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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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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4-01-31 04:16

본문

님  
 
 
 
신이 어디에 있느냐하며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고 부정하려 애쓰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마치 우리가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기에,
 
우리가 그들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설명해 주려면 우리 인간부터 육적과 영적인 존재임을
 
설명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마지못해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도 반신반의 하는 것은 그것도 하느님을 육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이 우리가 믿기쉽게 드러내면 얼마나 좋을까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나는 이렇게 설명을 해 줍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느님을 우리 뜻대로 만들어 놓고 섬기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천사를 만드셨을 때도, 그들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기에 하느님을 믿던 말던 그들의 자유에 맏기신 것입니다.
 
 
 
그래야지 로보트 처럼 만들어 자동적으로 하느님을 섬긴다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온전히 그들의 자유로 하느님을 섬기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라고 말해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을 때도 똑 같이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도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유의지를 남용한 천사들을 지옥으로 내 몬것은 그들이 사람이 아니고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인간처럼 보속을 해야할 그런 존재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만은 달랐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귀하고 특별하게 사랑하셨으면 자신의 모습을 감추시고 아담과
 
 똑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드신 것은, 하느님의 오감과 아담의 오감의 감성까지도
 
일치하도록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겸손을 보게 됩니다.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이 이 하느님의 겸손을 모르기 때문에 너무도 쉽게 악으로 기울어진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글을 쓸 때 거기에 문학적인 감성을 써야만이 문학적 가치가 인정되듯이,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감성 없는 대화를 하면 마치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 처럼
 
거칠고 재미 없는 무의미한 말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에서보면 율리아님도 매우 감성이 풍부한 말씀으로 주님께 이야기
 
 하시지만, 예수님은 한 수 더 떠서 아주 아름답고 감성 풍부하신 말씀을 하시어 ,
 
그 글을 읽는 우리들은 `어쩌면 하느님께서 저토록 사랑가득하고 인간 속속들이를 아시고
 
 인간적인 말 처럼 하실 수 있는가 놀라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오 주님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이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때가 아마 율리아님이 천주교 신자가 되기 직전의 상태일 것입니다.예수님과 율리아님은
 
이미 그렇게 오래전부터 예수님과 친교를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여기에서 율리아님의
 
 그 말씀의 표현력에서 이미 그 감성의 은총이 상당한 수준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바로 응답을 해 주시는데 보시면 예수님은 그 보다 더한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심을 봅니다.
 
 
"그래 내 작은 영혼아 !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혀 있으며,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 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보셨지요? 하느님께서는 마치 한국 사람인양 아주 감성 풍부하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세계의 다른이들에게는 또 영어로 스페인어로 독일어로 그렇게 감성풍부하신 말씀을
 
 해 주실 것 아닌가.
 
 
 
성모님과 또한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도 그런 경지에 있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죽어 주님의 나라에 가면 우리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은총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주 깨끗한 영혼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우리도 그와같이 성화되려 노력을 합니다만,우리 주위의
 
 사람들에 가졌던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하나도 변함이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가 열심한 것은 사실이나, 어떤 사람에게 인식되어진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항상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버려야만 합니다.
 
 
전에 내가 차동엽신부님의 말씀중에
 
"성모님은 원죄가 없으시고, 예수님을 낳으시기에 산고의 고통을 겪지 않는다"
 
라고 하신 말씀에 대하여 나는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감히 말 하자, 어느누가 아니라고
 
 제동을 걸으셨습니다.
 
 
 
성모님이 원죄가 없으신 거룩한 분이심을 누구나 다 잘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원죄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입니다.
 
그분도 성모님처럼 육신을 가지신 사람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천주성과 인성을 가지셨으니 십자가의 고통 따위는 받지 않았을 것 아닌가?
 
 
 
그리고 예수님이 받으셨던 모욕과 천대와 멸시와 모든 박해를 받으셨어도 하나도
 
 아무렇지도 않단 말인가? 이상한 논리로 주장한다면 안될 것입니다.
 
그런 오류는 개신교에서는 더 말 할것도 없습니다.
 
 
 
마리아는 원죄가 있다고 하며,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 자궁을 빌렸을 뿐이라고 믿고 있으니
 
개신교 신앙이 온전한 것인가?
 
 
 
예수님이 원죄가 있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면 예수님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기에
 
별 볼일 없는 예수님이 되신 것입니다.예수님도 우리처럼 원죄를 가지신 죄인이 아닌가.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예수님은 하느님이 육화하신 것이기에 죄가 없다라고 합니다.
 
그저 적당히 찍어다 붙은 셈입니다. 하느님은 마리아를 이용한 파렴치한 하느님을 만들어
 
놓고 하느님을 죽어라 믿고 사랑하는데 이 얼마나 잘못된 신앙인가.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낳은 뒤에 요셉과 동침하여 유다,시몬,요셉,야고버를 낳았다고 하며
 
예수가 5형제중 맏형이라고 합니다.개신교에서는 마리아가 평생동정인가 아닌가를 몰라 지금
 
 전전긍긍하며 양분되어 있습니다.개신교 일부에서는 성모님이 평생 동정이심을 믿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맏형인 예수가 고통 받으실 때 4명의 형제들은 다 어디에 가 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가.
 
우리들은 개신교신자들을 갈라진 형제로써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음력설이지요,
 
나주에서는 낮 10시에 조상들을 위한 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은 2월 첫토요일이나 2월 첫토요일의 기도회를 다음주 토요일인 8일로 연기하였으니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 푸짐하고 넘쳐나는 음식 속에 설을 즐겁게 보낼 것이지만, 지금 북한에서는
 
처절하리만치 가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들을 생각하며 배 터지게 호의호식에만 취해
 
있어서도 안될것입니다.나주의 오대영성을 그들을 위해 봉헌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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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친척과 지인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알릴 좋은 기회지요
우리는 씨를 뿌립니다.
거두실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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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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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는
정말 복되고 감사한 영혼들입니다

엄마사랑이 얼마나 좋은데
개신교인들이 너무 불쌍해요~

오늘도 엄마사랑에 감사드리며
엄마의 모든 아름다움도 닮길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새해인사
드립니다~더욱 건강하시고
좋은글 더 마니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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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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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즐거운 설 몀절 보내시고,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들과함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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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혀 있으며,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 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 주는구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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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영적양식 먹고갑니다
주님함께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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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첫토까지 기다리려면 멀게만 느껴지네요~

보고프고 그리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빨리 달려 가고파요~

새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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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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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죽어 주님의 나라에
가면 우리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은총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주
깨끗한 영혼이기를 바라
시는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음력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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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곳을 찿는  모든분들 모두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평화가함께 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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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아멘!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시는 사랑의 친교...묵상하면서...저도 조금이나마 노력하렵니다.

주님함께님, 남은 시간도 유익하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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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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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잘 집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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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새해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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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이시고 영광 받으
 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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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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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하느님을 우리 뜻대로 만들어 놓고 섬기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천사를 만드셨을 때도, 그들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기에 하느님을 믿던 말던 그들의 자유에 맏기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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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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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마리아께서
노고없이 가지시고
고통없이 낳으신 예수그리스도(비오신부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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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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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도

늘건강하시고

저희들을 위해

영혼의 양식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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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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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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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올려주신 말씀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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