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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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08년 9월 18일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언제 어느 때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번은 그 형제가 집에를 가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집에
선물을 보내려고 “잠깐만!” 했는데도 모른척하고 제게로
와 바퀴가 제 발을 타고 올라와 지나가버렸어요.
저는 사정없이 넘어져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촬영해 보니깐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조각조각 부서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큼 그 형제의 부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발가락뼈가 부수어진 것을 수술하려면
엄청 힘들대요. 더구나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80%의
힘이 다 간대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
결과를 본 원장님은 정상으로 된 발가락을
보시고 깜짝 놀란거죠.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상처 준 사람들 엄청 밉죠?
사실 저도 그런 분들이 다 예쁘진 않아요. 옛날에는
상처 준 사람들 전부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상처를 계속 받다 보니까
저도 아플 때가 있어요.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43&page=22
댓글목록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하느님 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묘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때 이프셨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삶을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이럴쑤가!!!
그 사람이 아니라 마귀가 들어가서 그로 행세하며 나쁜짓을 하니!!
우리모두 바로보고 바로 실천합시다!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상처준 사람들 엄청 밉죠?
사실 저도 그런 분들이 다 예쁘진 않아요.
옛날에는 상처준 사람들 전부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상처를 계속 받다보니까 저도 아플 때가 있어요.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2008년 9월 18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 또 명심하여
그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 미워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3^♡♡♡♡♡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정말 좋아요!
흰눈이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큼 그 형제의 부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넘 놀라워요^^ 엄마말씀 넘 조아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멘! ♡♡♡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
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영혼에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위로가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큼 그 형제의 부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진실이 왜곡된 거짓증언과 박해로 더욱 고통을 받고계시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의탁하오니,
속히 진실이 만천하에 올바로 밝혀져 제대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하게 하시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흰눈이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엄마에게 양육받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누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잘 기억하고 사랑실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당!!!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아름다운
삶을 기억하며
율리아님말씀 마음에
새기고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너무나 좋은 말씀 묵상하게 해 주신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0^*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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