을 하였는데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순례가방정리,아내밥상차려주고 빨래개고 세탁물 널고

설겆이하고 나니 잠은 오지 않고 힘이 불끈 솟아나고 ...

해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순례기를 올립니다.

 

생활의기도는 바치면 바칠수록 더 힘이 생겨나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게 되니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게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신부님 수녀님 정말 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 모임 회원님들과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아멘.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2015,1,1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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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빛나들이님 의 순례기는 사랑과 겸손이 향기를 피우는
아른다움의 항연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엇읍니다

처음에는 형제님이 자매님으로 그전에 착각했읍니다
너무 곱고 순결한 마음씨때문이었지요

제가 배우고 배우고 많은 것을 회개해야겠다고 빛나들이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ㄴ것 같앗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글 너무 좋아요  이멘  함께 율리아님의 쾌유을 빌면서 안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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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은총의글감사합니다.
순례는가지못했지만  상세하게  순레기를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으총이늘함께하시길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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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최근 너무나 극심한 고통 때문에 꼼짝도 못하시는

율리아님  빠른 치유와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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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이 안보이셔서 마음이 너무 쓰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시면서까지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셔서
정말 정말 너무나 안타까와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눈물만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너무 가혹하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부족하고 모자란 이죄인이 어찌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을 알수가 있겠는가?
하고 아픈마음도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율리아님 빠른 쾌유의 은총
허락해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을 하루빨리 병석에서 일어나게 하는길은
더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더 열심히 바치는길
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와
매순간 생활의 기도 바치는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저도 더 열심히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할게요.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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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주님께 가가이 다가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제게게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나주의 가르침을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가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하느님 나라가 빨리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풍성한 은총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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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성모님을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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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금붕어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저희들도 주님 성모님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가 없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살며 일하다가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죽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증언도 잘 들었구요, 더욱 은총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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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밝고 감사한 맘 가득안고 순례하시니
두분 모습은 언제나 빛나보이십니다.

불평과 감사는 종이 한장 차이지만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듯 나주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많은분들께 힘을 주시는 크신 사랑이 느껴져

고마움과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은총증언도 감사드리며 빛사랑님과 함께 두분 참 아름
답고 존경합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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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은총의  순레기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어제 기도회시간에도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고 왔는데
생활의 기도 잘바치시는 님의 글에서 다시 한번 많이 다짐해 봅니다
두분의 모습에서 나주의영성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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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축복가득하세요~
생활의 기도로 완전무장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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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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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
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변함없는 순례 축하드리며 순례기를
통하여도  힘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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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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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생활의기도는 바치면 바칠수록 더 힘이 생겨나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게 되니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모릅니다.

아멘 ~!!!

순례기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축복의잔이 빛나들이님께도 내려주시길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바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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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추위에 떨고 계신 예수님을 내가 위로를 해드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기다보니 예수님을 위로해드리는 길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깨어서 생활의 기도화가 되는 것.
아멘!

빛나들이님!
성모님 동산의 곳곳의 사진도 함께 찍어서 올려주시고,
생활의 기도도 함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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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는 바치면 바칠수록
더 힘이 생겨나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게 되니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모릅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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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아멘.

주님, 마지막 시대를 사는 지금 하루 하루 나주영성으로 저희가 주님 따라 사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희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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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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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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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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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병원에 입원하시면서까지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셔서
정말 정말 너무나 안타까와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눈물만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너무 가혹하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부족하고 모자란 이죄인이
어찌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을 알수가 있겠는가?
하고 아픈마음도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율리아님 빠른 쾌유의 은총
허락해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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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깨워 있어라 하는 말씀을  실천의 삶으로  살아가는 빛나들이님 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깨어있는 삶을 사십니다
빛나들이님 글을 읽고 
그동안 생활의기도를 소홀리 했던 저를 반성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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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이 꽃처럼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든 분들이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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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의 은총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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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계신 율리아님
의 희생으로 이룩된 나주성지가 더욱 빛을 발하여
세상 땅끝까지 주님 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빕니다.

율리아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어서 완쾌 되시어 저희 곁으로
다시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따뜻한 손길로
율리아님의 아픔을 어루만지셔서
낫게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은총글 덕분에
은총을 함께 나누어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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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쉼없이 하시는 님으로 부터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배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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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하루빨리 병석에서 일어나게 하는길은
더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더 열심히 바치는길
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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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기도 지향이 다 이루어지시고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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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님의 댓글

라벤더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의건강과 안전을위해서  많이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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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언제나 님의 순례기를 읽으면  나는  왜  그렇게 기도할 줄 몰랐을까 ?  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저를 많이 깨닫게 해주시는 님의 은헤로운 순례기 입니다.

누구보다도 힘들게 순례하시는대도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주시는 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언제나 빛나들이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빛나들이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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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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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가가아픔을 함께

나누는것이라고 무엇보다 가장 가까이
있는제 아내부터 사랑으로 더 잘
돌보아야겠다고마음 먹었습니다...아멘...^^

동산곳곳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은총증언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이웃에게 평화를 주시는
빛나들이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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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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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와 함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첫토의 은총이 다시금 제 안에서 피어나는듯 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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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 드리며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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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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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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