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총의 8월 첫 토요일 순례기~!!!^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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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또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성령의 열매 가득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하지만 8월 첫 토요일 순례기를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 용기 내어 글 올립니다~!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날이 되어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기 위해 집에서 나왔는데,
'아... 오늘 최고 더운 날씨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햇빛이 강렬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기도회가 있기 며칠 전,
미끄러져서 엄지발톱이 통째로 빠졌었는데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뼈는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회복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고
실밥도 다 푼 상태였지만, 아직 다 낫지 않았기에
'오늘은 성전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쳐야겠다.'
아예 마음먹고 올라갔었죠.
성전 안은 에어컨을 틀어주셔서
엄청 시원하더군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 준비 찬미가 시작되었고,
찬미대에서 공지도 해 주셨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에어컨 밑에 앉아계셨습니다.
어디선가는
"오늘 십자가의 길 다 안 나가는 거 아니가?"
하는 소리까지...(ㅋㅋ)
저는 문득 '아, 이건 아니다.
부족하지만 나라도 먼저 올라가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불편한 발로
땀 흘릴 생각을 하니 잠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기억하며 순례자분들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면서
한 발 한 발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이걸 봉헌하지 못 한다면
분명히 오늘 율리아 엄마 만났을 때 후회할 거다.'
생각이 들어 더 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하는데도 그렇게 기뻤고,
십자가의 길을 다 마쳤을 때는 제가 봉헌했다는 사실에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매일 매 순간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이었죠.
그날 운 좋게 엄마와 잠깐 만날 수 있었는데,
기도봉헌란에 적었기에 발 다쳤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던
엄마께서 괜찮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이제 거의 다 나았어요."
"고생했다."
어안이 벙벙하여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생이라뇨...'
먼지 티끌만 한 조그만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는데
고생이라뇨...ㅠㅠ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부족한 이 죄인을 생각해 주시는
사랑 덩어리이신 우리 엄마...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명재경각에 이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제 생활을 5대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고,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오늘 십자가의 길 여러분, 더우셨죠? (아니요!)
안 더우셨어요? (네!) 예, 오늘 십자가의 길 하신 여러분들에게
정말 예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12시경에 제가 기도를 하면서
‘2시~3시에 최고 더운 날씨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는 그 시간에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나주성모님 갈바리아 동산에서
우리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데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주십시오.’
그뿐만이 아니에요. 또 한 가지 부탁했어요.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옥 보속을
십자가의 길할 때 다 사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뜨거운 볕에서 나를 위해서, 나의 어머니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마어마한 큰 축복을 내려주신 것이죠.
아아아... 그 시간에
발이 조금 불편하다고 봉헌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성전에서 바쳤더라면
얼마나 후회했을 것인가.
이 말씀을 들으니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저,
지금도 순간순간 잘못할 때가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기에
남은 지상 여정에서 얼마든지 보속할 수 있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저는, 저희들은
너무나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진리의 길로 이끌어주신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 자신을 바라보면 한없이 낙담되지만,
사랑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가신 길 잘 걸어가도록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 자신을 바라보면 한없이 낙담되지만,
사랑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가신 길 잘 걸어가도록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인간이란 참 속물이고 나약한 존재인가봅니다
아무리 결심해도 나 모르게 악습이란 녀석이
습관된 버릇으로 치고 있으니
참 허약하다
참 나약하다 뇌이면서 오늘도 시작하는 중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지난 8월 첫토요일의 감동이 살아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humble님 잘 봉헌하셨네요.
순간 순간 낙담하고 넘어지곤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 손잡아주시고
동행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끝까지 가요 .
은총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저,
지금도 순간순간 잘못할 때가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잘 하셨습니다~
humble♡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umbl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아아... 그 시간에
발이 조금 불편하다고 봉헌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성전에서 바쳤더라면
얼마나 후회했을 것인가.
이 말씀을 들으니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저,
지금도 순간순간 잘못할 때가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발톱이 통째로 빠지고
온전히 회복도 되지 않았는데,
그 불편함과 아픔을 기쁘게 봉헌하시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엄청난 은총의 십자가의길에 동참하셔서
크신 은총들을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순례기를 또 이렇게 예쁘게도 올려주시니...
읽으면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
율리아엄마 말씀은 단 한 문장에도
영혼을 두드리는 깊은 울림이 계심을...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깨닫게 됩니다.
+ + + + + + +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humble♡님... 은총 가득한 소중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지금 냉담중인 제 가족(배우자, 딸) 하루속히 냉담풀고 성당에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18. 5. 5. 첫 토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8월 첫 토요일 순례기 올려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립니다~!!!^3^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성심님의 댓글
예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부족한 이 죄인을 생각해 주시는
사랑 덩어리이신 우리 엄마...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명재경각에 이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제 생활을 5대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humble♡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humble♡ 님 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주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그 아들을 보시는 성모님의 고통과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드리고, 우리 죄인들을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에 비한다면
41도 더위가 무색하지요.
주님!
율리아님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온 세상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더 오래 잘 전하게 해주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천국에 이르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 일을 더 오래 잘 하시어
세상의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일을
더 오래 잘 하시도록 해주소서.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저,
지금도 순간순간 잘못할 때가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
humble♡님 8월 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첫토에 엄마를 통해 십자가의 길에서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엄청난 연옥보속을 사함받는
은총을 받았음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길로님의 댓글
겸손의길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humble♡님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사랑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사랑 작성일
이 무더운 날씨에 불편한 발로
땀 흘릴 생각을 하니 잠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기억하며 순례자분들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면서
한 발 한 발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이걸 봉헌하지 못 한다면
분명히 오늘 율리아 엄마 만났을 때 후회할 거다.'
생각이 들어 더 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하는데도 그렇게 기뻤고,
십자가의 길을 다 마쳤을 때는 제가 봉헌했다는 사실에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매일 매 순간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이었죠.
아멘! 아멘! 아멘!
잘 봉헌하셨네요~!^^
8월 첫 토요일에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정에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고,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데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주십시오.’
그뿐만이 아니에요. 또 한 가지 부탁했어요.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옥 보속을
십자가의 길할 때 다 사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내가
뜨거운 볕에서 나를 위해서, 나의 어머니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마어마한 큰 축복을 내려주신 것이죠. 아멘!
율리아님의 소청을 들어주신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발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마음먹고 십자가의 길을
바쳤으니 더 큰 은총과 보람이 되었네요^^
아마도 십자가의 길을 바친것과 아닌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 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든지 깨어 있어야 한다는게
바로 이런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덥다고 한번쯤은 첫토 빠지지머 ..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곧 어마한 은총이
기다리고 있다는것 항상 맘에 새기고 간다면
폭포수처럼 쏫아지는 축복임을 믿습니다..
엄마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humble♡님 받으신 은총과 순례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자아자! ♡♡♡
닉넴님의 댓글
닉넴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 실천!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례자33님의 댓글
순례자33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울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ㅠ ㅠ ㅠ...웃으면서 바라보면 모든 것들이 好好好...! 같은 값이년 다홍치마라고 웃으면서 살아예~에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저,
지금도 순간순간 잘못할 때가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기에
남은 지상 여정에서 얼마든지 보속할 수 있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저는, 저희들은
너무나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고 너무 좋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연옥보속을 다 사하여주심에 우린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저도 님의 맘처럼 더 노력할께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humble님 넘넘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요!
넘나 아름다운 예쁜 은총글 잘 보았어용><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와 ! 정말 ... 불편한 다리 때문에 그날 - 십자가의 길을 포기했더라면 !!!
어쩔 뻔했어요 !!? 그 엄청난 특전의 약속이 딸린 날 -!!!
참여하심이 넘넘 대박이네요 @ 0 @ 등잔과 함께 기름도 같이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같이 말예요 !
정말 축하드리고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존과사랑님의 댓글
현존과사랑 작성일
우와~~~ 아멘! 아멘!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저도 봉헌의 삶을 또 주님께 의탁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고통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
고통은 삶에서 필요한 것...
고통은 피해갈 수 없는 것,"
고통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고통이 힘들어서 몸부림치며 저항을 해도
고통은 어느 시기까지 내 주위를 맴돈다.
율리아님께서 양육하시는 대로
"고통이 오면 주님께 사랑 받은 셈치고..."
"주님 저를 사랑하셔서 저를 기억하시고
제게 필요한 고통, 제가 견디어 낼 수 있는
고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이 5대 영성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나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고통을통해님의 댓글
고통을통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됩시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고 '내가 지금 이걸 봉헌하지 못 한다면
분명히 오늘 율리아 엄마 만났을 때 후회할 거다.'
생각이 들어 더 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하는데도 그렇게 기뻤고,
십자가의 길을 다 마쳤을 때는 제가 봉헌했다는 사실에
날아갈 듯이 기뻤습니다.ㅡ
아멘!!!
humble♡님~
어마어마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기쁠 때나 슬플 때, 힘들 때, 지칠 때, 열받을 때, 짜증날 때,
낙담이 몰려올 때, 율리아 엄마를, 그리고 엄마의 삶을 떠올리면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시더라구요.
늘 나약하고 부족하기만 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을 주심에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은총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가신 길 잘 걸어가도록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8월 첫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다쳐서 불편하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십자가의길
하셨으니 주님께서도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이 무더운 날씨에 불편한 발로
땀 흘릴 생각을 하니 잠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기억하며 순례자분들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면서
한 발 한 발 내디뎠습니다.
,,,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더욱 기쁘게 잘 지고 가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쩜 글을 이렇게 이쁘게~ 잘쓰셨어용??♡
제게도 넘 은총으로 흘러들어와요.
humble님의 영혼의 예쁨이 드러나는듯~
잘 정돈된 은총의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리!
생활에서 이런 묵상을 하며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려요ㅠㅠㅠ♡
십자가의길을 마치신 humble님의 기쁨이 제게도 전해져오네요.
우주최강복된 우리 나주순례자들~~ㅎㅎ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원히 엄마와 함께~♡해용^^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오오오 이렇게 좋은
엄마 말씀이 있었다뉘~?^0^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기억 해주시며 빠진 발톱의 안부를
물어보신 엄마ㅠㅠ♡ 그리고 그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안 하셨더라면 정말 후회하실 뻔 했네요~!!! 용기 내어
엄마 위해 봉헌하신 그 맘 아름다워용~♡♡♡♡♡
은총글 써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주님 성모닝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용^^♡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기에
남은 지상 여정에서 얼마든지 보속할 수 있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저는, 저희들은
너무나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humble♡님! 아웅 예뽀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이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지 못한탓에(깨어 있지 못해)
낙담하여 기가 꺽일수도 있었지만 마귀가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니까 다시 용기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하였어요...
분열마귀의 꼼수와 횡포에 넘어가면 안되니까요~
부족하오나 늘 용기 잃지 않고 용왕매진하도록 노력
하겠사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오~ 사랑합니다아아~~~♡♡♡♡♡♡♡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가신 길 잘 걸어가도록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넘넘 예쁘시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계속 죄로 쓰러지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해 봅니다.
엄마곁에서님의 댓글
엄마곁에서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성모님의품님의 댓글
성모님의품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부족한 이 죄인을 생각해 주시는
사랑 덩어리이신 우리 엄마...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명재경각에 이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제 생활을 5대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함께 5대 영성 실천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립시다!
마리아의구원방주님의 댓글
마리아의구원방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무더운 날씨인데 거기에 발까지 다치셔서
십자가의 길을 하시다니 무지무지 고생하셨군요ㅠㅠ!!!
하지만 그만큼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셨네요~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정말 엄마 생각하시며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시네요~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라 생각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8월 첫토에 가~득 받으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추카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할 수도 있네요!~
와와와~저도 은총의 순간에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늘 청해야 되겠어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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