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90. 8. 15.
페이지 정보
본문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1990년 8월 15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보이나"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딸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아멘 ^-^!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며
모든 것 의탁하고 봉헌하겠습니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0.php#4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참으로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 가야만 하시는 율리아님,
눈멀고 귀멀은 이 시대의 악한 세력들과 맞서서
홀로 갈바리아를 오르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5대영성 실천하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딸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항상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시길! 고통봉헌으로 온몸이퉁퉁 부어오르셨어도 기쁨으로 말씀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맡은사명 완수 할수 있도록 더욱
영ㆍ욱간 건강하시고 아버지 신부님 께서 빠른 회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알곡이님 감사드립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 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은 나라와
온인류를 구하시기위하여
밤낮으로 피땀을 쏱으시는 성모님
자녀의 한마디말에도
가슴이 쓰리고 아파오거늘
성모님은
배반하고.모욕하고.반항하며.
어머니를 어머니라 하지않고
불효를 수도 없이하는 자녀들도
돌아오기를 언제나 바라시지요.
성모님 메세지는
자녀를 사랑하다지친
너무도 애간장이 타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나이가들어도
성모님을 부모라생각지않는
철없는 자녀가 너무많아요
오늘도 어머니 사랑의 말씀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성모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울을 흘리실 성모님을
생각하며 그 숱한 모욕과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희생과 사랑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부족한 이죄인도 더욱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라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18.10.10
- 다음글10월 첫토요일 순례기ㅡTV조선탐사보도세븐사람들은 고마운 사람들 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