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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캠프를 다녀와서 나누고픈 기쁨과 은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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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젤라
댓글 45건 조회 1,621회 작성일 16-08-02 18:13

본문

주님, 이 글자의 수만큼 죄많은 영혼들과 버려진 영혼들을 구원해주시고 
나눔의 은총이 많은 분들에게 흘러들어가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광드러내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_^ 
저는 이번 9회 나주 청년 캠프를 다녀온 대구지부 김안젤라 입니다. 
청년 캠프를 통하여 은총나눔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열심히 순례하시는 어머니와 언니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나주성모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나주 성모님 동산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느껴 
첫토 순례를 다닌지는 불과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늘 첫토 순례만 다녔기때문에 이번 청년캠프는 첫번째 캠프였고 
2박 3일간 성모님 동산에 머물 수 있다는 기쁨,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직장 일정과 성당 봉사팀 일정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신청해 두었습니다. 
다행히 주님 성모님 도우심으로 직장은 휴가를 낼 수 있었고 
7월 29일 저녁에 잡혀있었던 성당 봉사팀 일정은 취소가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캠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에 캠프 전 주 잠을 잘 이루지 못해  
피곤한 상황이었는데도 
마음은 가벼웠고 캠프 매 순간이 기쁨이었습니다. 
매일미사를 성모님 동산에서 봉헌 할수 있는 것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성극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찬미와 율동도 기뻐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정도만 뵐 수 있을 줄 알았던 율리아 엄마와의 시간도 
세 번이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기적수로 하루에 네 다섯번씩 샤워 할 수 있었던 것도 
특히 엄마가 기도해 주셔서 향유와 향기로 가득한 기적수로 
샤워할 수 있었던 것도 크나큰 감사였습니다. 

둘째날 밤 성혈조배실 안에서 엄마의 기도와 함께한 시간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엄마의 기도로 제 삶에 깊게 자리잡았던 상처와 죄의 순간들을 떠올렸고 
그 기억들로 부터 어느샌가 담담해져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사람들은 펑펑 울며 회개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담담할까 ?' 
하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이미 주님 성모님께서 그 동안 매 번 그 상처들을 치유시켜 주셨고 
아픔에서 보호하여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 
나주에 순례하면서 변화된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큰 어려움 없이 화평하게 자랐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모난 것 없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순례를 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크고 작은 상처들에서 

보호해 주셨기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고, 
남들에게는 큰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던 것들도 
저에게는 상처로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순한 성격도 제가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매순간 어려움에서 보호해 주시고 

치유시켜주셨기에 때문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보면 두려움이 앞섰던 제가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것도, 
항상 무언가 청하기위해 했던 기도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픈 기도로 바뀐것도, 
매일 매일 메세지 보면서 나주성모님 생각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적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드러내는 생활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여 모래성 같이 허약한 제 믿음에 파도가 밀려와 
지금의 기쁨을 잊을만큼 또다시 영적 메마름이 찾아온다 할 지라도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 

캠프를 위해 고생해 주신 생활의 기도모임 수녀님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만남으로 사랑 가득히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_^❤️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_^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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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항상 무언가 청하기위해 했던 기도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고 주님 위로를 드리고픈 기도로 바뀐것도,
매일 매일 메세지 보면서 나주성모님 생각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적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드러내는 생활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신 안젤라님 축하드려요.

나주에는 현존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들이 이렇게 폭포수로
흘러넘치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땅방울 수없이 훔치며 기쁘게 봉사하신 수녀님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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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캠프를 통하여
나주에 순례하면서 변화된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큰 어려움 없이 화평하게 자랐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모난 것 없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순례를 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크고 작은 상처들에서

보호해 주셨기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고,
남들에게는 큰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던 것들도
저에게는 상처로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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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심을 축하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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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의
은총이 느껴지는 후기 고마워요
천상엄마의 영적인 젖으로 양육받는
아기가 되어 주님께  영광드리는 청년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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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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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룸님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이번 캠프에 많은 은총 받으신거 같아서 너무나 축하드려요^~^
마리아꿀룸 홍보도 항상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사랑 무한히 받으시고
돌아오는 첫토에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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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시간들 보내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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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여 모래성 같이 허약한 제 믿음에 파도가 밀려와
지금의 기쁨을 잊을만큼 또다시 영적 메마름이 찾아온다 할 지라도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 아멘~~~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씀 구구절절 잘 보았어요 ㅠ
저도 땀이 비오듯이 많이 흘렸지만
기적수로 샤워를 많이하면서 마음이 정말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감사드립니다 . 은총관리 잘 하셔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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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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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저희들 은총 안에 살고 있슴을 께닫게 된 님께
큰 축하의 박수보내드립니다~

더욱 기쁨과 평화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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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아름다운 은총고백글 ㅡ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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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보면 두려움이 앞섰던 제가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것도, 항상 무언가 청하기 위해 했던 기도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픈 기도로 바뀐것도, 매일 매일 메세지 보면서
나주성모님 생각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적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글이 너무 이쁘고 공감이 가요 ㅠ-ㅠ*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례 계속 오셔서
은총도 같이 나누고 서로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O^/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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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

아멘!!!
그 아름다운 결심-!
변치 마시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셔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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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둘째날 밤 성혈조배실 안에서 엄마의 기도와 함께한 시간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엄마의 기도로 제 삶에 깊게 자리잡았던 상처와 죄의 순간들을 떠올렸고
그 기억들로 부터 어느샌가 담담해져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사람들은 펑펑 울며 회개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담담할까 ?'
하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이미 주님 성모님께서 그 동안 매 번 그 상처들을 치유시켜 주셨고
아픔에서 보호하여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성혈조배실에서 은총받고 치유받으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필요한 은총으로 더 채워주실 것 입니다^_^~ 
항상 기도속에서 만나요~~ ㅎㅎ 파팅파팅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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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안젤라 자매님을 향한
예수님 사랑이~ 제게까지
밀려와요...*_*

활짝 열리신 마음으로
기쁘게 2박3일 함께해주신
안젤라님~♡

세례명처럼 정말 천사같은
마음, 웃음에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0^

순례 후 일상에서도
끝없이 쏟아주시는 은총
가득! 느끼시길 기도드려요..^^

게시판에서 자주만나요 우리~♡
은총 가득가득가득!!!억만배루
받으소서!!! ㅇㅏ멘!!! ^0^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아~♡^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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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보면 두려움이 앞섰던 제가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것도,
항상 무언가 청하기위해 했던 기도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픈 기도로 바뀐것도,
매일 매일 메세지 보면서 나주성모님 생각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적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드러내는 생활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여 모래성 같이 허약한 제 믿음에 파도가 밀려와
지금의 기쁨을 잊을만큼 또다시 영적 메마름이 찾아온다 할 지라도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ㅠㅇㅠ!!!

젊은이 캠프를 통해 받으신 은총들을

이렇게 세세하게 잘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안젤라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캠프 때의 은총들과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이렇게 큰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받은 은총 잘 관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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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젤라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켐프피정에 참여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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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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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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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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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젤라님~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0^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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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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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픔에서 보호하여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어쩜 그리도 마음이 예쁜지~~~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피정후기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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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젤라님~은총받으심,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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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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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젤라님!
모든것 느끼고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성모님게 더욱 감사와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번피정을 통하여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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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앞으로도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드러내는 생활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안젤라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요.
 대구에서 서울까지 홍보에 참여해 주심에
 항상 고맙고 감사 드린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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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캠프
은총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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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밖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행복, 평화, 기쁨! 그리고
사랑~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삶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주 오대 영성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지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천국가는 날까지
받은 은총 잘 관리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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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젤라님!
켐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저희도 함께 은총 받습니다.
받으신 은총 잘관리하여 천국 갈수 있도록
우리 함께 첫토요기도회에서 만나 또 다른 은총 받도록해요.
젤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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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매순간 어려움에서 보호해 주시고
치유시켜주셨기에 때문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김안젤라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밝은 미소와 맑은 목소리가 아름다운 안젤라님
주님 성모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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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이쁜 안젤라님 피정을 통해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이쁘게 살아가세요..
사랑합니다..
엄마의 숭고한 희생이 동반된 캠프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제 마음도 기쁨이 솟아납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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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순한 성격도 제가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매순간 어려움에서 보호해 주시고
치유시켜주셨기에 때문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젤라님...잔잔한은총 풍성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이리도 많은은총으로 이끌어주신 우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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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젤라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이 켐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사랑과 기쁨과 평화누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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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캠프 매 순간이 기쁨이었습니다. 아~~~멘
기쁨의 은총! 생각만 해도~얼쑤 좋구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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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세상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들과 상처도 많았지만
그 모든것도 예비하신 삶임을 알고나서는
더욱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지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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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젤라님...!!!    은총과축복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춛하드립니디다.

은총의 글을 읽으면서 캠프때의 시간들이 떠오르며 더 감동이 옵니다.

그큰은총과 촉복받으신것을 잘관리하여 천국에 들어갈때까지 우리함께

노력하며 율리아 엄마에게 위로자가 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스비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보면 두려움이 앞섰던 제가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것도,
항상 무언가 청하기위해 했던 기도도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픈 기도로 바뀐것도,
매일 매일 메세지 보면서 나주성모님 생각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적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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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앞으로도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드러내는 생활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여 모래성 같이 허약한 제 믿음에 파도가 밀려와
지금의 기쁨을 잊을만큼 또다시 영적 메마름이 찾아온다 할 지라도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 ++++

아멘~!!!

은총 가득한 예쁜글 감사합니다.
영혼 육신 치유해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것을 깨닫도록 온갖 고통과 희생들을 봉헌하시며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젤라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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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않고
행복할 때 불행했던 때를 잊지 않듯
저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감사와 봉헌으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기쁜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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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헤헤ㅎ
무지무지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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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켐프피정에 초대받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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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교만하고 미지근했던 저에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게 오셔서
제가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알게 해 주셨습니다
죄인이라 고백할 수 있는 은총을 받으신 젤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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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번 피정 캠프를 통해 깨닫고 느끼고
하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나 자신을 위해서보다
주님 성모님 위해 기도하게 되신 것도 축하드려요!!!
어려서부터 보호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봐요!!! 은총 가득히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용 ♡♡♡
은총 관리 잘 하시구 첫 토 때 만나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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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속에
행복하세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자주순례오신다면 얼마나많은
은총을 받으실수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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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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