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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86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친정어머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0개	애인여기	2448	01-27
20785	♣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 댓글51개	늘감사의삶	2387	01-27
20784	패혈증의 죽음의 위험에서 살려주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3부) 댓글55개	엄마딸	3156	01-27
20783	기적이 많으면 좋지 않아요? 댓글38개	주님함께	2478	01-28
207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4개	고요한	2042	01-28
20781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3099	01-28
20780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댓글43개	야고보	2533	01-28
20779	...신부님의 변화... 댓글50개	엄마와함께	2630	01-28
20778	천주성으로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댓글34개	작은꽃송이	1907	01-28
20777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내지 못한다(마르 3, 22-30) 댓글28개	위로의샘	1975	01-29
20776	큰 겨자나무 된 대 신학자(마르 3, 31-35) 댓글29개	위로의샘	1871	01-29
20775	하느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심을 안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댓글31개	주님함께	2128	01-29
20774	언제든지 필요하면 올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083	01-29
20773	내 탓의 영성, 이거 얼마나 고귀한지 모릅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34개	카타리나	2956	01-29
2077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31개	고요한	1642	01-29
20771	어린아이들이 나눈 큰 사랑(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080	01-29
20770	생활의 기도 ( 클릭하면서 ) 댓글32개	lily	1787	01-29
20769	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687	01-29
20768	나주 성모님께서 덤으로 주신 놀라운 은총 (4부) 댓글39개	엄마딸	2248	01-29
20767	♣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086	01-29
20766	한걸음 한걸음 또 한걸음 댓글30개	님의길	1922	01-29
20765	아버지의 변화 댓글30개	유민혁	2806	01-29
20764	주교님 사제님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십시요 댓글21개	다같이	175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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