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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성 질스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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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4-01-14 13:40

본문

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Died:c.710-724 in France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Died:c.710-724 in France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Died:c.710-724 in France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따르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한나는 흐느껴 울면서 아들을 청하는 간절한 기도를 바친다. 그리고 아이를 주시면 그를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겠다고 맹세한다. 엘리 사제는 그녀의 진실한 마음을 보고 안심하고 돌아가라며 위로한다. 한나는 마침내 아들을 얻는다(제1독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몹시 놀란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와 달리 권위를 지니셨으며 그 권위는 더러운 영마저 복종시켰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20 그 무렵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한나는 “나리께서 당신 여종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는 그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전과 같이 어둡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서울 중심부에 있는 한 대형 서점은 계절마다 좋은 시의 구절을 거대한 현수막에 옮겨 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언젠가 거기에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의 앞 구절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이 시의 표현대로 한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것처럼,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의 자취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사람이 남다르게 진하고 그윽한 사랑의 향기를 지녔던 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가 주님께로 떠난 날입니다. 벌써 4년이 흘렀지만 그의 자취는 여전히 많은 이를 감동시키며 인생의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인격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 사회 전체에 아름다운 삶의 귀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깊이 감사하고 같은 신앙인으로서 자긍심을 갖습니다. 그 역시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러기에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지만, 그의 기일에 더욱 그리워하며 그를 사로잡은 주님의 사랑을 조금 더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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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질스 운수자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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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질스 은수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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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성 질스 운수자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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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질스 운수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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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성 질스 운수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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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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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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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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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질스 은수자시여~
저희들이 생활속에  주님을
관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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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릉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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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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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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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 실스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님께서  제자리로  돌아 오시도록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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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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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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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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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잘스 은수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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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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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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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섯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많은 이를 감동시키며 인생의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인격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 사회 전체에
아름다운 삶의 귀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아멘!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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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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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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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아멘.

사람에게는 수호천사가 있듯이 더러운 영인 악한천사가
우리를 마구 괴롭히는 경우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래야 된다고 한 것처럼 예수님도
마귀를 향해서 정확하게 대적하여 물리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마귀가 순간적으로 틈타서
꿈속에서도 저를 괴롭힙니다.
이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다시는 꿈 속에 나타나지 말고
분열, 시기, 질투 마귀 등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예수님께로 돌아가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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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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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태양의 찬가 노래 잘 묵상하였습니다.
"자연의 찬미가" 라고 제목을 바꾸는 것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질스 은수자 성인처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말고,
겸손하게 드러내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한 예수님처럼
항상 겸손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한나의 애절한 기도가 대사제 엘리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우리도 언제가 위대하고 거룩한 성직자가 탄생하도록
이처럼 간절히 청해야 나주 성모님 인준도 앞당겨지는
지도자가 탄생할 것입니다.
율리아 어머니 살아 계실 때 미리 나주 성지를 이끌
훌륭한 성직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임을 한나 성녀를 통해서 깨우쳐 줍니다.
지금 모시고 있는 장홍빈 알로이시오 사제님과 정 라우렌시오 사제님과
말레이시아 수 프란치스코 사제님도 모두 훌륭한 사제님들이십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께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을 통하여 나주 예수님이 되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최고의 사제이십니다.
마귀를 쫓아 내는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도들이
나주 성지에 몰려와 주님의 뜻을 수행하여
마귀들린 자도 쫓아 내주고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도 손을 얹은즉
 나음을 받는 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이 일어나서
우리 민족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 아브라함 자손들이 되기를
간절히 주님, 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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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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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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