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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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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4-01-30 11:33

본문

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나탄에게서 주님의 축복의 말씀을 들은 다윗은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다윗은 보잘것없는 그와 그의 집안에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축복에 대해 참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등불의 비유’를 들어 사람들을 가르치신다. 등불을 등경 위에 올려놓듯 숨겨진 것과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며, 주님께서는 영적 보화에 열성을 기울이는 이들에게 더욱더 채워 주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18-19.24-29 나탄이 다윗에게 말씀을 전한 뒤, 다윗 임금은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주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의 일까지도 일러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 이 또한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 하느님, 당신 종과 그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변치 않게 하시고,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위대하게 되고, 사람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니, 당신 종의 집안은 영원히 당신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에 나오는 ‘다윗의 감사 기도’에서 우리가 무엇보다 깊이 감명받고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것은 다윗의 참된 겸손입니다. 겸손과 겸허가 기도의 밑바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 우리는 자주 그 참뜻을 오해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가진 것이 없는 자’에서 우리는 잘못 이해된 겸손을 실감합니다. 세상에 드러나는 등불과 대비되는 이 모습은 자신이 받은 몫을 부끄러워하고 그저 숨어 웅크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하겠습니다. 참된 겸손은 두려움과 자기 폐쇄에서 비롯된 무조건적인 비하가 아닙니다. 그러한 태도는 실제를 외면하고자 하는 일종의 심리적인 자기방어에 불과합니다. 여기에는 기쁨도 기다림도, 새로운 시작도 없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나타나는 참된 겸손은 오히려 움츠러들지 않고 실제의 모습이나 상황을 똑바로 바라보는 담대함과 자신에 대한 긍정을 담고 있습니다. 겸손은 보잘것없고 비천한 자기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하실 큰일을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자세입니다. 2년 전에 선종한 이탈리아 밀라노 대교구의 전 교구장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은 대담집 『예루살렘 밤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잘못 그은 선이라도 교정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긋지도 않은 선을 고쳐 그으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함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떨쳐 내고,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늘 새로이 시작하려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참된 겸손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자세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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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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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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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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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신 히야친타 마르시코티성녀시여~
남의 부족함을 판단하고 평가했던 마음을
뉘우치며 불가능을 가능케하신 위대한
주님의 능력을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히야찬타 마르시코티성녀시여~★
감사해요^^성체사랑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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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마리스코티시여~
나주의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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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하여주시옵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다급한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무한한 모든 감사 승리축복위하여 감히 오늘도 영원히 기도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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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마리스코티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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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늘 새로이 시작하려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참된 겸손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자세일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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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상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 주심을 감사
  드리며~은총의 설 명절 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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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따 마리 스코티야님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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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아멘!

성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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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즐거운 명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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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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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마리스코티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가족들과함께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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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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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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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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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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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명절을 은총속에 잘 쇠셨어요^^?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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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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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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