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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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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550회 작성일 16-03-10 09: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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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0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St. John Ogilvie

San Giovanni Ogilvie Martire

1579 at Drum, Keith, Scotland -

hanged 10 March 1615 at Glasgow, Scotland; no relic of his body has survived

Canonized :1976 by Pope Paul VI

The Society of Jesus(Company of Jesus, Je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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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뒤섞인 혼란한 시대에 태어났으나,

가톨릭의 정통성을 인정하게 되자, 순교를 각오하고, 루벵의 스코트 대학에서 개종하니, 그의 나이는 17세였다.

 

그 후 그는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1610년, 그는 빠리에서 사제로 서품되자, 영국 선교사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가명으로 여행하였다.

그의 선교는 그 당시로 보아 지극히 성공적이었는데,

감옥에 갇힌 가톨릭 신자들을 돌보는 위험까지도 감수하였다.

 

1614년 여름, 그는 몇사람을 개종시켰는데,

이 사람들 때문에 그는 가톨릭 사제임이 탄로되어 이듬 해에 처형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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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에서 잠을 “다 해진 걱정의 옷소매를 꿰매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적당한 수면은 심리적인 에너지를 채워 줄 뿐 아니라 우리의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는 글자 그대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잠을 못 자게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쓰이던 고문 중의 하나라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요한 오질비는 스코틀랜드 남작의 아들로 유럽에서 공부하던 중 17살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그 후 예수회에 입회한 요한 오질비는 사제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칙령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조국인 스코틀랜드로 들어갔다.

그는 선교사로 활동하던 중 정체가 드러나 곧 체포 구금되었고 반역죄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억지 자백을 강요받으며 8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당했다.

의사가 세 시간 이상 잠을 재우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경고를 하고 나서야 고문을 면할 수 있었다.

 

최근의 연구 조사는 우리들 대부분이 실제로 필요한 수면 시간보다

약 한두 시간 정도 잠을 덜 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잠을 덜 자면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실제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몸과 마음을 쉬는 것이 순리다.

하루에 얼마나 자는가? 나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휴식을 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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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는 어떤 수도회인가?

 

1. 예수회의 기원

 

예수회는 성 이냐시오 로욜라와 그의 ’영신수련’(靈神修練)으로 단련받은 초대회원들로 부터 유래한다.

그들의 시대는 16세기의 대격변기였고 종교개혁의 시대였다.

성 이냐시오가 ’주님안의 벗들’이라고 부른 그의 동료들은

오로지 하느님만을 섬기려는 열망으로 자신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여 찾았다.

 

하느님의 섭리는 이냐시오 성인을 통해서 복음적 권고를 따르는 삶가운데

새로운 생활양식을 일으켜 하느님 백성의 모임인 교회에 봉사하도록 했다.

그리하여 그들이 공동으로 갖게된 비젼안에서 고유한 예수회의 생활양식이 자라났으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가진 성직 수도회가 결성되었다.

예수회는 1540년에 사도좌의 인가를 받아 교회 안에서 탄생하였다.

 

2. 예수회의 행동양식

 

예수회의 유일한 목적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회원 자신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웃의 구원과 완덕을 전심전력으로 추구하는데 있다.

더우기 그 모든것에서 ’하느님의 더 큰 영광’ 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이 목적은 예수회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며, 예수회를 수도적이면서 특히 사도적인 단체로 만든다.

예수회의 사도적 활동은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제한없는 기동성을 요구하며 더 어려운 사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한다.

따라서 교회의 필요에 즉각적으로 응해 어디나 가서 활동할 자유를 얻기 위해,

이전의 전통적인 수도생활 양식 안에 있던 여러가지 방해 요소들을 과감히 포기하여

근본적으로 쇄신된 수도생활 양식이 성립되었다.

 

예수회의 행동양식은 ’영신수련’(靈神修練)을 통해 관상한 그리스도,

즉 가난하고 겸손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전적인 자기헌신에서 나오는 영적이며 인간적인 태도이다.

 

그리스도는 예수회원 모두에게 삶과 일의 원형이 되시며,

또한 각자의 상황안에서 사도적 적응성을 가지고 항상 ’그 이상의 것’을 선택하도록 재촉하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회원은 세상 안에서 활동하는 관상가가 되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과의 특별한 유대속에서 교회와 함께하는 정신으로 봉사한다.

예수회원은 무상으로 봉사할 마음을 가지며, 기도로써 길러지고

체득된 식별의 감각을 지니고 세상안에서 활동한다.

 

예수회 전통은 봉사의 질과 자기도야에 있어 엄격함을 유지하여 왔으며,

인간적인 것에 대한 고결한 감각으로 참으로 인간다운 것을 존중한다.

예수회원의 행동양식은 외면상으로는 평범하고 또 그것을 추구하나,

내적으로는 자신의 목적의 탁월한 완성을 위해 노력한다.

 

3. 오늘날의 예수회원

 

예수회는 그 시대와 세계 안에서 그리스도를 관상하면서 영감을 받아

거기에서 사도적 활동력을 보존할 통찰을 길어 내었다.

따라서 우리시대 인간들의 염원과 필요를 보되 그리스도의 눈으로 봄으로써,

오늘날의 예수회원들은 스스로의 신원과 사명을 자각한다.

 

오늘의 예수회원은 이냐시오와 같이 ’예수의 벗’으로 부름받았음을 인식하면서,

’주님 안의 벗들’인 동료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께 결속하여,

이 시대의 가장 심각한 투쟁인 신앙의 봉사와 신앙에 내포된

정의 구현에 헌신하는 사명을 받아 파견된 사람이다.

예수회원은 세가지 서원을 통해 이러한 봉사에 필요한 사도적 자유를 얻어

가난한 이들과 일치하면서 세계의 현실 한 가운데로 뛰어든다.

(예수회 한국지구 성소실홈에서www.sogang.ac.kr/~voc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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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Ignatious Loyola and Christ -Timothy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축일:7월31일.게시판586번,1295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를 설립했다.

개신교도들에게 그는 용서할 수 없는 적이었다.

그러나 교회 일치 운동의 근원은 그의 말 속에서 발견된다.

 

"만일 어떤 이단자들이 박애와 그리스도교적 중용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면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정통파의 진리를 드러내는 데 깊은 배려를 해야만 한다.

그들의 잘못에 대해 어떤 종류의 경멸도 나타내서는 안되며, 혹독한 말도 해서는 안된다."

 

현대 교회 일치 운동에 공헌한 가장 위대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은 예수회 회원인 베어 추기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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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ion to Jesus

Lord Jesus Christ,

take all my freedom, my memory, my understanding, and my will.

All that I have and cherish you have given me.

I surrender it all to be guided by your will.

Your grace and your love and wealth are enough for me. Give me these,

Lord Jesus, and I ask for nothing more. Amen.

 

"주님,받아 주소서.

내 모든 자유를, 내 기억을, 내 이성을, 내 의지의 모든 것을.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주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주께 돌려드립니다. 청하오니 마음껏 써 주소서.

오로지 주님의 사랑과 은총만을 주소서. 그것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아멘"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의 봉헌기도-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자 주님께서 진노하신다. 모세가 주님의 계약을 상기시키며 애원하자 주님께서는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며 당신이 하시는 일과 성경과 모세가 당신을 증언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 앞에서, 모세는 죄지은 백성들을 위한 중재자의 역할을 합니다 (탈출 32,11). 하느님께서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구원의 역사를 새로이 시작하시겠다고 제안하셨음에도, 그는 이에 반대하며 하느님께서 선조들에게 하신 후손과 땅에 대한 약속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백성들 편에 서서 구원의 약속을 잊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모세의 간청에 하느님께서는 재앙을 거두십니다. 모세는 바로 우리를 위해 중재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미리 보여 줍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드러난 백성들의 태도는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율법으로 고발하여 죽이려 듭니다. 예수님께는 자신을 드러낼 많은 증거가 존재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증언, 당신의 업적, 성경의 말씀 등. 그러나 예수님의 반대자들은 예수님의 음성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예수님의 모습과 업적 안에서도 하느님의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이 자기 자신만을 추구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도에 안주하며, 비판을 하시는 예수님을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신 안에 갇히게 되면 바로 앞에 찾아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마지막 가능성까지도 살펴보시는 자비와 인내의 아버지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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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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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나와 자녀 가족들과 연관된 모든이들이 회개의
은총을입어 구원받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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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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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시고
기쁜 부활 맞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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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마지막 가능성까지도 살펴보시는
자비와 인내의 아버지 감사드리나이다.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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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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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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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시고

축복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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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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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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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나주의성모님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리길 바라며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지향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쳐
우리 주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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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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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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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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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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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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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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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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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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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난하고 겸손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전적인 자기헌신에서 나오는 영적이며 인간적인 태도"
아멘~!
진정으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지요...
부족한 저이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마음이 가난하신 예수님을 닮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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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요한 오질비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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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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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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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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