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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아리마테아의 성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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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6-03-17 09: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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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

19세기 말경.35.5x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대개 공통 주제로 취급되므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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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JOSEPH%20of%20Arimathea%201.jpg

 

축일 : 3월 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Died:1st century

Canonized:Pre-Congregation

 

0317Joseph%20of%20Arimathea3.jpg

 

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4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므로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한 일이 없고,

하느님의 나라를 대망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골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필립보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로 가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톤버리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듯 보인다.

또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사도 축일:5월3일.

 

 

0317Joseph%20of%20Arimathea%202.jpg

 

루가23,50-56

50  의회 의원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올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동네 아리마태아 출신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살던 사람이었다.

52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 날은 명절 준비일이었고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두었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다.

 

요한19,38-42

38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0317JOSEPH%20of%20Arimathea.jpg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을 아브라함, 곧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게 하고,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시며, 가나안 땅 전체를 소유로 주겠다고 영원한 계약을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라며, 당신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던 분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7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8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위대한 계약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로 하느님과 아브라함의 계약입니다. 아흔아홉 살의 유목민이던 아브람은 하느님과 계약을 맺으며, 자손들 가운데에서 민족과 임금들이 나오리라는 하느님의 거대한 축복 아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아브람은 이제 아브라함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 되실 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하고도 고귀한 계약입니다. 이 계약으로 하느님과 아브라함은 구원 역사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하느님과 인간인 아브라함의 계약은 하느님의 말씀과 한 여인의 신앙의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성모님의 위대한 신앙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낳게 되고, 그분의 피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권위와 지식에 빠진 유다인들은 이러한 엄청난 신비, 곧 실제로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던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신앙의 눈은 삶과 죽음의 경계,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경계의 저 너머까지 보고, 영혼의 깊은 존재까지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곧 사랑할 때에 알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신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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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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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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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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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국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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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리마테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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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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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리마테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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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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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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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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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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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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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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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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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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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리마테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율리아님을 통한 세상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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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빠른회복 전국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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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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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이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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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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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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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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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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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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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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