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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을 주님께 드려요(은총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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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5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5-02-20 00: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도 드렸어요.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는데,

설 명절에도 먹을 것이 많이 있어 참 행복하답니다.

무엇보다 행복한 것은 나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는 것이지요.

저희들이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도

거룩한 식사 기도를 통하여

(이 모든 음식들이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성모님의 참젖과 향유로 변화시켜주시어...)

영적인 양식으로 변화시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 모든 것은 율리아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이지요.

미소한 식사 기도를 통하여

식구들은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떡국물을 먹는게 마치 성모님의 참젖을 먹는 것 같았어요. 아멘.


제가 나누고자 하는 은총은,

제가 나주 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변화된 모습입니다.

저는 부끄러움이 많고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던 편이었어요.

그래서 남들이 제게 칭찬을 하게 되면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아무것도 아녜요"

자꾸 사람들이 저를 보고 '이쁜 말, 고운 말'들을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어~ 정리를 잘 했네요." 그러면 또 그렇게...

"일하느라 수고했어요." 그러면 또 그렇게 말했어요.

.

.

.

.......

모든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그랬던 것인데,

저는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아니예요'라고 말했던 것이예요.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살아도 죽어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성경말씀이

제 마음에 강하게 다가왔어요.

실제로 생활하면서 어떤 형제님이

"주님께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좋아 제가 듣고 따라해 보았어요.

자꾸 따라하다 보니 저의 부끄러운 마음은 어느새 사라졌고,

저도 자연스레 "주님께 영광!!!" 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 말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자꾸 듣고 쓰다 보니 저도 작은 일이지만,

하느님께 작은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려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닮아

모든 이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까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칭찬을 받았을 때, '아무것도 아녜요'하며 고개를 돌렸던 제 모습은

주님과 성모님은 안 계시고 저만 있었어요. 그 일은 제가 한 것이지요.

하지만, '주님께 영광~!!!'하고 기쁨과 영광을 하느님께 돌릴 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드러낸 것이라 느낄 수 있었어요.

사소한 마음일 수 있지만, 주님께 감사를 자꾸 올려드린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처럼 생명나무의 열매가 많이 열리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부족하고 미소한 나눔이지만,

글을 읽는 여러분께 작은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칭찬을 받았을 때, '즉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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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전에 종종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님처럼
어느분이 주님께 영광!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저도 주님께 영광을!  아멘
하면서 부터는그말이 쉽게 나왔던 기억
이 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자 하시는 님의 고운맘
함께하여 저 또한  즉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도록 노력
할께요.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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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순교정신 감사드려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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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
하는 힘을 주겠다.아멘!!!그리고 칭찬을 받았을
때, '즉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님의 그 은총 ~축하드리며~저희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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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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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께 영광~!!!'하고 기쁨과 영광을 하느님께 돌릴 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드러낸 것이라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어쩔 땐 온전히 감사하지 못하고 말로만 주님께 영광이라고
했었는데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마음에 다 와닿네요.

진솔된 은총글 넘 좋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은총가득한 따뜻한 설 보내세요~주님성모님과 함께♡

주님 성모님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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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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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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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님의 아름다운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칭찬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당황스럽고 송구스러워서
피해가고 싶었었지요~

모든것을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수 있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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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려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닮아 모든 이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까요???

아멘!!!
저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작은 것 하나라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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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_^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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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려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닮아

모든 이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까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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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 영광~!!!'하고 기쁨과 영광을 하느님께 돌릴 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드러낸 것이라 느낄 수 있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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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려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닮아 모든 이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까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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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모든 일들에 도움이 되겠네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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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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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려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닮아

모든 이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까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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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칭찬을 받았을 때, '즉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저는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거나 하면 "어머..아니에요." 라고 말하고
마음 속으로만 '주님께 영광!' 외쳤는데, 이젠 저도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서도 "주님께 영광"이라고 말하며 즉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순교정신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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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힘을 주겠다."
아멘ㆍ아멘ㆍ아멘~~!!!
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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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힘을 주겠다."
아멘ㆍ아멘ㆍ아멘~~!!!
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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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우리 모두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보아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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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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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그리고 칭찬을 받았을 때, '즉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저 또한 노력 할께요.~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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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글을 읽는 여러분께 작은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랍니다.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려요...아멘...^^

글을읽는 저에게는 행복한 은총이
뜨겁게 흘러들어오네요
소중한 은총글 나눠 주시어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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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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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기쁨과 슬픔과 괴로움과 행복도 모두 주님께 즉시 돌려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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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맞아여!!!
저는 나쁜 습관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는데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영광을 속으로 드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밖으로 표현하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순교정신님의 은총의 글을 읽고
저의 나쁜 점을 빨리 고쳐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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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
네 주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님의 아이디도 참 좋다는 생각이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오늘 님의 글을 읽고 저에게도 작은은총이 흘러들어왔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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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모든것 주님께 영광이며 성모님께감사 입니다,

저도 순간 까먹을때가 많고, 제것으로 받아먹은적도
많은것 같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정신바싹 차리고, 모든은혜와 은총과 칭찬을
모두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는 참된 신앙인이 되고싶어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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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_^
순교정신님 진솔한 글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저를 잊고 주님과 성모님을
기억하며 모든 영광 돌려드리려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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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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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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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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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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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ㅠ
떡국물이 성모님 젖 같다는 말이 참 가슴이 찡하네요 ㅠ
그 생각은 못해봣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그렇네요
영혼이 정말 아름다우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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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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