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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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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50건 조회 2,471회 작성일 14-10-12 1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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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4일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9월 26일부터 울고 계시는 성모님께 장부 율리오씨와 함께 밤 10시 40분경에 묵주기도를 드리고 나서 나는 또다시 묵상기도로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기도라기보다는 차라리 통곡이었다.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는 불쌍한 영혼들의 귀 멀고 눈멀음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하실 성모님을 생각하며 또 현재 여러 가지 나의 어려운 처지를 어찌해야 될지 몰라 마음은 안타까울 뿐이며 몸이 말을 잘 안 듣기에 영혼도 약해져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아요?’하며 성모님을 바라보는 순간 성모님상에서는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성모님상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바뀌어 아주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너무 초조해하지 말아라. 네 육체와 영혼이 지금처럼 약한 적이 없었다. 파멸과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는 어려울 수밖에 없구나. 나의 말을 전할 때 나의 목소리를 모두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고통의 피로 생명을 얻었으니 너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나를 잘 따라 오너라.

그것으로 죄악의 비참 속에 사는 이들까지도 생명으로 이끌어 오겠기 때문에 나의 고통에 동참하라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너에게 어린양의 피로 깨끗해진 불멸의 옷을 입혀 주셨거늘 어찌 그리도 약하단 말이냐?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가 선택한 너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

딸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에 나를 미친 사람의 어머니라고까지 사람들이 하지 않았더냐?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될 내가 지금 지상 자녀들의 분열과 혼란 때문에 많은 희생과 고통과 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도와다오.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발등에 떨어지려 하는데 너무나 타산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성모님은 한참 말씀이 없으시다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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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회개하는 죄인은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마지막 심판 때에 정의로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빛은 사라지고 본래의 모습대로 되어 더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율리아 :“오, 어머니 마리아여! 죄송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사랑 자체이신 어머니께서 그 크신 사랑으로 온 세상에 성심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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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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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을 보며

“주님!

제 영혼도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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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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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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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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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주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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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  성모님은 한참 말씀이 없으시다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셨다..  )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눈물흘리시는 나의 어머니, 더욱 통회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어머니눈물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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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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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

언젠가 경당에서 율엄님께서 말씀을 하실적에 왼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예수님얼굴 오른쪽으로 돌리면 성모님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나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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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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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네,  천상의엄마!~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 이지만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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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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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늘감사의삶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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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회개하는 죄인은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마지막 심판 때에 정의로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아멘.

성모님 제가 믿나이다. 온전히 신뢰심을 가지고 성모님을 뒤돌아보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죄인 늘 회개하며 용서를 청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서 성모님께로 달려가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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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늘상 어머니를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
나주의 어머니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모든 사랑들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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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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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엄마!
부끄러워요... 죄송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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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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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저희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할게요~

어머님의 아픈 성심을  기억하며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나주의 어머니!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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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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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 말씀따라 노력하겠습니다.
늘감사의삶 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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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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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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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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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 오랜만에 읽었는데 정말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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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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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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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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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
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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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상처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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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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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예쁘게 올려주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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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모든것,
엄마의 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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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너무 좋아요♡ 꼭 그대로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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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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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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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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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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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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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파멸과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는 어려울수 박에 없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오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도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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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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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지막때 구원받을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일한  삶이  사람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
하느님께 멀어져가게 하는것 같아요..

깨어 있어야할때
먹고..마시고  흥청대며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많아요..
어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이들이 구원의 길로 가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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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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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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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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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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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
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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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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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어머니의 영적인 젖을 먹으러 왔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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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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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회개하는 죄인은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마지막 심판 때에 정의로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아멘~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 나주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지속적으로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을 보여 주시고, 내려 주시면서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불꽃의 재앙을 면하도록 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자녀를 다 태울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무한 영광과 찬미와 흠승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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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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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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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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